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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완전 나네
5시간 전
익인2
다음 생은 돌멩이로 ㅠㅠ
5시간 전
익인3
하지만 그 돌멩이도 세월의 풍파는 겪는다
비도 맞고 바람에 구르기도 겨울 눈에 파뭍히기도 때로는 장비에 깨지기도 하는게 돌맹이지
5시간 전
익인4
걍 허심탄회한 개그한 건데 왤케 진지함 ㅠㅠ 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12
돌멩이는 못느낌
5시간 전
익인36
철학적이다 좋다 ㅠㅜ
3시간 전
익인5
내가 맨날 하는 생각이네 ㅠㅠ 이런 사람 요즘 많구나
5시간 전
익인6
비슷한 고민을 했고 여전히 저 만화 속 사람들처럼 자기 전에 내일 아침이 없기를, 이대로 영원히 잠들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눈부신 해가 뜨는 아침이, 어느 날 가끔 그 아침이 상쾌하게 느껴질때마다 생각한다. 어짜피 태어나버렸고 언젠가 죽는다. 태어나면 반드시 죽기때문에 오늘 하루쯤은, 조금 멀리보면 이번 주말쯤은 내가 하고싶은 걸 해야지. 그렇게 한시간을 더 살고 하루를 이틀을 한달을 일년을 살고있다.
여전히 내 삶은 변한게 없고 괴로울때도 죽고싶을때도 있지만, 어쩌다 가끔 하루 즐거워서, 그 즐거운 시간을 상상하고 기다리며 살아간다.
이러다 또 지치고 힘이 안나겠지. 또 시간이 지나면 어떤 날 처럼 즐거운 날도 있겠지.
그냥 그렇게 살고있다.
이래도 저래도 괜찮다.
오늘 내가 지쳤다면 지친대로
모레는 또 즐겁게 그렇게 살다가 가자.
우리 모두가 귀여운걸 보고 웃고 맛있는걸 먹고 기분 좋아지는 하루가 쌓여가길
5시간 전
익인7
며칠 전 본 뇌과학자가 말한 행복 영상과 결이 비슷하다
의무교육과 행복.
하라는 대로 살았는데도 왜 행복하지 않은지 우린 뭣때문에 살고 있는건지 대충 요약하자면 결국 우린 속고있었던거 그냥 하라는대로 하는 보통의 노동자로 길러진거
그러니 그 괴리감에 괴로울 수 밖에없는거
특히나 우리나라는 자원도없고 가진거라곤 인적자원뿐 사람들이라도 굴려야 발전이 가능했겠지
그렇게 발전하고나니 남는건 고장난 사람들뿐인거같다 어릴때 공부는 왜 해야하는지도 모른채 지금 당장은 괴롭고 내일 아침엔 눈을 안떴으면 좋겠는데 대학가면 행복하겠지 취업하면 행복하겠지 결혼하고 내 가정을 이루면 행복하겠지 승진하면 행복하겠지 다들 그러니까 아니 전혀 아니다 행복은 절대 나중에 있지 않음
이제 그걸 알게됐으니 포기하고 그대로 사느냐 아니면 이제라도 내 삶을 사느냐는 내가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그래서 하루에 하나라도 내가 좋아하는걸 찾아보기로함 3n년은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그냥 왜 사는지도 모르고 다들 이렇게 산다니 살고 이렇게 사는게 맞다니 살아서 쉽지않기는 한데 이젠 내 삶을 살고싶음
5시간 전
익인15
어떤영상인지 궁금
4시간 전
익인25
나두 영상알려주라
4시간 전
익인52
영상 알려줄수있어?
1시간 전
익인8
일단 인생은 부조리한게 사실이라고 생각 태어나길 바라고 태어난 사람은 한 명도 없고 세상에 태어남 당한거지ㅋㅋ 그래서 난 환생도 없고 천국도 없고 죽는다면 그냥 무로 돌아가고 싶음 근데 이왕 태어나버렸으니 뭐 어떡해 걍 죽을 때까진 뭐 거창한 목적이나 꿈 같은거 없이 하루하루 먹고 싶은거 생기면 먹고 사는거지 만약 사는게 정말 괴롭고 죽는게 낫다 생각이 들면 그건 정신과약과 심리상담이 필요한 상태임 왜냐하면 모든 생명은 일단 기본적으로 생존을 우선시 하기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뇌에 무슨 문제가 생겨서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 어떤 사람이나 상황 때문에 힘든거면 그걸 벗어나면 됨 벗어나고 보면 자신의 세계가 좁아져있던게 보임… 끝은 정해져 있지만 죽음이 오기 전까진 자신의 삶을 아껴주자
5시간 전
익인46
완전 동감합니다... 이왕 태어나버렸으니 어떻게 살 지 방식은 각자 다를지라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것....
2시간 전
익인9
근데 저거 일본어 번역한거 아니에요? 넘나 일어 번역체인데 일부러 저런 말투로 쓴건가
5시간 전
익인10
나네
5시간 전
익인11
나잖아
5시간 전
익인13
진짜 ㅜ 그냥 주말이나 퇴근 후에는 이불 안에 들어가서 안 나옴.... 집 회사 집 회사
4시간 전
익인14
저도...
4시간 전
익인15
난 1년에 한번가는 해외여행 딱 그것만 보고 살아 그거못하게되면 우울증걸릴것같음
4시간 전
익인17
내가 옛날부터 생각했던건데 나만 그런줄 알았네
4시간 전
익인18
그거 우울증이야 이대로 영원히 안깨어나고싶다 길가다가 차에치이고싶다 이런거...무기력하고 우울한거야 상담이나 치료받아
4시간 전
익인19
우울증인디 저건
4시간 전
익인20
우울증인듯
4시간 전
익인21
사는게 나쁘지만은 않고 재밌는거도 꽤있는데 안락사 시켜준다면 감사합니다 하고 죽을래..
4시간 전
익인22
난 고양이로 태어나고ㄱ싶어
4시간 전
익인23
저거 번역 누가하는거임
4시간 전
익인24
행복한 일에 비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너무너무 많음.. ㅜㅜ비율이 안맞아..
4시간 전
익인26
저 친구들 잘 만나고 인생 즐겁고 노력하는데도 안락사하고 싶어요ㅋㅋㅋ 사는거 너무 피곤해요 당장 담달에 해외여행가고 자차있고 파티같은거도 하고 모임에서 모임장도 해보고 각종 취미 등등 있어요(경제적인거 인간관계 문제 없음)
애인 생기면 걍 인생의 족쇄가 생긴거 같다고 생각해요
4시간 전
익인26
우울증이냐고 하기엔 진짜 개열심히 살아서ㅎ... 지금도 헬스하러 옴ㅎ 울적함을 느끼고 이런거 아니고 걍 이 세상은 넘 피곤해요
4시간 전
익인27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럼 왜 그런 활동을 참가하는 거예요? 파티나 여행이나 모임은 자발적인 거잖아요 전 피곤해서 진짜 최소한의 모임도 안 나갈 정도거든요
4시간 전
익인26
어차피 태어났으니까 당장 죽어도 후회없게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있어요ㅎ....
4시간 전
익인27
피곤해도 그런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 편인 건가요??
4시간 전
익인26
네 그런거 같아요 반면 제 동생은 최소 노력 최소 소비하고 저는 아 인생 피곤해!!!!!!하고 열심히 달리는... 성격상 쉬어봤는데 쉬는 것도 힘들고 쉬니까 몸이 아프더라고요
3시간 전
익인26
26에게
암튼 안락사 가능하면 하고 싶어요 저는
3시간 전
익인8
26에게
완벽하게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때문에 그러신것 같아요ㅠ 이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때의 불안감->피곤할 정도로 열심히 삶->다 놓고 그냥 죽고싶음 이런 느낌이라 이미 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ㅠㅠ 번아웃 오시면 이 정도면 열심히 살았잖아 하는 생각이 들면 회복하기보다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2시간 전
익인28
나다 잠자는게 최고 행복이고 삶의 낙임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난 10년넘게 우울증 약 먹는중
4시간 전
익인29
헐 어케 알았지
3시간 전
익인30
어차피 당장 죽을 거 아니면 걍 해탈하고
작은 것에라도 감사함을 느끼며 살면 됨
3시간 전
익인30
내가 멀쩡히 숨 쉬는거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는 거
따듯한 집 안에서 쉴 수 있는 거
각자만의 감사한점들이 분명 있음
걍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러고 살아가는거임
뭘 인생에 뜻을 찾고 의미를 찾아 걍 사는거야
3시간 전
익인31
안쓰럽다.....
3시간 전
익인32
ㄹㅇ이다 이거
3시간 전
익인33
나다...
3시간 전
익인34
아이고 안됐네.. 다들 힘내라 살아보면 또 살만하고 잼슴
3시간 전
익인35
우울증같은데….
3시간 전
익인37
저 생각 엄청 어릴 때부터 하던 생각인데 나만 이렇게 생각하면서 사나 싶고 혹시 누군가에게 말하면 정신병원에 감금될까봐 티도 못 내고 살았음.. 살기는 또 겁나게 열심히 살아서 30대 초반에 자가 자차 안정된직업 애인 다 있는데 결혼은 절대 안 하는 이유가 나같은 피해자 만들기 싫어서... 태어나게 해서 이렇게 괴로운 삶을 살게 하기 싫음ㅠ
3시간 전
익인38
우울증 바닥치고 좀 나아지면 이런 생각하다가 포기했다가 우울증 심해지면 또 이럼 무한반복..쉽게 죽는건 ㅇ어려워서 뭔가 방법을 찾아야함
3시간 전
익인39
인생 어떻게 살아가고는 있지만 안락사 하고 싶긴 함
3시간 전
익인40
ㄷㄷ 반출생주의 이런거랑 비슷하네
나는 그냥 집 오는 길에 떨어지는 낙엽이 알록달록해서 예뻐서 좋고, 콧잔등 스치는 바람도 좋고 (추워져서 별로긴 함) 맛있는 음식 먹으면 기분 좋고 ..
태어났으니 이런걸 누리는거지 싶어 좋던데..
물론 그 너머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이게 “제일” 좋다 라곤 말 못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지금껏 역사상 과학 문명이 가장 많이 발전했고, 이런거 누릴 수 있고, 가고 싶은 여행지 이런건 노력하면 다 갈 수 있고... 여성인권도 과거에 비해 많이 높아진 세대기도 하니까..
나도 고통스러운 기억이 정말 많지만 망각이라는 좋은걸 갖고 있으니 점점 무뎌지고..
물론 경쟁시대에 강제로 투입되고 떨어지면 구제해주는 것도 없고 손가락질만 받는 구조라 두려워하는 그런거랑 생로병사라는 말은 정말 공감함
3시간 전
익인42
반출생주의자도 음식먹으면 행복하고 좋은 풍경 잘 감상하고 날씨좋으면 기분 좋고 그런 감각 다 있어
3시간 전
익인41
먼소리인지 모르겠음
3시간 전
익인42
이 만화같은 감정은 아닌데 나도 반출생주의자임
어릴 때 초등학생때부터 나보다 어린 아이들 보면 그냥 불쌍하게 느껴지고
3시간 전
익인43
난 이런 문제들이 나답게 살기만하면 많이 해결될 것 같아 내 감정 생각 성향 결을 잘 살리면서 살면 이렇게까지 고통스럽진 않음 다들 너무 반대로 연기하면서 사느라 인생을 난제로밖에 못 느끼는 것 같아
2시간 전
익인44
한때 그랬었죠..
2시간 전
익인45
취업하고나니까 진짜 저래됨..
2시간 전
익인47
사는게 피곤해요...ㅜㅜ
2시간 전
익인48
사는게 적성에 안맞아요...
2시간 전
익인49
아이고ㅠㅠ진짜 세상이 다 사람들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는 거 같아요..
좋아하는 거 하나라도 찾아갔으면 하는 마음 ...
사실 나도 자주 사라지고 싶지만...
그래도 딸기한번은 더 먹고 사라지고 싶은데,,
그런 마음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2시간 전
익인50
사소한거나 일상생활 영위하는거중에 행복을 찾아야함
2시간 전
익인51
태어나고 싶지 않았으니 내 삶은 내가 끝내고 싶다. 이 생각을 모두가 당연히 공감할거라고 생각해서 얘기했다가 반박만 5명쯤한테 당하고 나니 진지하게 살고 싶다라는 감각이 뭔지 궁금해짐. 이런걸로 병원가면 뭐라고 하시려나요??
1시간 전
익인53
전문의랑 상담해보세요 정신과 의사들은 이런걸로 뭐라고 안해요 환자앞에서 환자의 고민을 듣고 뭐라고 하진 않아요
1시간 전
익인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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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 전
익인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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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
익인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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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
익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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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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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오보이 화보 착장 전부 본인옷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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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라이브 댓글 조작하는 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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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인스스 두쫀쿠 산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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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빙 다지니 히어만 마이데몬 등등 다 재밌게 봤는데 캐셔로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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