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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에서 난리난 결혼해서 인생 망하는 케이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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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
1
익인1
그래도 마지막글을 보니 굴레를 끊을 수 있을 가능성이 보여 다행이네요
어제
익인2
도태솔로들이 좋아할 글이네요
어제
익인53
🤣
8시간 전
익인3
지팔지꼰... 딱히 개선의 여지도 안보이고 빨리 이혼하는게 답인듯 빚4억은 결혼전이니까 재산분할할때 상관없으려나
어제
익인4
지팔지꼰이라서 안타깝지도 않아요
어제
익인5
지금까지 이혼을 안했다는 게 놀라움...
어제
익인6
딴말인데글씨체가예쁘네요..
어제
익인34
22 아시는분 정보 좀
어제
익인42
Dain쿠잉체!
21시간 전
익인7
미치것네
어제
익인8
사람심리가 .. 당한쪽에서는 막상 겪으면 끊어내기쉽지않아요.. 그래도 이혼가정에서 애 키우고싶지않다던가 애한테 아빠 있었으먄좋겟고햇겟지
어제
익인8
걍 저기서 남자가 욕도아까운 ㅅ ㄲ 임 제발아니다싶으면 그니까 초반부터 만나주지말아야함 연민느끼고 모성애느끼고 흐린눈하면서 이것만봐주자~ 하면 고구마 줄기마냥 돌이킬수없는 문제 계속생김
어제
익인9
22222이거 진짜임
어제
익인44
333 초장부터 아니다 싶으면 끊어내야돼.. 한두개 눈감아주다보면 저렇게 된다
21시간 전
익인10
솔직히 갓난애 데리고 이혼하기 쉽지 않죠... 그래도 앞으로를 위해서 꼭 좋은 선택 하시길...
어제
익인38
근데 저 정도면 육아에 도움 될거두 하나두 없는거 같은데 애엄마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빨리 이혼하는데 답인듯
어제
익인11
아니 나는 궁금한게 저런사람 사귀면서 쎄한게 안느껴지나...?? 결혼하고 걍 싹돌변하는건가?
어제
익인47
알앗으면.. 결혼 안했겠징
20시간 전
익인12
저건 빨리 탈출해야함 답이 없잖아 수렁만 깊어지지
어제
익인13
지팔지꼰이라니 너무하네 본인도 상황인지하고 끊어내려하는데 안전이별하고 아기랑 잘사시길
어제
익인15
난 이ㅅㄲ가 폭행 시작하더니 지 몸을 팔고(호빠) 한번잘때 40만원을 버네 어쩌네 하더니 둘째가졌을때 지가 이제 내 법적보호자라 낙태가능한거 듣더니 내 몸도 팔려고 서류 작성해두고. 폭행으로 강제로 팔려고 해서 가출하고 이혼했고 내 부모 죽이겠다고 계속 그러길래 내가 먼저 니 부모 죽여버리겠다 그러고 이혼성공했는데 그 정도 각오하고 이혼해야지 뭘
어제
익인26
와 미의새끼네
어제
익인16
저런 사람 앞에선 더 미친사람으로 보여줘야함
어제
익인17
아무리 숨긴다 해도 저 많은 하자들 중에 하나라도 눈에 안보였나...? 그럼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심각한데...
어제
익인18
ㅠㅠ 재혼인거를 숨기는거는 위자료 받고 이혼 사유 될 것 같은데요..?
어제
익인19
애는....
어제
익인20
근데 저정도면 진지하게 지능에 문제 있는거...
어제
익인21
이래서 딸은 싸가지없고 적당히 이기적이게 키우는게 맞음ㅋ 여자들이 연민 느끼고 모성애 느끼는 순간이 바로 인생망하는 지름길임
어제
익인22
솔직히 난 지팔지꼰이라고 생각해서 아내는 안 불쌍한데 아기가 너무 불쌍함... 저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기는 대체 뭔 죄야...
어제
익인23
2222 애만 불쌍..
어제
익인35
33
어제
익인51
44
13시간 전
익인25
이혼숙려캠프 보면 저런 부부 많이 나옴
어제
익인27
16백이 천육백인가여
어제
익인28
네
어제
익인29
아 제발 방생금지;
어제
익인30
그래서 이혼했나? 저러고 있는게 말이 되나 싶은데.. 본인 얘기는 별로 안적은거보니 진짜 마음이 많이 아픈건가 싶고
어제
익인31
재혼 + 빚 4억 숨긴 거면 사기 결혼이지
어제
익인32
지팔지꼰
어제
익인33
애는 뭔죈데 진짜 하
어제
익인36
안타깝게도 끊어내지못할거에요 글이 저 양이 되기전에 끊어야했었을텐데 갈게 작성하는것은 잠시나마 본인의 울분을 토해내기위해 작성한거지 쓸때는 다짐하고 또 시간 지나면 혼자 위로하고 위안 받고 반복될게 분명.. 개빡쳐서 경찰서 왔고 지금 변호사 만나러왔다 이런 글처럼 강단있는거 아니면 저렇게 글로 구구절절써도 스스로 선택못함
어제
익인39
22 저걸 겪고도 고작 정신과 간다고 맘이 망설여지는걸 보면 못 끊어낼거임
21시간 전
익인52
33 이혼 가능한 사람들은 저렇게 구구절절 신세한탄 쓰기전에 진작 했음 지팔지꼰ㅇㅇ
12시간 전
익인37
아유...... 그런 남편이랑 지금이라도 제대로 끊어내고 앞으로 아기랑 행복하시길
어제
익인40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해라
21시간 전
익인41
저런 일들을 겪고도 1%라도 망설이는 사람들은 전부 지팔지꼰에 데이트폭력 당하는 것들임 보면 연인들 중에서도 애인한테 폭언,폭행,무시 당하면서도 만나는 애들은 무식한거임 걍
21시간 전
익인43
저런건 스레드? 예요??
21시간 전
익인45
뭘 끊어내 정신승리하려고 쓴 글이구만
20시간 전
익인46
근데 왜 지팔지꼰이야? 남편이 속인 거니 사기결혼 아냐? 애기 갖기 전에 알았던 건가?
20시간 전
익인48
아팟을때.. 제정신이 아닐때… 누구한테 의지하고 싶을만큼 힘들때.. 결혼하는거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아무나라도 내 옆에 잇어주길 바라거든요.. 글쓴이가 지금이라도 책임감을 내려놓고 아기랑 같이 본인 인생 살았으면 좋겠네요
19시간 전
익인49
저사람은 저렇게 살던말던 전혀 안불쌍한데 애만 걱정된다 저런 엄마아빠 밑에서 자랄 애는 진짜 무슨 죄냐….
18시간 전
익인50
난 왜 저여자분 욕먹는지모르겠네...안타깝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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