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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주의) 양팡 언니 간호사 태움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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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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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
글쓴이
어제
익인1
저 병원 유명하자나요,,ㅋㅋㅋ,,,,,개못된썰 개ㅐㅐㅐ많음
어제
익인3
어딘데요??
어제
익인5
유튭 댓보세욤
어제
익인39
진짜 저걸로 유명함. 사람을 소모품취급하고.
어제
익인75
양팡언니 소속사끼고 공구하던 분 아닌가?바이럴 댓글달면 삭제하고 그랬는데ㅎㅎ
뭔가 이 글도 의심스럽다
어제
익인1
그건 모르겠는데 저분 다니신 대병 ㄹㅇㄹㅇ악명 자자해요,,ㅋㅋ 진짜 개 못됨,,,인계때 틀리면 볼펜으로 손등 콕콕 찌르기, 데이번 이브번 쌤들에 둘러쌓여서 인계하기, 그러다 틀리면 의자 차기 등,,,들은것중 약한것만 이정도,,
어제
익인129
와…
4시간 전
익인112
저도 부산사람인데 여고출신이라 주변에 간호사 지이인짜많거든요..? 근데 저기 댓글병원만큼 욕 듣는곳이없어요... 제친구들 다 퇴사함ㅜ
16시간 전
익인2
저런 싸패들이 환자를 대한다니 참...
어제
익인6
근데 왜 간호사 태움은 해결이 안 됨???진짜 이런 썰들 볼 때마다 정신병자들 같음... 일하러 간 곳에서 대체 왜 그러는거
어제
익인52
2222 진짜 정신에 병이 있지 않고서야..
어제
익인54
정상은 다 나가고 저런 애들만 남는구조
어제
익인63
그런가보다...
어제
익인68
ㄹㅇ 공부해서 열심히 간호사 되어놓고 한다는게 태움이랑 일진짓..
어제
익인79
여초라서 그럼
유치원 어린이집 승무원 사회복지사 간호사
태움 유명한 곳들임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18
그럼 군대에서 계속 총기난사, 폭력, 자살 사건 나는 건 뭐에요?
뭐 여초남초 거리고 있어
12시간 전
익인119
여초라서 그런 거 맞지 않음? ,,,, 동의하는디
12시간 전
익인124
교사집단도 여촌데 태움같은거 없잖아 뭔 여초남초 나누고있어
10시간 전
익인125
성별문제가 아니고 걍 한 성별끼리만 모여있으면 늘 저런 문제는 터짐
8시간 전
익인114
지만 당할 수 없다
나도 당했는데 나도 견뎠는데 너는 왜 못견디냐 이런 마인드 아닐까
14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
1n년차 간호익인데 예나 지금이나 존재하는 악습이죠..... 신규 태우는 방법 얼마나 무궁무진하고 방식이 못되먹었는지......보통 병동 신규간호사인 막내들이 의료기구 갯수 세는 '카운트'라는 걸 하는데
세는 기구 중 의료용 가위 같은 거 하나 빼서
찾기 힘든곳에 숨겨두고 찾을때까지 퇴근 안시키는 것도 봤어요 (실제로 빈 환자 침대 시트랑 매트리스 사이에 넣어두고 그거 못찾은 막내는 아침 6시에 출근해서 밤 10시 넘어서 퇴근.....숨긴거 계속 모르쇠 하다가 밤 되서야 몰래 꺼내서 서랍에서 찾은척 하면서 이걸 못찾고 있냐고 혼내고 집 보내고
ㅎ.....)
어제
익인101
진짜 물품카운트랑 인수인계가 태움의 쌍두마차...
어제
익인117
정신병자들만 모인듯
저도 겪어봄
13시간 전
익인120
하...미친
11시간 전
익인8
환자 생명 다루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니까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는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아직도 간호사 태움 정당화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답 없음
긴장감이 필요하다는 거랑 사람 태우는 문화가 왜 동일시되는지 모르겠음.
어제
익인9
하 진짜 나이 먹고 왕따, 괴롭힘 하는것들만큼 한심하고 상종하기 싫은 인간들 없음 제발 병원 밖에서도 나 이런사람이라고 광고하고 다녔으면 좋겠네 너무 화난다
어제
익인10
걍 일진 아님? 왜 저런대
어제
익인11
말이 군기 잡는거지 사람 하나 진짜 몰아가고 괴롭히네... 간호 일 하시는 분들 썰들어보면 진짜 힘들 것 같음 왜 개선이 안되는걸까
어제
익인12
병원뿐만 아니라 여초직장은 대부분 태움 있는거같다
어제
익인13
이야... 깡패 일찐이 따로없네
어제
익인14
차트 받침대 모서리로 정수리 찍혀서 피난저구잇고 무조건 나 데이오프나이트일때만 회식잡고 한달중 18일이 나를 가장 많이 괴롭히는ㄴ이랑 근무 일지 겹치게 했고 마른편이엇는데 한달동안 7키로 빠져서 엄마아빠가 나 못알아봄 나도 회식자리에서 양반다리하다가 다리저려서 살짝폇더니 넌 여기가 아주 편한가보다ㅋㅋ 이러고 인신공격은 기본이고 참다참다가 더는 못하겟어서 사직서 제출하니까 니가 여기도 못버티면 어디가서 버틸수있겠냐면서 너같은애 받아줄병원이 잇을거라생각하냐함
어제
익인14
난 지금 간호사 관뒀는데 내 인생 가장 큰 후회가 취업만 바라보고 간호학과 적엇고 대학생시절부터 똥군기가 있었는데 그거 흐린눈하고 학생때 병원실습부터 안맞앗는데도 참고 또 참았던거임 왜 진작 관두지 않았을꺼 이생각만 백번은 더한듯 죽으면 죽었지 저 직종에 다신 발담구고싶지않고 그냥 편견만 생겨서 간호사라면 지긋지긋하고 말섞기도 싫음 지인으로조차 두고싶지않음 환자 생명 다루는 직업이라 예민? 웃기고잇네 이게 예민이니 그냥 지들 ㅈ같은거 후임들한테 회풀이하고 괴롭히는거지
어제
익인22
고생했다 정말로...
어제
익인29
이러니 병원에 악독한 사람들만 남으니까 개선이 안되는 듯. 의사한테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만만한 후배만 태우는거 너무 찌질해보임
어제
익인42
진짜 못됐다 그사람들
어제
익인83
나도 이생각임ㅋㅋㅋㅋㅋ나도 간호사라하면 이제 지인으로 두고싶지도 않음 그런식으로 행동할거 100퍼아니까 ㅋㅋㅋㅋ 정상인들은 이미 다 탈출햇음
어제
익인15
외국에서 한국인이 한국에서처럼 태움하려다가 그곳은 한국인 안뽑는다는 글봄
어제
익인1
그건 주작썰이에옹,,,미국이라고 누가 글썼는데 미국에서 한국인이라고 채용안하면 그건 인종차별이어서 절대 그럴수가 없어요. 오히려 호주 등에서 본토 사람이 다른 인종이나 국적 사람들 일 빨리빨리 잘해서 일 다음 타임으로 떠넘기고 인계 잘 안해주는 경우가 더 많아요 (나름 역태움,,?)
어제
익인19
이분말대로 주작썰임 찐 미국병원에 계신 분이 하나하나 그 썰의 잘못된 점 짚어내심
어제
익인78
그건 주작임 애초에 그게 먹힐 정도로 한국인 간호사들이 다수가 아니고(외국인들 중엔 인도, 필리핀 사람들이 제일 많고 커뮤니티도 형성 잘되어 있음) 일할땐 같은 나라사람한테도 자기나라 말 못씀 둘만 알아듣는 언어 쓰는거 자체가 예의 아니라 말 나옴ㅇㅇ 그리고 기자가 취재도 해보고 병원에 문의도 했는데 구라였음..... 구조 자체가 그럴수 없어 현직이면 다 앎ㅇㅇ 그리고 한국간호사 안뽑는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니거나 이메일에 적었다? 인종차별이라 소문 다나고 기록남게 그러는건 개몽총한 짓임. 그리고 호주나 미국 기준으로 여기선 따로 자격을 가진 간호사만 할 수 있는 일을 한국에선 간호사면 다 했기 때문에 오히려 일 잘한다 칭찬듣는게 다수임ㅋㅋㅋㅋㅋ아무래도 혼자 환자 15명 보던 경력직들이 여기선 다섯 보니까
어제
익인15
한 명이 주작이라고 알려줬으면 됐지 뭔 댓글을 계속달아 틀린내용에 고나리하느라 신났네
어제
익인92
본인이 가짜정보 퍼뜨리고 수정도 안해놓구선...
어제
익인106
ㄹㅇ ㅋㅋ 심지어 댓 수정도 안함
21시간 전
익인105
이정도로 설명해줘도 아직 못 알아듣는 듯 여전히 댓글 내용도 그대로인뎅 저 댓 다른 사람들이 보면 너처럼 구라 정보 답습하고 말 안 통할 거 아냐
21시간 전
익인105
ㅋㅋㅋㅋㅋ 글 잘못 본듯 주작이야 그거
21시간 전
익인16
근데 간호사들은 왜 매번 태움이 끊이질 않는거야..? 본인들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신입한테 하는 거 같냐 어째.. 너무 안타깝다 영상 속 여자 분 ㅠㅠ
어제
익인17
간호산데 태움 당해본적도 없고 해본 적도 없어서 이런 글 볼 때마다 신기함 2020년대에 더런 부조리함을 그냥 꾹 참는다고..? 간호사분들 세상에 병원 많아요 걍 그만 둘 생각으로 녹음. 시간외근무 증거 다 남겨서 퇴사하고 노동청 고발하겠다고 하세요 제발 참지 마시고ㅜㅜ 재취업 불이익 그런거 개허세에요 아니면 정신병 걸리기 전에 걍 들이받아요 내 친구는 간호사는 아닌데 여초회사에서 상사한테 괴롭힘 당하다 들이받고 노동청 신고했어요 지금 다른 직장 잘 다니는데 정신과약은 아직도 먹더라고요
어제
익인45
당해보지 않아서 녹음해라 그만둬라 이런 말이 쉽게 나오시는 것 같은데 진짜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판단이 즉각적으로 안 됩니다...
어제
익인130
본인이 운 좋게 안 겪어 봤다고 쉽게 말하시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안 하겠냐고요 모두가 아는 내용을 줄줄 적어 봤자..
4시간 전
익인18
진짜 안바뀐다 진짜
어제
익인20
진짜 저런 사람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라온걸까?.. 자기가 힘들었으면 일 잘하는 후배는 안 그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나?..
어제
익인21
아니 진짜 왜 유독 간호사만 저럴까????? 진짜 왜?????? 지들만 힘들어?
어제
익인23
왜 저러는 거예요...?
어제
익인24
저런 게 정신병자들이지. 정신과는 환자가 아니라 지들이 가야겠구만. 생명을 다루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 건 맞는데 저렇게 사람 하나 잡아 죽일 듯이 괴롭히면 어떻게 정신을 차릴 수 있냐. 예민이고 뭐고 헛소리 하지마. 그냥 니들이 갓 들어온 힘없는 애들 상대로 화풀이 갑질 스트레스 풀기 하는 거잖아. 웃긴 건 생명이 어쩌고 하는 것들이 막상 지들 실수로 환자가 죽을 위기때는 환자가 어떻게 되든 상관 안하고 덮기 바쁘더만ㅋ
어제
익인25
근데 진짜 간호사 태움은 왜 존재하는 걸까..? 업무가 생명이랑 연관되어 있으니 예민할 수밖에 없고 그런 쪽으로 뭐라 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그 외에는 진짜 대체 왜..라는 생각만 듬
어제
익인26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곳이라 예민하고 위계질서 있어야하는건 맞는데 그 위계질서가 저런식의 위계질서를 말하는게 아닐텐데..ㅋㅋ 저건 그냥 직장내괴롭힘이지;
환자를 살리는 사람들이 다른 환자를 만들고있네 지들끼리
어제
익인27
이상하게 유독 간호사만 태움 같은 이상한 괴롭힘 문화가 있음 어이가...
어제
익인38
태움이라고 안 부를뿐임 직내괴라고하잖아
어제
익인70
그 괴롭힘보다 최악의 수준 이상으로 하니까 태움이라는 명칭이 생긴거지,, 다른 직장에서는 태움이라고 안하잖아
어제
익인28
악독한 사람들만 남으니 개선 되기 어려운듯
어제
익인30
자기도 태움 당하면서 경력 쌓았으니..그 사람들도 신규때는 자기가 그렇게 될 줄 몰랐겠지만 막상 연차 쌓이면서 태움의 대상이 내가 아닌 새로운 신규로 넘어가는게 마음 편했겠지 이제 드디어 나는 인정을 받는구나, 참고 버틴 성취감같은 것도 있었을거고? 그러니까 또다른 신규가 태움당하는걸 방관하게 되고 신규한테 '나는 너보다 더 독하게 배웠어, 나는 너때 울면서 했어' 이런 마음이 들면서 자기가 또다른 태움 가해자가 되는걸 정당화하게 되는 것 같음 나는 간호학과 나왔지만 임상에서 일해본적은 없는데 동기들보면서 좀 유추해봄..
어제
익인31
대학병원부터 개인병원까지 다 다녀봤는데 어딜 가나 사람 숨 막히게 하는 특유의 잡도리를 함.. 대표적으로 한숨 쉬기 << 이거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심장 뛰고 벌벌 떨리고 눈물 고이고 걍 죽고 싶음.. 심한 곳은 간조, 요양사, 약사 등 심지어는 환자들한테도 한숨 푹푹 쉬면서 분위기 나쁘게 만들어서 본인이 우위에 서는 포지션을 가져감.. 진짜 돌아버림 그래서 난 결국 다른 일 함
어제
익인32
일진놀이하고 따시키는 문화가 당연한 곳이 간호사임 안그래도 일적으로 힘든 직업인데 하나같이 일이 아니라 사람 때문에 그만뒀다고함 물론 나도 사람때문에 그만둠
어제
익인33
의사랑 환자한테 받은 스트레스 저렇게 푸는 거 같음
어제
익인34
저긴 진짜 태움으로 유명한 병원…
어제
익인35
근데 저 말 공감함...나 한테만 곤두서있는거 같다는거 회사 사림들 너무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내로써 가끔은 너무 곤두서있다고 생각해... ㅜ
어제
익인36
그냥 괴롭힘이네
환자를 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괴로우라고 하는거네
어제
익인37
아빠친구딸이 대학병원 수간호사인데. . .이런썰들 듣다보면 그분도 그랬을까싶어서 대단한걸떠나서 좀 다르게 봐짐
어제
익인40
쟤네 환자한테도 막하잖아
어제
익인41
와 너무 무섭다진짜
어제
익인43
저러고서는 선생님이라고 불러달라고?
어제
익인44
근데 간호사태움이 화제된지도 오래됐는데 왜 달라지는게 없는지 신기함
어제
익인46
진짜 멀쩡한 사람은 다 관두고 저런 인간만 남아서그런거 아님?
어제
익인46
대체 나이 처먹고 왜저러냐
어제
익인47
친구썰로는 신입 50명 뽑으면 그중 똑같은 병슨이나 일진만 남고 나머지 정상인들은 죄다 관둔다함
어제
익인48
생긴걸로 , 사투리로 꼽줍니다^^
어제
익인49
아는사람도 정신병 걸리고 퇴사함.. 간호사들은 왜 저러는거야 대체ㅠ 뭐 혼자만 생명다루고 중요한 일 하나
어제
익인50
나이먹고 일진놀이 하고 싶나 ㄹㅇ
어제
익인51
나는 이제 간호사 태움이 아니라 그냥 직장 내 괴롭힘이라 바꿔 불렀으면 좋겠음 병원이라 해도 간호사한텐 단순 직장인데 왜 저렇게까지 괴롭혀야 하냐
어제
익인53
간호사 태움이 진짜 직장내 괴롭힘 갑인듯 다들 갈구면서 "나때는 더 했어ㅋㅋㅋ이정도면 다행인줄 알아라"라는 생각으로 태우고는 위에쌤들이나 수간호사한테는 밑에 애들 똑바로 잘해라고 말한거밖에 없다 억울하다는 말로 변명함ㅋㅋㅋㅋ
맨날 신규 갈궈서 퇴사 시키고는 인력없다고 찡얼거리고 남아있는 밑에 애들은 더 갈구는데 고여있으니깐 아줌마들이나 여초집단 안좋은 특성은 다 합쳐진 입은 제일 가볍고 남 뒷담하는거 좋아하고 내가 그랬으니깐 너도 그런 취급받는건 당연한 집단이 되어있음
어제
익인53
일할때녹음기 키고 일하는게 필요한정도로 태움 심한데는 별거 아닌걸로 일이랑 관련없는걸로도 잡도리하잖앜ㅋㅋㅋ 수쌤한테 이걸로 면담하면 그날 윗선들 단톡방에 소문 다 나있어서 쌤들이 말투는 조심하는데 잘못하는거 없는지 눈에불을키고 찾아서 일하는걸로 뭐라하고 그만두게 만듦
어제
익인55
부모가 뒤 져서 저런 행동을 하는 거임? 아니면 쳐 맞아본 적이 없어서 저러는 거임?
어제
익인56
근데 저런 행동하는 사람들이 제일 오래다님
그러니 바뀌기가 어려움
어제
익인57
간호사였는데 저런사람들만 병원에남아서 신규갈굼.. 신규뿐만 아니라 동기도 갈굼
착한사람은 다 나감 ㅎㅎ
어제
익인58
착한 사람들은 다 나가고
나도당했으니 니도 당해봐라라고 내리갈굼하는
꼬이고 질 안좋은 인간들만 남은듯
어제
익인59
그 폐쇄적이라는 군대도 조금씩 바뀌는데 저긴 바뀌는 게 없네 수준 떨어지는 애들이 간호를 가나
어제
익인60
근데 진짜 자기가 당할때 ‘나는 이렇게 안해야지’ 생각 들지 않나...? 너도 당해봐야된다 마인드는 진찌 이해가 안됨...
어제
익인61
태움은 지방쪽이 심했음,, 보통 타지사람들은 그지역에서 졸업해도 서울로 감ㅇㅇ 고향인 사람들도 서울 가거나 여기 남거나 둘 중 하나인데 남는 케이스는 학점 안좋고 일 못하는 동기들이였음.. 그런 사람들이 고이고 고여서 저렇게 되는너낌^^ 걍 내 생각이야...
어제
익인62
아직도 저런 곳이 있구나.. 에휴 왜 저러고 살까
어제
익인64
진짜 미친 것들 많네
어제
익인65
의사들이 종용하는거지 뭐 군대도 똑같음 저렇게하면 상관이 편하긴하거든 결정권자가 태움 바꾸려면 바꾸고도남음
어제
익인66
여초집단의 단점들이 모두 모인 상태로 극대화된 집단 그 자체.....
어제
익인67
진짜 얼굴은 30 40댄데 하는짓은 중딩일진이라서 부조화옴
어제
익인69
나이를 어디로 ㅊㅓ드셧는지 진짜 그 나이 돼서 직장에서 일진 놀이를 하고 싶을까.....
어제
익인71
유독 간호사들만 그러는이유가 머임도대체
어제
익인72
간호뿐만 아니라 여초집단 저런 문제는 옛날사람들만 물갈이되면 끝날 것 같으면서도 어릴 때부터 세뇌된 리틀악귀들이 자꾸 생겨나서 힘듦ㅋㅋ
어제
익인73
배울거 배운 애들이 저러는게 이해 안됨... 사람 살리겠다고 모여서 저러고 있는게 참ㅋㅋ
어제
익인74
뭐 다양하게 업종상관없이 텃세는 존재하거든?
간호사 누가 태움을 만들어놓음ㅋㅋㅋ
저런식으로 꼽주는거는 신고하게 만들어라
지한테 하면 발작할거면서
어제
익인76
저런애들이 환자한테도 막대함
직장내 괴롭힘으로 연봉삭감이든 뭐든 불이익 줘야됨 안그럼 태움 문화 안없어짐 저건 걍 지들 스트레스 해소하는거고 환자생명? 그런거랑 관련없음
어제
익인77
나같으면 그만둘때 앞으로 간호사로 취직 안할생각으로 제일 못된 니연 잡아다 족칠것같다 저걸 어케참지?
어제
익인80
착한 사람은 다 그만두는 간호사
다 도망쳐 오지마
어제
익인81
늙어서 저렇게 살고싶을까.. 다 큰 어른들이 왜 저러는거임
어제
익인82
여초는 어느 직종이든 다 뒷말 나옴.. 여초회사 여럿 다녀봤는데 다 똑같음 진짜 왜이럴까ㅋㅋ
어제
익인84
진짜 사람이 제일 싫어짐... 환자 진상많다하잖아? 차라리 그게 더 좋아서 병실에서 나오기 싫음ㅋㅋㅋ
공기업 간다했을 때 월급 반토막 나도 괜찮냐하던데 반의 반토막 나도 좋은 사람들이랑 일하고 싶다고 나왔음... 근데 나오고 지금까지 사람으로 힘든 적 없었어서 병원은 진짜ㅋㅋㅋㅋ
어제
익인85
다녀보니 여초 중 저런 문제 심한데 해결이 안되는 경우는 대부분 저런 짓하는 사람들만 살아남기 때문… 간호사는 아니지만 저런 곳에서 일하다 상급자들 겪으면서 나는 저렇게 되기 싫어서 그만둠ㅋㅋㅋㅋㅋ부장 팀장 등등 다 저러고 저런 후임 신입들만 이뻐함^^ 그래 니들끼리 잘 먹고 잘 살아라
어제
익인86
나 학생 때도 간호사는 간호사에 직업의식이 있거나 하고 싶어하는 애들이 지망하는게 아니라 고딩 3년 내내 놀던 애들이 원서 쓸 때 쯤에야 부랴부랴 간호사가 안정적이다 할 거 없음 걍 간호학과 가라 해서 지방 아무 대학교 간호학과 쓰는 애들이 애들이 수두룩빽빽이었는데 ㅋㅋ 거기다 착한 사람은 못 버티고 그만두니 점점 빡대갈에 태움 고인물들로 수렴한듯
어제
익인87
정신병자들아 치료 받으세요 대체 저런 쓸데없는 짓을 왜 하고앉아있냐
어제
익인87
그냥 이유 없이 사람 괴롭히는건데 왜 자꾸 직업이 생명과 직결된 어쩌고 하면서 말같지도않은 이유를 쳐갖다붙히냐
어제
익인88
근데 진심으로 왜저럴까? 저러는 심리가 궁금함
어제
익인89
저럴 에너지로 일하지
남들 괴롭히는게 재밌나
저렇게 노골적으로 갈구는거 안 부끄럽나
회사생활하면서 맘에 안드는사람 있어도 저렇게는 안할꺼같은데 참 사람 어렵다
어제
익인90
저 다니는 학원에 어떤 언니들도 태움때문에 간호사 그만두고 고시공부 하신다던데 참ㅋㅋ....
어제
익인91
여초 집단 중 간호사 뛰어넘는 거 못 봄 ㅋㅋ 왜 저러는 거지 대체
어제
익인93
양팡 아직도 활동하는구나
어제
익인94
나라면 참는게 아니라 진심 이갈고 녹취며 다 해가면서 증거 다 모았다가 나 잘못건드렸다는식으로 완전 싸패짓하면서 터뜨리고 바닥 뜰거 같음
어제
익인95
군기를 잡을꺼면 똑바로 하던가 군기가 아니라 싸패짓해놓고 생명을 다룬다 어쩌고 하는게 걍 간호사 인성 인증;
어제
익인97
이럴거 볼때마다 태움 명칭부터 없애야함. 명칭에서 괴롭함이라고 명시를 하지않으니 그걸 관행이라고 얘기할 수 있도록 하는것같아
'간호사 집단 내 괴롭힘' 으로 확실히 명명해야 관행이니 나발이니 머리에 총맞은 소리를 안하지, 다 커서 뭐하는거임 격떨어지게
어제
익인98
아...댓글 봤는데 ㄹㅇ 태움으로 유명한 병원이었네;;; 저긴 간호계에서도 유명한곳임....
어제
익인99
부산 사람 아닌가? 어느 병원인지 보러 가야지
어제
익인100
저거 여초 특임 아줌마들만 있는 곳은 더 심함 같은 여자지만 이해 안 가
어제
익인102
ㅋㅋ나도 간호는 아니고 여초보건계열인데 실습할때 래소리듣고 막말 개많이듣고다님 그때 21살이였는데~ 덕분에 그당시에 힘들어서 정신과다님
어제
익인103
태움 유명한 병원,,? 한글자 거긴가?
23시간 전
익인104
태움 진짜 왜 저러고 사는거임..?
진짜 이해안감
23시간 전
익인107
내가 그래서 임상 안감
21시간 전
익인108
와...... 미쳤다 사람 골로 보내겠음 ;
19시간 전
익인109
윗사람한테 배워야하는 구조가 또 한몫함
그런 선임들만 남아서 다 갈아엎으면 일할 사람이 없을거임 ㅋㅋㅋ
그리고 몸으로 힘든일 다 신규한테 돌림
그러면서 없는 취급
수치심들게하기,
사람간의 예의란게 없이 막말,폭행 기본
19시간 전
익인110
나도 신규 때 태움 심했어서 이브닝에도 11시 인곈데 집에 2-3시에 가고 그랬던거 생각나네...^^ 인계 받지도 않고 라운딩 쳐 가버리고,, 어느 부서든 꼭 저렇게 태움 갈기는 애들이 하나씩 있는지 모르겠어 사실 따지고 보면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닌 사소한 것들로 맘에 안드니까 저러는거임 지금은 상근직 부서로 옮기고 그년은 결혼 해서 임신했다가 9주인가 됐는데 유산했다는 얘기 듣고 역시 나쁜짓 하면 다 돌려받는구나 싶더라 패드립 일삼더니 지새끼 잃어본 기분이 어떨지...^^
19시간 전
익인111
근데 이제는 병원에서도 태움에대해 엄청 민감한편이라 우리는 진짜 없는데.. 글이랑은 다른얘기지만 잘못한게 있음 혼나는건 맞는데 다 태움이라고 말하고 다닌것도 잘못인듯
18시간 전
익인113
글쿤
15시간 전
익인115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동료들이 좋으면 버틸수있는데 간호사는 걍 일도 개빡센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그지같으니 버틸수가없는거임 ㅋㅋㅋㅋ 대병 근무할때 내 바로 앞에서 다른 쌤한테 내 뒷담 귓속말하면서 수근수근하고 모두를 내 적으로 돌린 그쌤 아직도 안잊힌다 진짜 제발 천벌받기를
14시간 전
익인116
저렇게 해서 저사람 나가면 결국 다른사람이 타켓팅 됨
왜 저러고 다니는 건지 여자들을 이해 할 수가 없다
성별 갈라치기라고 하지 말아라 학창시절 대학시절 직장시절 다 봐온결과 꼭 한명은 뒷담까이고 있더라
14시간 전
익인117
22 그래서
여자는 여자다
라는 말이 있는듯
안바뀜
13시간 전
익인121
정신병자들이 남 괴롭히면서 같잖은 희열 느끼는 걸 태움이라고 이름씩이나 붙여줘서 그래요...
근데 정말 진지하게 궁금한 건데 저런식으로 사람 피 말리면 정신 나가서 누구 한 명 찌르거나 참다못해 폭행하는 경우는 안 생기나요..? 괴롭힘의 수준이 너무 치졸해서 사회성이고 뭐고 진지하게 패버리고 싶을 거 같아요
11시간 전
익인122
이래서 간호사들 대우 좋게 해주면 안됨ㅇㅇ
11시간 전
익인123
걍 보건의료계통이 다 저렇지 뭐… 난 의료기사 실습생때 의자도 차여보고 그 따구로 옵저하면 뭐 보이냐고 사람들 다 있는대서 나 위협한다고 두손으로 책상도 치는 사람봄 ㅋㅋㅋ 일하면서는 신규 기강 잡는다고 대놓고 들으란식으로 요즘 애들 너무 빠졌다고 30살 넘은 쌤들이 얘기하고 ㅋㅋㅋ~~ 업계 신규가 들어오겠어요? 잘 망하고 잘 사세요~~
내가 태도가 불량하면 몰라 ㅋㅋ 실습마다 a+ 받고 나름 모범생으로 다녔음
10시간 전
익인126
그래서 오히려 나 자신을 검열하게 됨
로컬병원 오알에서 일하는데 인력 부족한 상태에서 나보다 나이는 많은데 신규인 쌤이 들어왔는데 a를 알려줬는데 다음에 a할때 버벅이거나 못하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바쁜데 사소한거 놓쳐서 일 여러번 하게 되는데도 괜히 말했다가 태움이라고 할까봐 계속 생각하게 됨
8시간 전
익인127
유독 저런 인성들이 간호사를 많이 택하는건지 직업을 갖고 저렇게들 변하는건지 어쩜 나아지는 부분이 없나요..
6시간 전
익인128
지금 다니는 병원은 분위기가 좋아서 잘 다니고 있는데
전에 다닌 병원은 울면서 일하다가(일을 안할 순 없어서 ^^..) 올드가 나 처치실로 끌고와서 문닫고 개태우고(왜 우냐?, 니가 한 일이 잘했다고 생각해?, 억울해? 뭐가 그렇게 억울한데? 등등)
오염실에서도 한참 울다가 일은 또 해야 해서^^.. 나와서 다시 일하고 그랬음
너무 못견디겠어서 퇴사한다니까 마지막 날까지 나 왕따시키고 인사도 절대 안받고 내가 뭐만 하면 싫어하고 날 싫어하려고 왕따였던 내 후임에게 더 잘해주더라
차라리 응사할 걸 뭐하러 버텼는지 모르겠네ㅋㅋ
그때 내가 잘못한 거: 수쌤이 신규들인 우리한테 병동 소개영상 찍어서 제출하랬는데 다들 안해서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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