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5433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 2026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봐요! 💌
1년 후 나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드릴게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n년차 유치원 남교사인데 현타 오네
30
3일 전
l
조회
29289
인스티즈앱
7
익인1
"공부도 안하고 임용준비도 안하고 클럽가서 놀다가 CCTV 찍히는 부류"라니 정말 슬프네요.
어려운 임용고시를 뚫고 국공립 교사가 된 선생님들, 그리고 어린이집의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사랑주는 선생님들 정말 모두 대단합니다.
왜 서로를 미워해야하나요.
3일 전
익인1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다른 일 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출근하고 퇴근하는 9시간 내내 제대로 된 휴게시간 없이 보육, 알림장 작성하고 아이들 기저귀 몇십번 갈 동안 교사 생리대 한번 갈까말까하는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 그 하나만으도 현장에 남아계시는 선생님들 많습니다.
공부를 상대적으로 덜 했다면 이런식으로 무시를 받아도 되는 걸까요?
어린이집이 아무리 싫어도 유치원에서 받아주지 못하는 나이인 '만0세~만2세'까지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게 될텐데 교사에 대한 신뢰가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나요?
3일 전
익인12
선생님..제가 알아요..
늘 존경하고 있어요..전 그래서 어린이집만 보내요…넘 만족중이고 더 바라는 것도 없어요..제가 정말 알아요..한 학부모로써 글남깁니다…
3일 전
익인30
노력많이했고 그만큼 연봉많이받으면된거지 왜 남을 까내리는건지 인성이덜된듯. 어린이집교사들 볼때마다 대단하고 멋짐 이나라의보물들이야
어제
익인2
어린이집 교사들이 다 저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공립유치원 선생님들 임용고시 합격하고 대단하신거 알지만,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아이들 사랑하고 놀이, 수업 연구도 많이 하세요.
3일 전
익인4
유치원도 임용본다는 인식이 많이 없는듯 공립유치원 임고 경쟁률도 엄청 빡세던데
3일 전
익인5
스스로 성공한 교사라고 자부하지만 내 아이를 맡길만큼 좋은 선생님이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단지 본인 직업을 워라벨 좋고 결혼 잘하게 해준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결국 이렇게 편협한 눈으로 남을 폄하하는 것도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그런거 아닌가요.
이런 글이야말로 유치원교사의 이미지를 망친다고 생각합니다.
3일 전
익인11
22
3일 전
익인29
33
2일 전
익인6
공립유치원쌤들이 좀 억울할 것 같긴 하더라 ㅋㅋㅋ 간호사 간조사 헷갈리는 급인데
3일 전
익인7
스탑럴커니 간스유예니 클럽 cctv찍히는 부류니 혐오성 단어 아무렇지도 않게 뱉는 사람한테 내 아이 맡길바엔 사립유치원 교사한테 맡김
3일 전
익인13
ㅇㅈ
3일 전
익인15
33 저런 사람보단 임용자격증 없어도 진짜 아이를 사랑하는 선생님한테 맏기고 싶은 저런인간한테 혐오말고 뭘 배워
3일 전
익인19
4
3일 전
익인23
5
3일 전
익인8
그냥 유치원교사라고 말 안하고 병설유치원 교사, 국공립유치원 교사 이런식으로 말하면 대부분 임용친거 알던데
3일 전
익인9
이상하게 국공립유치원은 임용을 친다는걸 모르는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
유치원이랑 어린이집 차이도 잘 모르는 사람 많아요
그냥 미취학 아동들이 다니는 곳들 이렇게만 알고…
3일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혐오가 머리에 박혀있고만 뭘,,
3일 전
익인11
그냥 공교육 교사 사교육 강사 이거면 몰라도 간호랑 간조이상의 차이라고?ㅋㅋㅋㅋㅋㅋ걍 임용하나 붙었다고 너무 폄하하네 사립유교사도 4년제 나오고 임용만 안 쳤다뿐이지 학사학위, 교사자격증갖고있는 자도 많음 뭐 어디서 되도않는 게 사랑으로 애들 가르치는척이야 마인드가 더럽구만
3일 전
익인25
교사 강사가 더 차이 커보이는데..?
2일 전
익인14
저는 사범대 유아교육과 4년제를 졸업하자마자 사립유치원 취직해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국공립 어린이집 근무중이에요. 졸업 후 임용시험에 합격하면 국‧공립유치원 교사가 되고, 임용을 준비하지 않고 바로 취업하면 사립유치원 교사가 되는데, 이러한 경로의 차이를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관계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유아교육과 4년 과정 동안 배우는 전공 내용은 대체로 유사하며, 임용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해당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이론적으로 탐구하게 되는 반면, 바로 현장에 투입된 경우에는 그 시간 동안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축적하죠. 이건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졸업 이후 선택한 진로에 따라 배움의 방식과 방향이 달라지는 것에 가깝다고 봐요.
어린이집 교사 자격 취득 과정이 유아교육과 졸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한 측면이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어린이집 교사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이후 유치원이 아닌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들도 적지 않으며,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역량은 근무 기관의 종류만으로 단정 지을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국‧공립, 사립, 어린이집이라는 구분은 제도와 운영 방식의 차이일 뿐, 유아교육 현장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의 가치를 위계적으로 비교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3일 전
익인16
어린이집 선생님 비하하는거 같잖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이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가족카톡방에 내새끼들 예쁘지? 이런거 보내고 깃털같이 가벼운 애가 애들 많이 들다보니 손목이 많이 아파서 항상 손목 보호대 차고 다니는데...🥺 우리 공주같은 선생님들 많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비하하는 그 썩어빠진 마인드로 뭘 하겠다는건지ㅋㅋㅋ
3일 전
익인17
본인 말마따나 배운 사람이 저렇게 말한다고요...? 어립이집 교사들에 대한 일반화에 말씀도 예쁘게 안 하는 걸 보니 그리 훌륭한 교사는 아닌 것 같네요. 좋은 인식을 바라면서 저런 글을...ㅎ
3일 전
익인19
자아가...
3일 전
익인20
다른건 팩트고 공부하는 양에서도 차이 큰것도 팩트
3일 전
익인22
저 마인드로 애들한테도 급나누기 가르칠까봐 두렵네 나도 사대 나왔고 임용 붙은 애들 피나는 노력 끝에 붙은 거 다 알고 있지만 저렇게 시야 좁게 꺼드럭대면서 억울해할 일은 아님ㅋㅋㅋㅋ
3일 전
익인24
저도 사범대 4년제 나와서 사립유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국공립 얼집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임고 보고 안본거의 차이가 간호사와 간조급의 차이가 되나요..?
같은 교육과정 같이 듣고나서 임용고시 선택한 사람과 취업 선택한 사람으로 나뉜것 뿐인데 뭔 이상한 혐오감에 찌들어계시네...ㅋㅋ
국공립유치원이 복지좋고 근무환경 좋은 건 맞는데 교사의 질에 차이가 있다는 건 도저히 모르겠어요
저 사립유 일할때도 그렇고 지금 있는 국공립얼집도 다 공모전 매번 나가고 평가회하고 누구보다 교육에 열정 있는 분들인데요..
진짜 기분 나쁘네요ㅎㅎ..
국공립교사 차이 어쩌구 할시간에 다같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 근무환경 개선에 좀 더 의견 내보시는 건 어떨지
3일 전
익인26
우리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댁보다 아이들 더 생각하고 아껴주고 잘 가르쳐주실 것 같은데요 본인이 더 남교사에 대한 색안경 끼게 만드는 듯
2일 전
익인27
꿈은 없고 그냥 애기 좋아해서 상위권 아동학과 갔는데 저런 인식때문에 어린이집 교사는 절대 안해야겠다 다짐함
2일 전
익인11
22인식이저러니 하기가 싫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초 3되면 '늘봄' 못 한다…학부모 '부글부글'
이슈 · 2명 보는 중
실내환기 하세요 체질이란게 바뀝니다
이슈 · 7명 보는 중
한국인들은 이해 못할 외국(거의 미국)에서 유행했던 틱톡 챌린지들
이슈 · 5명 보는 중
5대 전문직 사이에서도 안꿀리는 유튜버 수입. 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요즘 외국인들에게 뜨고 있다는 한국 여행 유형.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감기로 어린이 집을 쉰 딸의 사진
이슈 · 5명 보는 중
AD
팁/자료
병원인데 신분증 없을때 꿀팁!
일상
'안녕하세요 혹시 케이크 택배는 안되는거죠?ㅜㅠ'에 맞는 답변을 서술하시오
이슈 · 6명 보는 중
AD
케데헌때문에 관광객들이 사진찍고가는곳
이슈 · 1명 보는 중
동물의숲 잘아는익들아 궁금한거있어
일상 · 1명 보는 중
백수인데 신용카드 만들 때 궁금한 거 있어!!!!!!
일상 · 2명 보는 중
AD
부산 사람도 잘 안먹는다는 지역 음식.jpg
이슈 · 1명 보는 중
2만 볼트에 감전되었다가 살아난 사람에게 닥친 더 큰 고통
이슈 · 3명 보는 중
대만의 명물이라는 곱창국수.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AD
캄보디아서 한국인들 구출 하고 계시는 선교사 분의 당부
이슈
뭔가 어색한 딸아빠 된 양홍원
이슈 · 13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
255
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
288
오늘자 SBS 연예대상 도중에 논란된 이서진 발언
191
애인한테 가정환경 털어놓고 일주일 있다가 차임
170
기묘하다는 아침 7시 대전역 성심당 분위기..JPG
179
⚠️현재 실트 1위 "새해 첫곡”⚠️
86
여자들이 운전을 무서워하는 이유
96
(혐오주의) 티눈갤러리 신흥강자 등장
88
매일 학교 가기 싫다 우는 아들...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
88
요즘 유독 악개 많다는 회색츄리닝 바지..JPG
91
요즘 두쫀쿠 파는 카페에서 보이는 충격적인 광경..JPG
83
네이트판) 막내직원이 법인카드로 장봤음
74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
74
어제 남편이랑 밤새 논쟁한 주제인데
65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119
김동률 기억의습작 에피소드
2
12.29 11:01
l
조회 1931
l
추천 1
자꾸 성심당을 띄우는 건 이재명과 좌파들이 빵배급을 하기 위한 음모다.twt
110
12.29 11:01
l
조회 52921
물 들어올때 재빨리 모터다는 냉부해
1
12.29 10:57
l
조회 12864
나 넘 외로워
1
12.29 10:49
l
조회 1366
버클리 출신이 알려주는 영어 느는 방법 .jpg
4
12.29 10:47
l
조회 10342
l
추천 1
전화 했으면 부재중 뜨잖아 보고도 왜 전화를 안 줌...?
141
12.29 10:43
l
조회 75066
자기 스스로를 인간적으로 대우할 줄 모르는 들 많은거같음
3
12.29 10:32
l
조회 3993
매운 냉면 먹고 손 벌벌 떠는 송하영
1
12.29 10:28
l
조회 10472
'1박 2일' 이준, 마지막 미션 극적 성공…최고 9.8% 찍고 2025 피날레
12.29 10:21
l
조회 2806
썰로만 보던 자리양보 강요 실제로 겪음
14
12.29 10:10
l
조회 12862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한국인은? .jpg
7
12.29 10:03
l
조회 6719
겨울철 차가운 변기 앉기 vs 따뜻한 변기 앉기(비데아님)
8
12.29 10:01
l
조회 6715
"태국이 한국산 T-50으로 폭격” 캄보디아인들, 한국 국방부 규탄집회
23
12.29 09:53
l
조회 10171
이정도면 이별을 하고 온게 아닐까 싶은 이창섭..
1
12.29 09:34
l
조회 1235
l
추천 1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플레이브도 샵을 바꾸고 그런게 있나
39
진짜 셋이 연애하는 기분
40
손종원 또 럽스타하네···ㅋㅋㅋ
28
갓 성인된 김사쿠야씨 매우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정보/소식] 말 많은 네이버 새벽배송 현황
41
햄스터와 악수하기
12.29 09:31
l
조회 2641
기묘한이야기5 볼륨2 제일 좋았던 장면 골라보는 글
3
12.29 09:28
l
조회 1155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단 남돌.jpg
12.29 09:11
l
조회 2467
일주일도 안돼서 1000만뷰 넘은 제3회 핑계고 시상식
2
12.29 09:03
l
조회 1677
카메라 어플 보정의 충격적 효과
1
12.29 09:00
l
조회 5949
'마약 혐의' 황하나, 자진 귀국 이유=출산 "아이 책임지고파"
10
12.29 09:00
l
조회 13687
더보기
처음
이전
43
44
45
46
47
48
49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2
1
부채살 스테이크 배달 시키면서 밥 13공기 시킨 손님
2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
52
3
예쁜 아기 대회 우승했었다는 설윤
4
4
청첩장 안 받았다고 축의금 안 낸 동기
1
5
매년 200만달러를 자기몸에 투자한 결과
4
6
친구복 하나는 타고 나신 분들
3
7
외국인과 한국식으로 말싸움하면 망하는 이유
8
붕어빵 떼죽음 사건
1
9
중소기업 사무직 현실
10
김밥 남기고 싶은데 사장님이 상처 받을 거 같음
3
11
이름 짓기 귀찮았던 건물주
12
로또 1등 당첨 확률 체감
13
통닭 임신
14
미국에서 햄버거 만들때 규칙
3
15
졸업앨범에 어느 한 학생이 담은 한마디
16
미슐랭 1스타도 대단한 이유
17
⚠️현재 실트 1위 "새해 첫곡”⚠️
85
18
메롱~빵
19
카펫 문양 만들기
20
몰래 대출받고 주식 투자한 남편
1
와 진짜 새해복 카톡 하나도 안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2
히키코모리인데 용기내서 새해인사 싹 돌리구 와쪄………..
24
3
25살 연애 3번 해봤는데 너무 후회돼
10
4
어색한 친구한테 온 새해인사도 반가워?
19
5
학점 3.5면 무슨생각들어
8
6
새해 복 연락 안 왔다고 속상해하지마
2
7
난 평생 찬구 없을 운명인가봄
4
8
내일 떡국 먹어 다들?.?
2
9
나만 새해 인사 안 하고 안받아도 별 생각 없니
5
10
이런 파자마 안 불편해?
3
11
새해 인사 먼저 보내는 건 상관없는데 안읽씹하거나 건성대답하면 차단함
1
12
얘들아 97얘드라 너네 연봉 몇임..
1
13
9살 차이면 오빠야 아저씨야
11
14
미래에셋 isa 계좌 만든 사람 답변 부탁해 ㅜㅜ
4
15
29보다 서른이 후련해
3
16
편의점 알바 교대할때 좀 짜증남
1
17
인티에 아저씨 연애 얘기(n) 글 쓸때 조심해야됨
1
18
대학친구나 학창 시절 친구랑 손절은 아닌데 멀어진 사람 많아?
11
19
새해인사 연락 .. 걍 스토리에 2026년 성공할 사람 너 ! 이런 짤 올리면서 새해복 많..
20
나 95… 서른정병 드디어 탈출
1
정보/소식
2026 첫 멜론 실차 탑백
28
2
정보/소식
에스파 위플래쉬가 밀크 이이쟝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일본인들
19
3
환연 현지같은 룸메 ㅇㄸ?
7
4
코르티스가 이런컨셉을 해줄거라고는 진짜로 기대도안했는데
6
5
코르티스 엔딩 왜ㄹ케 신났어 했는데
6
대제전 투바투랑 에이티즈 강강술래하고 있어
9
7
근데 새삼 방탄은 진짜 서로가 많이 의지되겠다
2
8
근데 전출 중 90년대생 열손가락으로 셀 정돈데
4
9
와 장하오 네컷 뭐야
3
10
근데 엔시티는 그럼 팬덤명도 응원봉도 다 똑같은거 써?
20
11
ㄱ
근데 리버시블 절대 불가능한 익들 잇잖아
5
12
아니 자기 최애만 찍어놓고 다른멤버 다 태그거는건 왜 그러는거지...?
1
13
아니 강강술래 멀리서 보니까 더웃김
2
14
아 본진 나이 먹는거 싫은가봐 ㅋㅋㅋㅋ
1
15
무대 잘하는 그룹은 음향에 영향을 거의 안받아
16
에이티즈 피곤하면 텐션 개오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
17
더보이즈 큐 인스타 ㅋㅋㅋ 대박임
18
사쿠야 미자 성인 차이
3
19
엔시티 정우 성격 진짜 조은가부다
3
20
투바투랑 에이티즈 강강술래한 거ㅋㅋㅋㅋㅋㅋㅋㅋ
12
1
근데 최우식은 수상소감을 왜케 어린 아이 같이 하냐
6
2
그럼 대상은 누구지?
15
3
고현정 안 왔어??
4
4
와 이영애 개충격.....
14
5
대상 이제훈 같지
1
6
지오디콘에서 쭈니형이 윤계상 대상후보라니깐
2
7
이친구 남돌인데 이젠 존경스럽다...ㅋㅋㅋㅋ
10
8
연기 짬밥으로는 이제훈이 대상인데
3
9
KBS 연기대상 시청률 대박남
16
10
케베스는 대상 공동수상 했네?!
3
11
습스는 어제 연예대상도 이상했어
12
12
김지원 뉴짤 개이쁨
12
13
도기 대상받자 진짜ㅜㅜㅜㅜ
1
14
띠밬ㅋㅋㅋㅋㅋㅋㅋ윤계상 일찍 잔다는거 왜케 웃곀ㅋㅋ
15
박형식 보물섬 재밌나? 캐릭터 장발에 섹시해보임
4
16
누워서보는 나도 피곤한데...ㅋㅋㅋ
4
17
근데 보물섬 후반에 좀 길잃었음ㅋㅋㅋ
18
스브스는 이해 감
2
19
시상자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같이 나오네
1
20
대상 이제훈각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