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엄마가 나 모쏠이라고 소리치던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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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아개웃기고 어머님 감정이 이해가서 웃프다 ㅋㅋ큐ㅠㅠㅠ 얼마나 걱정돼서 저랬겠으 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3 나도... 저런 상황이 오면 어쩌지...? 3시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설마진짜겠어 3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아 엄마!!!! 3시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3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2시간 전
	익인9 이 정도면 정신들어도 눈 감고 있음 걍 2시간 전
	익인10 ㅠㅠㅠ 2시간 전
	익인11 정신 없다가도 놀라서 돌아올 거 같은데? 2시간 전
	익인12 나 고등학생때 독감으로 아예 일어나질 못해서 응급실갔는데 임신가능성 물어보던데. 친척이 ㄴㄴ없다 하니까 본인입으로 대답해야한다고. 아파죽겠는데 대답강요함ㅋㅋㅋ 2시간 전 익인14 어쩔수 없는게 미성년자여도 부모등에 비밀로 임신상태일수도 있고, 그렇게 임신상태에서 하면 안되는 의료처치 후 문제생긴 다음 소송 당한 의료소송케이스가 늘어나서 그러함 어린이 응급 외과수술도 그렇게 의료소송의 결과가 있어서, 응급실에서 못 받게 된 거임 2시간 전 익인16 ㄹㅇ 본인이 아닌 타인의 말은 믿으면 안되는게 원칙 본인도 거짓말하는 마당에... 2시간 전 익인27 아파죽겠을때 인지능력 확인 위해서 오만가지 다 물어봄 그거 대답할 정신 붙들고 있어야 하룰라라 안감 그거 못물어볼 상태면 관짝 주문해야될때라서 안물어보는거임 이정도면 정신차리고 대답할 상태 된다고 판단된거 1시간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7 이제 거기서 사실은 엄마 나 엄마 모르는 남친 4명 있었어 까지 해줘야 템플릿인데 2시간 전
	익인18 ㅜ 2시간 전
	익인19 나도 다이어트 너무 심하게 하다 쓰러져서 119 실려가던 와중에 119 대원 분이 오늘 섭취한 음식이 잇으신가요 하는데 언니가 얘 다이어트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 것 가탕요ㅠㅠㅠㅠ아마 오늘은 김밥 세줄 먹엇을거에여ㅠㅠ엉엉 함(세알이엇음 ㅅ ;ㅂ) 119 대원이 당황한 표정으로 세줄..?이요? 다이어트 중이세요? 하다가 병원 다 와서 내리는데 간호사분한테 인계하는 모습에서 “다이어트를 엄청 심하게 하셧다 하시는데 오늘 김밥을 세줄 잡쉇다고..;;; ” 하는 그 표정이 과호흡땜에 숨 넘어가던 와중에도 생생함 ㅠ 세알입니다 세알.. 2시간 전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다 2시간 전 익인21 아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먹방하시나 싶으셨을 듯 2시간 전 익인23 앜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기뮤ㅠㅠㅠㅠ 2시간 전 익인25 ㄱㅇㄱ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9 세줄 잡쉈다는게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30 (다이어트 안하면 얼마나 먹는거지)세줄이요..? 1시간 전 익인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34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분 전 익인3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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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4 저런식으로 엄마들이 대답할때 난감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8 아 엄마 제발 1시간 전
	익인32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분 전
	익인33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분 전
	익인35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