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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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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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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wow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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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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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운명 안믿는데 이건좀 신기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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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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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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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뭐야 영화자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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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와 이건 진짜 서로 너무 간절히 바래서 머리가 몸을 이끌어버린거아닐까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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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대박.... 영화나 소설같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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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이건 진짜 대박이다 어떤나라 사람이었을까? 같은 한국인끼리여도 쉽지 않은데 외국에서 만난 외국인을 한국에서 재회해서 결혼할 확률이라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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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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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진짜 신기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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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대박...저도 저런 운명 만나거싶어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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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 이건 운명아닌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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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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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부럽다..운명적인 만남을 경험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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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건 진짜 운명이다.. 부럽다 나도 저런사랑 해보고싶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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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낭만미쳤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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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낭만 쩌는 사랑하고싶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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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저건 전생의 연이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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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운명은 있다고 믿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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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우와 이건 진짜 운명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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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우와.. 근데 이 짤 글씨가 나만 난시올 거 같나 어떤 부분은 흐리고 어떤 부분은 선명하게 느껴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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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영화네 현재 어디 살고 있을지 궁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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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대박이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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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비슷한일 있었는데
모두가 페북 한참 하던시절
모르는 사람이 친추걸어서 뭐지? 하고 일단 받긴했는데 알고보니까 나랑 동명이인인 사람의 지인이였음
이름만 보고 나를 그 사람인줄 알고 친추 건거
친구추천 목록에 내가 뜬건 건너 건너 아는사람이 겹쳐져서 그런거였고
암튼 그사람이 미국에 살던 이민 2세대였는데
누구세요?를 시작으로 메세지 주고받다가
썸처럼 관계가 발전했었음 매일 통화도 하고 일상도 공유하고 그러다가 마음이 커지는거 서로 자각하고는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니까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서로 차단했었고...
그리고 1년후쯤 내가 미국으로 여행을 갔음
내가 가보고 싶던 나라라서 원래 계획에 있긴했음 언제라고 정해둔건 아니였지만
암튼 여행가면서 연락을 해볼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어차피 내가 거기가서 살것도 아니니까 달라질거 없다 싶어서 연락 안했고 자유일정으로 여기저기 다녔음
그러다가 진짜 뜬금없이 거짓말처럼 내 앞에 그사람이 지나갔음
사진은 여러번 봤지만 실제론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그 인파에 그사람만 뭔가 익숙한 사람이 눈에 들어오듯이 딱 보였음
엄청 가까운 거리는 어니여서 그사람은 나를 못봤는데 내가 그사람을 얼어붙어서 쳐다보고있으니까 그사람 옆에 있던 친구는 나를 뭐지?? 하는것처럼 이상하게 봤음
급하게 고개를 돌리고서 그런상황이 너무 현실 같지가 않아서 한참 그자리에서 서있다가 뭐라도 해야겠단생각이 들었음
쪽지를 적어서 지나가는 아무나에게 부탁해서 쪽지를 좀 전해달라고했음 왜 바로 내가 나서지 못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담을 주고싶지가 않았던듯 일단 나부터가 갑작스럽기도했고 친구랑 있었는데 설명하기 곤란할까봐 , 그사람의 상황을 잘 모르니까 그랬던거같음
쪽지를 부탁하고 도망치듯이 다른곳으로 갔었고 쪽지 내용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고마웠다 우연히라도 볼수있어서 감사하다 잘지내라 이런 내용이였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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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직도 그 사람이 내 눈에 들어왔을때가 너무 생생하게 기억남
그때 배경과 날씨 그 사람이 입은옷 바람이 불던 느낌 같은거
그리고 그 사람만이 또렷한 느낌도

아 운명은 운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나 우리는 이뤄지진 않았음

한국으로 돌아오고 일주일쯤 뒤에 그사람한테 카톡으로 연락이 왔음

그사람은 고민을 많이하다가 연락을 했다고 했어 고맙다고 얼굴보고 인사해줬다면 좋았겠지만 마주하지 않아서 다행일지도 모른다고
그날 친구가 나랑 눈이 마주친후에
방금 어떤 예쁘장한 사람이 너를 한참 쳐다봤다고 말을했다함 그리고 그러는 중에 누군가 쪽지를 줬고 그때 나구나 알았다고
바로 나를 찾고싶었는데 내가 그렇게 한건 이유가 있겠지 싶었다고 그래서 바로 연락하지 않았다고했음 그럼에도 아쉬웠다고 일주일동안은 몇번이나 연락할까 고민했다고 함
미국에 있는동안 얼굴은 한번 봐도 되지 않을까 하면서
밥 한번은 사주고싶었다고 하더라
다른것도 아니고 밥 한번 못 사준게 너무나 아쉽다고
그리고 그렇게 끝
이런저런 이야기 후에 우리 잘지내자 라는말로 끝이였어
서로 상황을 알아서 내가 미국에 가서 살 수도 그사람이 한국으로 와서 살 일도 없다는걸 서로 알았어
어리기도 했고
10년 전이네 벌써
이글 보니까 생각 났어
이뤄지지 않았어도 그런 경험 있다는것만으로 감사해
~다면 달랐을까? 하는마음도 이제는 없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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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와..여기도 영화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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