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455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 2026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봐요! 💌
1년 후 나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드릴게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병원 왔는데 불쾌해요
210
5일 전
l
조회
92601
인스티즈앱
7
1
2
익인145
우리병원도 그래서 이제 환자분 보호자분 호칭 통일 ..
4일 전
익인146
일해보면 알아 바빠서 이름 부르기듀 힘들다^_^
4일 전
익인147
어머님 아버님 기분나쁠 수 있음 차라리 욕먹더라도 환자분이 편하긴 함
근데 병원 일 안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니 걍 생각나는대로 말한다 치는데 병원 근무 하는 사람 중에 환자 이름 부르라는 사람들은 그게 어케 가능함??
병원에 한 두명 오는 것도 아니고.. 전쟁통인데 그 사이에 얼굴 이름 매칭시켜서 외우는 거임..?
난 물치사고 우리 치료실 같은 경우는 하루에 120명이 넘게 오고 배드 19개에 환자들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자주 오는 몇 분 빼고 이름 외우는 건 불가능하지 않음? 우리보다 더 많이 오는 병원들도 있을텐데.. 진심 궁금함.. 개인적으로 걍 이름 외워서 편하게 ㅇㅇ님으로 부르고 싶은 마음이라..
4일 전
익인147
실제로 환자분이라 하면 환자취급하냐고 뭐라하는 분 실제로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
4일 전
익인161
환자니까 내원하는거 아니에요...? 감기도 소화불량도 일단 환자 아닌가...?
4일 전
익인147
맞아요 ㅋㅋㅋㅋ 근데도 그러셔요..ㅎㅎ 이해는 하지만.. 나에겐 너무한 그들,,
4일 전
익인161
아이고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긴하죠...
고생이 많으셔요ㅠㅠㅋㅋㅋ
4일 전
익인147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도 좋으신 분들이 더 많아서 힘이 나요 ㅎㅎㅎ 위로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용♡♡
4일 전
익인161
147에게
익인님도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4일 전
익인148
난 솔직히 공감됨.. 나도 내가 들을 따 별로라 안 씀
4일 전
익인148
자기 편하자고 부르는 거라 듣는 사람에게 배려가 없다고 느껴짐
4일 전
익인149
병동 간호산데 어머니 아버님 반존대 병원 내에 컴플레인 진짜 많이 걸려서 딱 바로 고쳤습니다!!!!! 환자분 어르신 무조건 존댓말 !!!! 기분 나쁘다고 했으면 죄송합니다 입에 붙어서 그렇게 나왔네요 환자분 이렇게 말하면 될일임 ,,,, 네네? 이렁게 아니라 ㅠ
4일 전
익인161
근데 진짜 간호사분들 대다수가 어른들한테 너무 반말해서 듣기 민망하더라고요... 혹시 업계 차원에서 굳이 반말하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4일 전
익인163
어르신들이 가는 귀 먹으신 분들이 많아서 존대를 하면 못 알아듣는 분이 많아서 또 묻고 또 물어서 그렇다는 글을 봤어요 예를 들어 "할아버지 진지드시고 약 드셔야해요" 하면 "어 뭐라고?" 그러고 반복하다 결국 "할아버지!! 밥!! 먹고!! 약 꼭 드셔!!" 이렇게된다고요
4일 전
익인161
음 밥 드셔 정도는 하대하는 느낌은 안나는데 가끔 친구처럼 하대하는걸 봤거든요.
설명해주신 이유가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아하더라고요ㅠ 일본인들이 유독 외국인한테 반말하고 못알아들을까봐 그랬다고 하는것처럼 뭔가 아리송한 기분이랄까
설명 감사합니다!
4일 전
익인150
어이, 아가씨 같은 호칭으로 불리는 건 싫고 어머니라고 부르는 건 괜찮은 거라고?ㅋㅋㅋㅋㅋㅋ 너무 내로남불 아니냐ㅋㅋㅋㅋ
4일 전
익인150
환자분이라는 호칭을 트집잡는 건 진상의 문제고 다른 얘기임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 거지 근데 어머님 아버님 호칭은 불리는 사람이 비혼일 수도 있고 노안일 수도 있는 건데...
4일 전
익인152
불쾌한거 공감하고 다 이해하는데 지금 저한테 어머님이라 하신건가요? 아가씨라 하신건가요? 실제로 싸우려고 달려드는 사람 내주변에는 없었으면 좋겠음 불쾌했다 다음부터 조심해달라 말하면 될것을
4일 전
익인153
물치산데 전 병원에서 어머님이라 불러 혼났어요 그리고 고쳤고 근데 이직한 후 60.70대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환자분 이러면 뭔가 정 없어 보이고 제대로 들리지도 않으신것 같아서 그분들한테는 어머님이라고 하는데,,, 이거 참 고민이네요… 환자분이라 하는게 맞을지
4일 전
익인166
22..
4일 전
익인154
아니 호칭싫어하는건 알겠는데 지/ 저말은 참..ㅋㅋㅋ
4일 전
익인155
병원에서 일하는데 환자분이라고 부르는것도 싫어하셔서 그냥 손님이나 무조건 성함부르는게 매뉴얼이 됐어요ㅋㅋㅋ
4일 전
익인156
저는 선생님이라 해요
4일 전
익인157
그래서 요샌 어딜 가도 선생님이라고 부름. 생각해보니 어머님은 어머니가 아닌 사람도 있을 거라..
4일 전
익인158
근데 요새 그런 호칭은 지양하는 편이긴 하잖아요
누구의 어머니. 누구의 아버지. 이런 것들이용,,
4일 전
익인159
호칭 애매할 땐 선생님이 만능임 남녀노소 다 괜찮은 호칭
근데 그냥 이름으로 00님 하거나 환자분 하는 게 좋겠지
4일 전
익인160
그냥 환자분 하면 될듯
4일 전
익인162
진짜 피곤하게 사네..
4일 전
익인164
전 걍 환자분으로 통일해요,, 컴플이고뭐고
병원 CS팀에서도 환자분 말고 이름으로 부르라하는데ㅋㅋㅋㅋㅋ그럴시간과 정신이 어딨음
4일 전
익인165
전 딱히 예민하진 않는편인데... 어머님 소리 들으면 당황스러울것같기도..........
4일 전
익인165
물론 그 분이 내가 자식이 있는걸 안다면 다른 얘기지만
4일 전
익인166
병원에서 일하는데 친절교육 받을때 어머님, 아버님 으로 부르지 말라고 교육받음. 00님or환자분, 선생님까지도 ㅇㅋ. 근데 어머님 아버님이 입에 붙어서 순간순간 튀어나옴,,, 병원 자체가 60~80대 분들이 많으니까 나도모르게 튀어나오는 듯..
4일 전
익인166
이게 하대하는 느낌은 절대 아니고 나름 친근의 표시 및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이걸로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시는 분 한분도 없었는데 댓글보고 조금 놀람
4일 전
익인166
물론 딱봐도 젊어보이는 30,40대 분들한텐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부르진 않음,,ㅋ
4일 전
익인167
예전에 올림픽 자원봉사 했었을때 호칭 선생님으로 통일하라고 교육 받았던거 같음. 호칭 이상해지면 민원 들어온다고.
4일 전
익인168
불쾌할 수 있죠. 저도 알바하면서 엄마뻘인 분이 언니 이거 해줘요 하면 기분 별로라서ㅠ
4일 전
익인169
저런것들은 어디 가서 선생님 호칭 들으면 내가 왜 니 선생이냐 이럴듯
4일 전
익인170
개진상
4일 전
익인171
.ㅈㅊ
ㅈ
ㅈㅈㅈㄷㄷ
3일 전
익인171
ㅡ즈즈ㅉ
드3ㅡ33ㅡ3ㅡㅌㅌㅡㄷ.ㅡ
3일 전
익인171
ㅡㅈ즈ㅡ
3일 전
익인173
걍 딴 병원 가세요... 병원마다 인테리어도 다르고, 방 개 수도 다르고, 들여오는 기기도 다른데 호칭정도는 원하는데로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 원하시는 서비스가 없으면 딴데 가세요;;
사실 어머님 호칭이 문제인거 아니잖아요, 걍 본인 기분이 나쁜거잖아 말하는 것만 들어도 그냥 넘기거나, 정 싫으면 이름으로 불러주시면 좋겠다 할 수 있는걸 굳이굳이 나 빡쳤어 흥 칫 핏,그냥 문제를 삼고 싶고 누구한테 짜증을 내고 싶고 그 간호사 잘못이 아닌것도 알면서도 인터넷에 다가도 욕해달라고 올리는거잖아. 걍 그렇게 살아야지 뭐.
어제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아들이 인센티브를 엄청 많이 받았는데..
이슈 · 1명 보는 중
눈 언더?에 까만선은 어떤 화장품으로 그리는 거야?
일상 · 8명 보는 중
냉동만두 절대강자였던 고향만두가 비비고에 밀린 이유
이슈 · 4명 보는 중
신입생과 4학년의 카톡.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공단기 1타 영어강사 이동기 은퇴
이슈 · 2명 보는 중
[공식] 얼마나 예쁘길래…미야오 안나, K팝 아이돌 최초 끌로에 글로벌 앰버서더
이슈 · 3명 보는 중
AD
칸예 온리팬스 출시 계획 .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김숙 "사실 담배 못 끊었다...'노담' 외칠 때마다 양심의 가책" 폭탄 발언
이슈 · 3명 보는 중
위고비 상위호환 다이어트약 마운자로 후기
이슈 · 3명 보는 중
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개처럼 쳐맞음
이슈 · 3명 보는 중
AD
결혼 축의금으로 100만원 넣는 친구
이슈 · 3명 보는 중
AD
압존법 논란
이슈 · 3명 보는 중
오은영 박사가 2019년에 했던 육아법 비판인데 아직도 공감하는 사람들 많음.jpg
이슈 · 10명 보는 중
AD
요즘 부부들 되게 사소한걸로 이혼하네
일상 · 6명 보는 중
이 대화 너무 답답하면 내가 예민한거야?
일상 · 2명 보는 중
AD
성심당 임신부 패스 근황...jpg
이슈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
242
오늘자 SBS 연예대상 도중에 논란된 이서진 발언
158
애인한테 가정환경 털어놓고 일주일 있다가 차임
146
기묘하다는 아침 7시 대전역 성심당 분위기..JPG
128
옥자연, 예상 못한 수상 후 긴 소감…칭찬·비판 교차
89
여자들이 운전을 무서워하는 이유
79
요즘 두쫀쿠 파는 카페에서 보이는 충격적인 광경..JPG
72
요즘 유독 악개 많다는 회색츄리닝 바지..JPG
82
매일 학교 가기 싫다 우는 아들...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
69
기혼들이 맘카페 안가는 이유
87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
63
네이트판) 막내직원이 법인카드로 장봤음
59
어제 남편이랑 밤새 논쟁한 주제인데
56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74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
50
요즘 육아하는 부모가 많이 고민하는 것
4
12.26 21:42
l
조회 3079
결정사 상담받다가 눈물난 여자
3
12.26 21:41
l
조회 2827
평생 이 음식들만 먹어야 한다면?
3
12.26 21:37
l
조회 1107
데뷔 13년차이지만 매일 노래를 위해 고민한다는 이창섭
12.26 21:32
l
조회 300
l
추천 3
통역사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
3
12.26 21:27
l
조회 7764
크리스마스 계란후라이
12.26 21:24
l
조회 502
곰돌이 눈싸람
1
12.26 21:24
l
조회 1579
l
추천 2
익산 채석장을 재활용한 카페 수준
17
12.26 21:20
l
조회 17311
l
추천 8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듣고 싶은 말
4
12.26 21:19
l
조회 2404
주인에게 개는 반말을 하고 고양이는 존대를 한다는 설이 있다던데
1
12.26 21:13
l
조회 3575
요즘 사람들이 모르는데 포텐 터져서 개쩌는 네이버 웹툰 추천
2
12.26 21:12
l
조회 8011
l
추천 1
가정용 흑표범
1
12.26 21:09
l
조회 1272
현시간 전쟁 수준으로 맞붙었다는 정부 vs 쿠팡
280
12.26 21:06
l
조회 82626
l
추천 31
엄마의 사기에 속은 아이를 직관한 간호사.jpg
5
12.26 21:03
l
조회 15037
l
추천 5
HOT
더보기
축복받은 유전자 알아보는 방법
13
자리에서 욕 좀 그만 하라고 혼났어
20
면접보다가 면접관에게 혼났습니다
18
36살 여잔데 현타 와요
21
연애길 다 막아놓고 결혼 안 할 거냐는 엄마
20
겨울 필수품이라는 감기 안 걸리게 하는 선물의 정체는?
12.26 21:00
l
조회 2198
키 때문에 고백에 실패했다는 남자
1
12.26 20:56
l
조회 1653
40살까지만 살고 죽을거라는 사람들...진짜 40살의 조언
26
12.26 20:54
l
조회 17458
l
추천 2
엄마 때문에 대학교 자퇴한다는 아이
12.26 20:49
l
조회 4067
사실 결혼 줄어드는 이유는 단순함
21
12.26 20:44
l
조회 32149
l
추천 14
포메라니안 먼지털이개
12.26 20:42
l
조회 1166
더보기
처음
이전
64
65
66
67
68
69
7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36
1
(혐오주의) 티눈갤러리 신흥강자 등장
34
2
결혼은커녕 연애도 안 하는 요즘 2030.jpg
5
3
(충격주의) 이혼숙려캠프 투병부부 아내분 블로그..JPG
22
4
경고문에 진심으로 망설인 31세
2
5
한국인들은 충격먹는 북유럽 육아법
11
6
아빠가 본인 결혼식때 옷 대충 입고 간 이유
3
7
열등감이랑 질투 심한 사람들이 보면 좋은 짤
8
응급실에서 야식 먹을 생각에 행복한 간호사
7
9
고깃집 옷 냄새 방지
3
10
직장 상사 부친상 꼭 가야하나요
3
11
10년만에 상업영화 나온다는 신세경 최근 미모
1
12
희귀 성씨의 서러움
13
매머드커피 도쿄 야에스점 사람들 줄선 오픈 상황
2
14
모델 정보에 별걸 다쓰네
7
15
선상에서 끓여먹는 꽃게라면
16
Ai가 생각하는 한국 남녀 해병대원들의 모습...jpg
7
17
지방 발령받으면 일 그만둘거예요
3
18
무단주차시 견인 되는 주차장
19
소스 인심이 후한 미국
20
인생에서 가장 헛되고 부질없는 것
1
근데 두쫀쿠에 왜 소면 넣어서 파는거임??ㅠㅠ
21
2
이상화 진짜 기 쎄보인다
5
3
아빠 삼전에 2억 넣었는데 수익률100이래ㅋㅋㅋㅋㅋㅋ
1
4
00년생인데 서른 다가오니까 무서워짐..
13
5
올해 마지막푸드 머임 난 이거
12
6
2025 마지막 푸드
8
7
29-30살 되어서도 취업 못 하면
4
8
근데 다들 놀러나가면 부모님은 혼자계신게 당연한거야?
11
9
나 코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관리해줘야해?
1
10
회사 직장 상사랑 썸이였는 데 .. 사적으로 만났을때 내 키보고 놀라고 그뒤로 멀어진듯
24
11
애인 맞춤법 틀리는데..이거 일부러일까? 모르는걸까..?
1
12
내가 먹은 두쫀쿠 쫌만 더 촉촉했으면 좋앗을텐데
13
하 내 차 셀토스인데 나갈때마다 좀 창피함..
14
20후반인데 가끔 꼭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할까? 싶은 생각도 들어
3
15
여기 89~91년생 있어?
16
올해 마지막 샤워했다 ㅋㅋ
2
17
진짜 직원 3명인게 최악인듯
3
18
익들아 직장 동료 결혼식 가는 사회초년생인데 하객룩 이런 거 안 돼? 너무 누추해? 40
2
19
무교고 성당 미사 처음 가보려고 하는데
1
20
근데 사주 인터넷에 올리거나 남한테 보여줘도 상관없는거야?
1
아니 연기대상 위시애들 울겠다ㅠ ㅋㅋㅋ
17
2
아 위시 연기대상 축하무대 이제 보는데 이거 학예회 아니에요?
4
3
큐시트 몇개 떳당
18
4
오늘 지연 우진이랰ㅋㅋㅋ
5
유식현지 개설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5
6
가수를 노래로 평가하지 춤으로 평가하냐
3
7
민경아...아이고ㅠㅠㅠㅠㅠ(ㅅㅍㅈㅇ)
8
ㄱ
윳댕 연말결산 미쳣닼ㅋㅋㅋㅋㅋ
9
성인 되는 멤 인터뷰? 그건 몇명쯤해?
4
10
자 이제 본진 생방인 익들 빌자...
11
흑백 제작진 실수(?)부분 다시 보고 왔는데 ㅅㅍㅈㅇ
16
12
재희가 진짜 노래잘하는구나
12
13
라이브 해달라는게 노래를 걍 잘해달라는 뜻임
14
데이식스 또 전투해
1
15
음향보고 사녹인지 생방인지 맞추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6
엠비씨 연예대상 최우수상 개유쾌
2
17
카리나 업 단독작사야?
4
18
가요대제전 가수석 언제부터 없었어...??
11
19
가대전 어떻게 솔출하는거지
20
투어스 오늘 사녹이야?
2
1
신인상은 이제 의미 없는건가?
12
2
아 나 근데 연말 되니깐 습스 웨이브에서 나간거 느끼는중 개불편함ㅋㅋㅋㅋㅋ
2
3
모범택시 시즌4 진짜 가능성 없음..?ㅠ
20
4
연기대상에서는 볼 수 없는 포즈
10
5
신인상 4명 ㅋㅋ
1
6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손크기 차이 어떡함
4
7
스브스 연기대상 혹시 sbs 어플말고 볼 수잇는곳 없을까
1
8
짱구 지금보니까 되게 PC하다
17
9
습스 연기대상 이제훈이 받았으면 좋겠는 이유
10
10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둘 다 블랙인 거 진짜진짜임
13
11
황민현 고기 역조공
8
12
대군부인
해외팬들 말하는 게 ㅈㅉ로 개웃김 ㅋㅋㅋ
2
13
지창욱 헤이즈 투샷.jpg
6
14
예전엔 습스 신인들이 무대위에서 공연도 했는데
1
15
대군부인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4
16
은애도적
KBS 연기대상 남지현 문상민 직찍
1
17
대군부인
연기대상 시상 움짤
7
18
윤시윤은 모택으로 온거지?
1
19
채원빈은 소속사가 어디야?
3
20
한지민 이쁘다
5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