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ns에서 난리난 결혼해서 인생 망하는 케이스..JPG

익인1

그래도 마지막글을 보니 굴레를 끊을 수 있을 가능성이 보여 다행이네요
5시간 전

익인2

도태솔로들이 좋아할 글이네요
5시간 전

익인3

지팔지꼰... 딱히 개선의 여지도 안보이고 빨리 이혼하는게 답인듯 빚4억은 결혼전이니까 재산분할할때 상관없으려나
5시간 전

익인4

지팔지꼰이라서 안타깝지도 않아요
5시간 전

익인5

지금까지 이혼을 안했다는 게 놀라움...
5시간 전

익인6

딴말인데글씨체가예쁘네요..
5시간 전

익인34

22 아시는분 정보 좀
4시간 전

익인4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분 전

익인7

미치것네
5시간 전

익인8

사람심리가 .. 당한쪽에서는 막상 겪으면 끊어내기쉽지않아요.. 그래도 이혼가정에서 애 키우고싶지않다던가 애한테 아빠 있었으먄좋겟고햇겟지
5시간 전

익인8

걍 저기서 남자가 욕도아까운 ㅅ ㄲ 임 제발아니다싶으면 그니까 초반부터 만나주지말아야함 연민느끼고 모성애느끼고 흐린눈하면서 이것만봐주자~ 하면 고구마 줄기마냥 돌이킬수없는 문제 계속생김
5시간 전

익인9

22222이거 진짜임
5시간 전

익인4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분 전

익인10

솔직히 갓난애 데리고 이혼하기 쉽지 않죠... 그래도 앞으로를 위해서 꼭 좋은 선택 하시길...
5시간 전

익인38

근데 저 정도면 육아에 도움 될거두 하나두 없는거 같은데 애엄마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빨리 이혼하는데 답인듯
4시간 전

익인11

아니 나는 궁금한게 저런사람 사귀면서 쎄한게 안느껴지나...?? 결혼하고 걍 싹돌변하는건가?
5시간 전

익인12

저건 빨리 탈출해야함 답이 없잖아 수렁만 깊어지지
5시간 전

익인13

지팔지꼰이라니 너무하네 본인도 상황인지하고 끊어내려하는데 안전이별하고 아기랑 잘사시길
5시간 전

익인15

난 이ㅅㄲ가 폭행 시작하더니 지 몸을 팔고(호빠) 한번잘때 40만원을 버네 어쩌네 하더니 둘째가졌을때 지가 이제 내 법적보호자라 낙태가능한거 듣더니 내 몸도 팔려고 서류 작성해두고. 폭행으로 강제로 팔려고 해서 가출하고 이혼했고 내 부모 죽이겠다고 계속 그러길래 내가 먼저 니 부모 죽여버리겠다 그러고 이혼성공했는데 그 정도 각오하고 이혼해야지 뭘
5시간 전

익인26

와 미의새끼네
4시간 전

익인16

저런 사람 앞에선 더 미친사람으로 보여줘야함
5시간 전

익인17

아무리 숨긴다 해도 저 많은 하자들 중에 하나라도 눈에 안보였나...? 그럼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심각한데...
5시간 전

익인18

ㅠㅠ 재혼인거를 숨기는거는 위자료 받고 이혼 사유 될 것 같은데요..?
5시간 전

익인19

애는....
5시간 전

익인20

근데 저정도면 진지하게 지능에 문제 있는거...
5시간 전

익인21

이래서 딸은 싸가지없고 적당히 이기적이게 키우는게 맞음ㅋ 여자들이 연민 느끼고 모성애 느끼는 순간이 바로 인생망하는 지름길임
4시간 전

익인22

솔직히 난 지팔지꼰이라고 생각해서 아내는 안 불쌍한데 아기가 너무 불쌍함... 저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기는 대체 뭔 죄야...
4시간 전

익인23

2222 애만 불쌍..
4시간 전

익인35

33
4시간 전

익인25

이혼숙려캠프 보면 저런 부부 많이 나옴
4시간 전

익인27

16백이 천육백인가여
4시간 전

익인28

네
4시간 전

익인29

아 제발 방생금지;
4시간 전

익인30

그래서 이혼했나? 저러고 있는게 말이 되나 싶은데.. 본인 얘기는 별로 안적은거보니 진짜 마음이 많이 아픈건가 싶고
4시간 전

익인31

재혼 + 빚 4억 숨긴 거면 사기 결혼이지
4시간 전

익인32

지팔지꼰
4시간 전

익인33

애는 뭔죈데 진짜 하
4시간 전

익인36

안타깝게도 끊어내지못할거에요 글이 저 양이 되기전에 끊어야했었을텐데 갈게 작성하는것은 잠시나마 본인의 울분을 토해내기위해 작성한거지 쓸때는 다짐하고 또 시간 지나면 혼자 위로하고 위안 받고 반복될게 분명.. 개빡쳐서 경찰서 왔고 지금 변호사 만나러왔다 이런 글처럼 강단있는거 아니면 저렇게 글로 구구절절써도 스스로 선택못함
4시간 전

익인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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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 전

익인37

아유...... 그런 남편이랑 지금이라도 제대로 끊어내고 앞으로 아기랑 행복하시길
4시간 전

익인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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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 전

익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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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전

익인4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분 전

	익인1 그래도 마지막글을 보니 굴레를 끊을 수 있을 가능성이 보여 다행이네요 5시간 전
	익인2 도태솔로들이 좋아할 글이네요 5시간 전
	익인3 지팔지꼰... 딱히 개선의 여지도 안보이고 빨리 이혼하는게 답인듯 빚4억은 결혼전이니까 재산분할할때 상관없으려나 5시간 전
	익인4 지팔지꼰이라서 안타깝지도 않아요 5시간 전
	익인5 지금까지 이혼을 안했다는 게 놀라움... 5시간 전
	익인6 딴말인데글씨체가예쁘네요.. 5시간 전 익인34 22 아시는분 정보 좀 4시간 전 익인4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분 전
	익인7 미치것네 5시간 전
	익인8 사람심리가 .. 당한쪽에서는 막상 겪으면 끊어내기쉽지않아요.. 그래도 이혼가정에서 애 키우고싶지않다던가 애한테 아빠 있었으먄좋겟고햇겟지 5시간 전 익인8 걍 저기서 남자가 욕도아까운 ㅅ ㄲ 임 제발아니다싶으면 그니까 초반부터 만나주지말아야함 연민느끼고 모성애느끼고 흐린눈하면서 이것만봐주자~ 하면 고구마 줄기마냥 돌이킬수없는 문제 계속생김 5시간 전 익인9 22222이거 진짜임 5시간 전 익인4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분 전
	익인10 솔직히 갓난애 데리고 이혼하기 쉽지 않죠... 그래도 앞으로를 위해서 꼭 좋은 선택 하시길... 5시간 전 익인38 근데 저 정도면 육아에 도움 될거두 하나두 없는거 같은데 애엄마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빨리 이혼하는데 답인듯 4시간 전
	익인11 아니 나는 궁금한게 저런사람 사귀면서 쎄한게 안느껴지나...?? 결혼하고 걍 싹돌변하는건가? 5시간 전
	익인12 저건 빨리 탈출해야함 답이 없잖아 수렁만 깊어지지 5시간 전
	익인13 지팔지꼰이라니 너무하네 본인도 상황인지하고 끊어내려하는데 안전이별하고 아기랑 잘사시길 5시간 전
	익인15 난 이ㅅㄲ가 폭행 시작하더니 지 몸을 팔고(호빠) 한번잘때 40만원을 버네 어쩌네 하더니 둘째가졌을때 지가 이제 내 법적보호자라 낙태가능한거 듣더니 내 몸도 팔려고 서류 작성해두고. 폭행으로 강제로 팔려고 해서 가출하고 이혼했고 내 부모 죽이겠다고 계속 그러길래 내가 먼저 니 부모 죽여버리겠다 그러고 이혼성공했는데 그 정도 각오하고 이혼해야지 뭘 5시간 전 익인26 와 미의새끼네 4시간 전
	익인16 저런 사람 앞에선 더 미친사람으로 보여줘야함 5시간 전
	익인17 아무리 숨긴다 해도 저 많은 하자들 중에 하나라도 눈에 안보였나...? 그럼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심각한데... 5시간 전
	익인18 ㅠㅠ 재혼인거를 숨기는거는 위자료 받고 이혼 사유 될 것 같은데요..? 5시간 전
	익인19 애는.... 5시간 전
	익인20 근데 저정도면 진지하게 지능에 문제 있는거... 5시간 전
	익인21 이래서 딸은 싸가지없고 적당히 이기적이게 키우는게 맞음ㅋ 여자들이 연민 느끼고 모성애 느끼는 순간이 바로 인생망하는 지름길임 4시간 전
	익인22 솔직히 난 지팔지꼰이라고 생각해서 아내는 안 불쌍한데 아기가 너무 불쌍함... 저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기는 대체 뭔 죄야... 4시간 전 익인23 2222 애만 불쌍.. 4시간 전 익인35 33 4시간 전
	익인25 이혼숙려캠프 보면 저런 부부 많이 나옴 4시간 전
	익인27 16백이 천육백인가여 4시간 전 익인28 네 4시간 전
	익인29 아 제발 방생금지; 4시간 전
	익인30 그래서 이혼했나? 저러고 있는게 말이 되나 싶은데.. 본인 얘기는 별로 안적은거보니 진짜 마음이 많이 아픈건가 싶고 4시간 전
	익인31 재혼 + 빚 4억 숨긴 거면 사기 결혼이지 4시간 전
	익인32 지팔지꼰 4시간 전
	익인33 애는 뭔죈데 진짜 하 4시간 전
	익인36 안타깝게도 끊어내지못할거에요 글이 저 양이 되기전에 끊어야했었을텐데 갈게 작성하는것은 잠시나마 본인의 울분을 토해내기위해 작성한거지 쓸때는 다짐하고 또 시간 지나면 혼자 위로하고 위안 받고 반복될게 분명.. 개빡쳐서 경찰서 왔고 지금 변호사 만나러왔다 이런 글처럼 강단있는거 아니면 저렇게 글로 구구절절써도 스스로 선택못함 4시간 전 익인39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7분 전
	익인37 아유...... 그런 남편이랑 지금이라도 제대로 끊어내고 앞으로 아기랑 행복하시길 4시간 전
	익인40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5분 전
	익인4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분 전
	익인4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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