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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외박을 한다고하자 절대 외박하지말라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딸이 외박을 한다고하자 절대 외박하지말라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딸이 외박을 한다고하자 절대 외박하지말라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딸이 외박을 한다고하자 절대 외박하지말라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딸이 외박을 한다고하자 절대 외박하지말라는 어머니.JPG | 인스티즈



저런 부모가 꼭 딸 애인이랑 헤어지고 30넘어가면 왜 결혼 안하냐고 개하는 양반들이 대부분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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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시하고 밀어붙여야 함 저런 건 껄끄러워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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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30살되자마자 결혼 언제하냐 하실거임 ㅋㅋ 소유물로 생각하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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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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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본가살면 어쩔수없는듯
자꾸 이러면 결혼안한다고 해버려 평생 눌러살거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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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모님이 실망하시더라도 그걸 받아들이고 자식이 소유물이 아님을 체감하실 시간을 드려야할듯
저번달 애인이랑 간다고 해서 난리쳤을때 이미 그러던가말던가 여행 갔어야한다고 생각함.
부모님께 요즘시대에 이렇게 하면 평생 노처녀로 늙어죽는다 나는 그러고 싶지않다. 나의 삶과 선택을 존중해 달라 이야기하고 아무리 반대하셔도 밀어붙어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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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허락 안 하면 어쩔껀데 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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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저건 쓰니의 선택이 앞으로의 날들을 정하는것임...
부모님은 아직 쓰니를 독립된 인격체로 보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인데, 여기서 그냥 부모님 의견 들어주면서 조용히 있다가 출가외인하든가

한번 실망 시키고 그냥 편하게 살던가해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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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허이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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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저래놓고 또 몇 년 있으면 언제 결혼하냐고 닦달하겠지 진짜 막막하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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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혐오스럽다 진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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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집도 저래서 그냥 연고도 없고 왕복 6시간인 타지역으로 직장 잡아버렸음 가족에 애정이 없어서 외롭지도 않고 떨어져 살아서 좋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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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독립하고 연락줄여도 본가랑 직장 5분거리면 찾아올 수도 있음 아예 타지역으로 이직독립해야 벗어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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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사촌언니 고교졸업하자마자 가출해서 남자랑 동거해서 살림차린거 생각나네 산동네 단칸방에다가
몇 년후 동거 하면서 딴남자랑 결혼했는데 잘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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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혼나겠지만 그냥 다녀오고 어머니한테 좀 깨져봐 그래도 같다와서 별일 없었다는 걸 직접 보여드려야함..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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