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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중학교 교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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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4
16
1
익인1
교권 진짜 떨어졌구나..라떼는 상상도 못하는데 너무 심하다
어제
익인117
22
16시간 전
익인2
교대 입결 떡락한 이유..
어제
익인2
+사범대
어제
익인3
그냥 저런 애들 홈스쿨링 하라고 집으로 돌려보내면 안되나? 그럼 부모들이 어떻게라도 사람만들어서 학교보낼거 같은데
어제
익인26
부모도 포기한 애들이 대부분이죠.
또는 부모도 한결같이 같은 성향.
어제
익인71
부모도 똑같으니까 저렇게 된 거지
어제
익인120
요즘은 학교 내교 요청해도 외서 하는 소리가 저도 포기했어요.. 인경우도 있더라 ㅋ쿠ㅜㅜㅜㅜ
15시간 전
익인4
말세다 진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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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6
????????????????????????????????
어제
익인8
...그래그래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라
어제
익인10
.....??
와우 MZ다 MZ 고3도 아니고 무슨..
반 관리는 교사만 하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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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17
와... 학원이랑 학교는 다르지 학생이 교사월급 주는것도 아닌데 왜 학생은 하면 안되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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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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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학원이 아니잖아. 학교는 공부만 가르치는곳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와 개념도 배우는 곳이야. 그리고 쌤이 커튼 본인만 좋으라고 하시는 걸까?
어제
익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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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세금에 교사 스스로 낸 세금도 포함이요 그래서 모두의 세금인데 부모돈만 있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학생들 무료로 다니는 것도 내 세금으로 무료로 다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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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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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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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비율로 따지면 학부모 보단 다른 사람 비율이 더 많음 학부모아닌사람 비율이 더 높지 무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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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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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회인들이 내는 세금이 제일 높을테니 세금 아깝지 않게 제발 아이들 기본 개념 좀 탑재시켜 사회로 내보내면 좋겠다. 이런 마인드로 같이 일한다고 생각하니까 무섭잖앙
어제
익인63
15에게
ㅋㅋ익5 이런 논리적인 댓글에는 답 못함 그냥 열등감 덩어리라서
어제
익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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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으면서 컸어야할 애가 오냐오냐 크면 이렇게 됨
어제
익인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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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제대로 못배우고 학원에서 공부만 한애들이 너처럼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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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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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아닌 사람들이 더 많고 그 사람들이 더 세금 많이 내는데.. 내 부모님이 세금 얼마나 낸다고 당연하게 서비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게 너무 이기적이라 놀랍다ㅎ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커튼 다는건 교사의 업무가 아님. 학생들이 눈부시니까 생각해서 달아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구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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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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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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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경영에 커튼달기가 왜 들어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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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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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경영, 관리는 학생 생활지도와 상담을 포함한 말그대로 학급을 관리하라는 거지. 교실내 시설관리가 아니잖아. 교실도 학교 시설인데 시설관리는 따로 담당자가 있지 않나? 커튼은 떨어진채로 지내도 교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는 볼수없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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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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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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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생활교육(정리정돈, 청소교육)도 학교에서 해야하는건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학교에서 가르치질 못하는구나. 학교와 교실을 더럽히는 사람은 학생이고 그걸 치워주는 사람이 교직원인데 고마움조차 없고 그냥 당연한거구나. 이기적이고 각박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어제
익인9
17에게
2222 학교 시설은 시설관리직이 (옛 방호직 ) 학교 기사들이 따로 있고 업무가 그건데 왜 자꾸 익5는 선생들 의무라고 하는거지 기사들 학교에 한명 많아도 두명이라 다른작업들 밀려서 부탁해도 미루고 바로 안해주는데 그래서 선생이 달려고 하다 잘 안되니까 애들 도움받아서 같이 달려고 한거 같은데 저 익5는 교사의무라느니 탓만하네
어제
익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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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사의 본질적인 업무인 교육에서보면 공부만 가르치는게 교사의 역할이 아니란말이야. 전인교육이 우리나라 교육의 목표이고 그러려면 인성교육도 시켜야하는데 커튼달게 도와달라고 말도못하나? 참 인성없는 애들 데리고 교육하느라 교사도 힘들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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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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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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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맞통까지 아는거 보면 교육계에 관심이 굉장히 많네 ㅋㅋㅋ혹시 공무직?
어제
익인10
이게 무슨ㅋㅋㅋ학교를 서비스업으로 보는 시각 장난아니네
와 진짜 요즘 애들 장난 아니다
서비스 소비자 마인드 어떡하냐 지들이 뭐라고...
책상 나르라 하면 기절하겠네
아동학대 고소하겠어 에휴 ㅋㅋ나라 꼬라지..
어제
익인35
딱 갑질러들 마인드네
내 세금으로 먹고 사는 놈들이 떼애애애애액!!
어제
익인60
학급이라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학급 환경 관리를 하는건 교사와 학생이 같이 해야하는거야^^ 커튼을 다는 거는 교사와 학생이 모두 좋으라고 하는거잖아 당연한걸 당연하지 않게 이야기하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반박하는게아닐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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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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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이 해야 할 일이 아닌데? 커튼 한짝 떨어지게 한 범인 찾아서 걔랑 걔네 부모가 책임지고 원상복구 하는게 원칙임
어제
익인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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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3개월 얘기하는거 보니까 딱 사이즈 나오네ㅋㅋ 으이구 부러워쪄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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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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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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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지문이네ㅋㅋ
어제
익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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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뭔소리냐 학교 시설은 시설관리직이 하는거야 학교 기사들이 따로 있고 업무가 그건데 왜 자꾸 선생들이 하는거라고 우기는거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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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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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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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설관리 기사들 학교에 한명 많아도 두명 밖에 없으니까 학교내 다른 작업들도 많고 밀려서 대기로 일처리 늦고 오래걸리는 경우 많아서 늦어지면 한달도 더 걸려 계속 부탁해도 기사들 바로 안해줌 애들 생각해서 바로 같이 달려고 한거겠지 수업하는 교사들도 있고 그게 뭔 큰 잘못이라고 이렇게 혼자 사람들한테 비난들으며 꾸준히 댓 다는거냐? 일부러 이래?
어제
익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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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심각하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문제라고 하는데 인식이 안되나? 너의 말이 다 맞는게 아니야 틀렸다고 니가 하는말
어제
익인11
의자를 가져와서 해보려는 시도를 해봤을것같은데? 그런데도 키가 작아서 안닿았던거고. 의자위에서 무리하면 부상위험도 있잖아. 그리고 학생들도 본인들반인데 더 나은 학습을 위해서 교사를 도울 수 있는거고.
어제
익인12
대단하다 진짜ㅋㅋ
너는 평생 살면서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하지마라
어제
익인15
할말하않.
어제
익인16
키가작아서 못햇다고 하잖아ㅋㅋ...
난 교사/학생 신분 아니더라도 나보다 키작은 여성분이
저런거로 도와달라하면 당연히 도와주겟다;;; 나도 여잔데 진짜 ..뭐지 얘는 ㅋㅋ
어제
익인54
어우 너는... 진짜 사회방생 안됐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62
별개로 이건 진자 행정실?관리실? 거기서 해주지 않나..? 나땐 뭐 형광등 가는거나 그런거 다 시설팀..그 선생님들이 해주셨는데
어제
익인63
이런 애들도 세금으로 꾸역꾸역 학교 다녔겠지?
어제
익인65
교권 무너져서 이런 애들이 사회에 방생되는 것입니다..
어제
익인117
22
16시간 전
익인68
이런 애가 저 글 속 등장하는 아이들이였겠구나
어제
익인75
이런 애들이구나
어제
익인77
와…
어제
익인79
그냥 이해가 안되면 외워라
어제
익인81
나는 가까운 어른이 무거운 거 들거나 힘든 일 하시면 도와드리라고 부모님한테 배웠는데ㅎㅎ
어제
익인85
이런 애들은 자기가 똑부러진다고 생각하겠지? ㅋㅋㅌㅌㅋㅋ 남들이 보면 상황에 대한 이해도 공감도 없는 모지리 같은데,,
어제
익인87
공무원법이니 뭐니 들먹일 줄은 알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는 들어본 적 없나... 걍 좀 돕고사는거지
어제
익인90
교사정병 ㅎㅇ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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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속상하다..
어제
익인9
아 저런것들 그냥 퇴학시키면 안되나? 커튼이야 뭐 좀 그렇지만 퇴학까진 안되도 다른 사례는 퇴학 해도 괜찮을듯
어제
익인13
근데 3번같은건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학생들 사이에 갈등만 만드는건데 좋을게없음
어제
익인24
….그냥 원래 안자는게 맞는거죠… 뭘 학생들 사이에 갈등을 만들어요;; 걍 안자는게 맞는거죠…하… 진짜;;
어제
익인13
아니 맞고 틀리고가 왜 나오냐
전체주의로 가는거 자체가 잘못됐다는 얘기인데
뭘 맞고 틀리고를 따지면서 딴소리하고 있어
아이스크림이야 사소해서 애들이 몇번 짜증내고 말겠지만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한 결과의 책임을 본인이 공동으로 져야된다고 했을때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자는 애들이랑 안자는 애들이랑 애초에 엮일 일을 만드는거 자체가 생각머리 없는거임.
어제
익인24
그니까 자는 애들한테 안자는 애들 피해주지 말고 일어나라는 얘기하는거지 공동체 생활을 배우는 공간에서 전체주의 논하고 앉아있네;;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같은 반이라는 공동체로 묶여있는 사람들끼리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곳이 학교고 여기서 공동체에 대해 잘 배워야 실제 사회에서 잘 적응해서 살아가는거임
너같은 애들이 가정교육도 못 받고 학교에서도 적응 못해서 군대에서 전우가 잘 못해서 다같이 얼차려 받으면 마음의 소리 편지 넣는거고 더커서는 회사에서는 팀장이 점심메뉴 통일하자고했다고 전체주의 어쩌고 난리치고 애낳으면 왜 우리 애한테 이상한 죄책감을 지게하냐면서 진상학부모 되는거임;; 정신차려라
어제
익인13
그니까 안자는 애들이
자는 애들때문에 왜 피해자가 돼야되냐고~
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저게 아이스크림이니까 그러려니하는거지
점수였어봐? 너부터 바로 발작일으키지
'자는 애들있으면 안자는 애들도 점수깎는다~'
너는 수긍할거같냐?
어제
익인13
교사들도 한명이 잘못하면 다같이 월급 깎아봐라
그 어느 교사가 공동체라며 좋아할지 궁금하다 야
어제
익인13
개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 같이 지게하는걸 할 필요성이 없는 이상
굳이 하는건 누가봐도
걍 실행하는 사람이 사서 트러블만들고있는건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드셔서 빽빽거리실까
어제
익인24
13에게
우와… 나 진짜 진상 학부모 처음봐..ㅜㅜ 이런식으로 교사 괴롭히는구나ㅜㅜ 진짜 교사들 힘들겠다…ㅠㅠ
어제
익인13
24에게
어 그래 그럼 너는 꼭 다른사람이 저지른 행동 니가 책임지길 바랄게 꼭 그래라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2
13에게
말도 안되는 무논리로 꾸역꾸역,,진짜 없어보여,,
어제
익인13
72에게
아니
타인의 개인적인 행동에 대해서 공동책임을 지는걸 누가 좋아하냐는게 그렇게 어렵나? 이걸 이해못하고 무논리거리고있네...
어제
익인98
13에게
타인의 개인적인 행동에 대해서 공동책임 지는거 대부분 싫어함. ㅇㅇ맞음. 근데 사회에선 내가 한 게 아니라도 내가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생기고, 내가 만든 일에 남이 책임을 져 주는 일도 생김. 그게 배려고 공동체니까.... 학교에서 중요시 하는 부분이 공동체 의식이기 때문에 공동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 - 긍정적 상황, 부정적 상황 모두를 다양하게 경험하는걸 바람직하게 여김. 그리고 집단 보상이라는게 거부감 들 수 있는데 교육이론에서도 협력의 주요 조건으로 다루는 요소임. 학교에서 학생이 좋다는 것만 시킬 수도 없는거고, 싫다는것도 일부러 시키고....그래서 저게 교육적 의도에서 많이 벗어난 지시라고 하기는 어려움.. 익 13한텐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별로일 수도 있겟지만,,,, 저 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라고 말하고싶엇음...!
23시간 전
익인13
98에게
그렇지 이런 상황은 현실에서 사회에서 필연적인 부분이고
이런것들을 배우는게 학교고 교사가 가르치는 역할이니까
근데 어차피 모둠활동하고 공교육때나 대학때나 조별과제하고 이런 경험들 충분한데
좋게좋게 아이스크림 먹자는거에 결과적으로 스트레스만 주는 방식을 굳이 적용하는게 맞나싶은거지
좋은 교육법이라해도 무조건 좋게 작용하는건 아니니까
저런 굳이싶은거는 애들한테 스트레스만주고 무의미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쓴거일뿐인데 어쨌든
좋은 얘기 나눠줘서 고맙다
23시간 전
익인125
98에게
익98 말 이쁘고 조리있게 잘 하네 끓는점 굉장히 높을 것 같음.
14시간 전
익인69
익인24 말 정말 조리있게 잘한다
어제
익인42
애초에 안 자는 게 당연한거자나...
어제
익인14
커튼 떨어지면 지들이 손해지 교사가 손해인가..지들이 뭐라도 된 마냥ㅋㅋ 학생이고 교사를 떠나서 사람이 도와달라고하면 잠깐 도와라도 주겠다
어제
익인18
요즘 애들 영악해서 자기가 수업시간에 일어나서 딴짓하고 교실 돌아다니면서 수업 방해해놓고 교사가 ㅁㅁ아! 집중해야지! 하면 집 가서 자기 공개적으로 모욕주고 욕했다고 부모한테 이르고 부모한테 민원 전화오고 그럼... 진짜 걍 애들까지 영악해져서 민원 밭임
어제
익인19
도덕 , 예의범절 이런과목을 시간 늘려야함
어제
익인103
ㄴㄴ현직도덕교사인데 저건 가정교육탓이 커서..각이 안나와요
22시간 전
익인20
생기부때문에 고등학생들은 안저러겠지?
어제
익인21
나중에 부모되서 참관하고 싶다
내 자식이었으면 죽을 때까지 쳐맞음
어제
익인25
개념 밥 말아먹었네,,,
어제
익인24
아니 저런 것들이 사회로 튀어나오는게 더 두렵다;; 글로만 읽었는데도 걍 한대씩 쥐어박고 싶네… 옛날에는 부모님 무서운걸 아니까 학교에서 집에 전화라도 할까봐 무서워서 또는, 부모님이 나 때문에 실망하시고 선생님께 죄송하다는 말하는게 보기 싫으니까 학교생활 다들 열심히하고 어른 무서운 걸 알았는데 요즘 애들은 뭐가 문제일까 도대체… 아니
가정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키는거야 다들… 저런기본적인건 좀 집에서 애들을 줘패서라도 좀 가르쳐서 사회에 내보내라고 아니면 홈스쿨링 하라고
어제
익인27
배틀로얄 생각난다
어제
익인28
반마다 씨씨티비 달아야 덜할려나
어제
익인29
와….. 댓글만 봐도 겁난다…
어제
익인30
거짓말같죠 진짜예요...ㅎ 교사 그만뒀다고 하면 주변에서 좋은 직업을 왜 그만두냐, 의지박약이다 어쩌구 하는데 현실이 저래요.. 이직하고 나니 애라서 제가 어떻게 하지도 못하던 중학생 상대하다가 성인 상대하니 스트레스라고도 못할 정도로 좋아요ㅎ
어제
익인30
탈교직 원하는 샘들 고민만 하지 말고 얼른 하세요ㅠ
어제
익인47
방학, 안정적인 직업(정년보장)이 있는데도 그것보다 교권이 더 심각한건가요? 01년생인데 라떼랑 달라서 놀랐네요
어제
익인30
네 평소에 연차 절대 못쓰는 직업이지만 조퇴 가능하고, 출퇴근 확실하고, 방학있는 건 정말 큰 장점이나 저는 지금 하는 일이 사람 스트레스 없어서 훨 좋습니다. 교권 심각해요 기간제 생활도 해봐서 좋은 동네, 시골 동네 다 가봤는데 뭐 애들 다 똑같습니다ㅎ 정년 보장? 안정? 60까지 이 직업하려고 하는 교사가 있을까 싶어요 현실은 다들 얼른 진로교사로라도 빠지려고 합니다
어제
익인9
교사였다가 그만두고 다른일 하신건가요? 그만두고 지금은 어떤일 하세요?
23시간 전
익인31
내친구도 중등교사인데 내년까지만 하고 은퇴한다고함...
어제
익인9
몇살이신데 벌써 은퇴를 정년 65세까지던데 근접하신건가요?
23시간 전
익인32
임용 그렇게 고생해서 버ㅏㅆ는데 포기할정도면...
어제
익인33
애 간식 못챙겨갔다고 나보고 교문 앞으로 나와서 간식 받아 전해달라는 학부모도 있었음 ㅋㅋㅋㅋ 밥도 아니고 간식 초딩 아니고 중3
어제
익인34
진짜 노답이다 듣기만 해도 개꼴받는데
어제
익인36
친구가 중학교 교생 갔다가 진짜 충격 많이 받았더라
어제
익인35
저런 애들은 그냥 죽는 게 아니면 해외로 꺼지는 게 우리 사회에 도움되는데...
암적인 존재로 집단에서 분란만 일으킴
어제
익인37
요즘 애들 왜이러죠 ?
어제
익인38
애 이상하게 키워서 쓰레기 방출했으면서 학교가 고쳐주길 바라는 부모도 많음;
어제
익인39
중3 여학생들 얼마나 싸가지 없다고
어제
익인40
요즘 애들 진짜 답도 없다 뭐... 당연 소수의 아이들일 거라 ^^ 생각함... 진짜 그래야만 함...ㅎ
어제
익인41
와 어떻게 키웠길래
어제
익인43
부모한테 교육 잘못 받았나봄
어제
익인44
나 교생 갔는데 여자애 갑자기 수업중에 뒤로 나가길래 ??하고 쳐다봤더니 파우치 가지고 나가서 거울 앞에서 화장함
어제
익인55
그런애들한테 뭐라못해? 아니면 해도 말안듣는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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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44
나는 중등이라 그랬나? 초반에만 지도해주시고 후반부에는 나만 들어갔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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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44
내가 좀 특이했던 것 같아
입장만 같이하고 바로 사라지시던데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5
혹시 학군지는 좀 덜한가요
어제
익인46
가정교육 대실패
어제
익인48
?? 아니 나 20대초반인데 우리학교 나때만해도 저런애들 없었음 학바학인거야 그새 진짜 저렇게 된거야? 너무 황당함 단체로 약빤거냐 가정교육좀해
어제
익인49
와 근데 나보다 최소 10살 어린애가 욕박으면서 반말하고 갑질하면 관둘만하겠다..
어제
익인50
아 우리 엄마가 저런일 당하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듯
어제
익인51
불쌍함 진짜
우리나라는 미래가없음 진짜로 ㅋ
어제
익인53
우리 학교(여중) 애들도 진짜 어른한테 예의 1도 없고 본인이 뭔가 잘못했다, 죄송하다라는 개념과 생각 자체가 없어서 맨날 퇴근하고 노답이라고 욕했는데...본문은 더하네. 그리고 댓글이 저런 본문이 주작이 아니라 진짜 현실이라는 걸 뒷받침해줌ㅋㅋㅋ 우리 지역 애들이 그나마 교사에 호의적이라던데 진짜였구나...
어제
익인56
덩치 큰 가드 같은 분 계셔야됨
수업 분위기 흐리면 도서관이나 교장실 같은데 보내놓고 귀가
어제
익인117
22
16시간 전
익인58
요새 애색기들이 등신이 된 이유
어제
익인59
현직인데 일반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과하긴 한데 충분히 있을 만한 일들...슬픈 현실이다
어제
익인61
오늘 우리 정년 바라보는 부장님이 학생들 서명 받을게 있어 우리 반에 왔다. 애들한테 이름 적으면 된다고 하니까 남자애 하나가 '서명이요 싸인이요' 이런식으로 윽박지름. 부장님이 여기에 이름 적으면 돼. 라고 하니 또 거기에 '서명이요 싸인이요.' 시전. 부장님이 그래서 서명이라고 해도 면전에 또 '서명이요 싸인이요' 하며 무슨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거 보고 넘 충격. 1년 내내 내 앞에서 보인 적 없는 멍싸가지 행동에 애들이 강약약강 쩌는구나 싶었어..
어제
익인64
아니 어쩌라고 교사글 진심 하루에 몇개올라오는거임 처음엔 고생하네했는데 맨날올라오니까 징징대는걸로밖엔 안보임ㅋㅋㅋㅋ 타직종이 올려봤어봐 꾸준글이라고 욕먹지ㅜㅜ
어제
익인68
누군가에겐 교사라는 직종의 힘듦이 포인트일수도 있겠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요즘 애들 실태가 이 모양이다라는 글로 느껴지는데..
어제
익인65
??? 맥락맹인가? 이게 어딜 봐서 교사 찡찡글이니..? 글 속 애들 수준을 봐
어제
익인78
힘내라
어제
익인88
사회문제인데 당장 해결이 안되니까 계속 올라오고 사람들이 반응하니까 니한테도 보이는 거겠지 단순 어떤 직군이 겪는 어려움도 아니고 한 세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잖아 그것도 일선에서 직접 경험한 ㅋㅋㅋㅋㅋㅋㅋ 뭔 징징이야 특정 이슈 관련 사건 계속 보도하면 꾸준글이니까 올리지 말아야 함? 공론이 있어야 해결책을 찾지 이런 것도 보기 싫으면 커뮤를 쳐끄고 니 알고리즘 속에 들어가세요
어제
익인95
솔직히 좀 공감.. 그래서 어떡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공론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찡찡대는 거 맞는데 계속 한 직종만 그러니까 피곤함.. 체벌 부활시키든가 아님 뭐 어쩌자는건지
어제
익인101
이런 글이라도 인터넷에 떠돌아서 인성 개빻은 애들 인터넷에서라도 욕 좀 먹어야 사람들이 가정 교육의 실태랑 중요성을 좀 느끼지 않겠니
23시간 전
익인104
저렇게 큰 애들 꼭 사회에서 만나길ㅋㅋㅋ
22시간 전
익인105
맥락맹들은 여기서도 핀트못잡고 랄지네 교사가 징징이아니라 요즘 애들 개차반인걸 보라는 글이잖아 똘빡아
22시간 전
익인107
222 어디서 징징댔다는거야
21시간 전
익인108
333 그리고 이정도면 사회문제임
21시간 전
익인130
44
12시간 전
익인125
이런 애들도 같이 묶어서 줘 패면 되는데 그놈의 병sin같은 체벌 금지 때매 ㅋㅋ
14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66
우리반 4살 아기들인데도 선생님이 잔뜩 들고 가면서 툭툭 떨어트리면 주워주고 대신 들어주고 하면서 스스로 돕는데…….어이구…
어제
익인67
와... ................
어제
익인73
저게 인간인가?
어제
익인74
교직이수해서 주변에 선생님 지인 많은데 일화 들으면 가관입니다…
어제
익인76
줘패면서 가르쳐야됨ㅉㅉ
어제
익인80
애들한테 적당한 체벌이 필요하다고 봐요 하 진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어제
익인82
요즘 애들 패줘야함
저러니깐 미자혐오 생김ㅋㅋㅋ
어제
익인83
우리나라 부모들이 문제임
어제
익인84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봄 선진국화 되는거임
선진국처럼 공교육 박살나야 계층구조 더 단단해지고 사립화 되는거임
어제
익인127
22 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86
아이고...애들이 인성이 안됐다...
어제
익인89
정말 왜 점점 세상은 안좋은쪽으로 변하는걸까...안타깝다 이기주의
어제
익인92
작년에 애들끼리 인스타 DM주고 받으며 말싸움했는데 담임 뭐 했냐고 항의하는 것 보고 충격 먹었는데
어제
익인93
ㅎㅎ저도 강사로써 중고등학교 수업많이 나가는데 진짜심해요 깨워도 다시자는거 ^^…
어제
익인99
저건 누가 낳았니
23시간 전
익인100
우리 동네가 지방 소도시라 그런건가
애들이 착한편인건가
교사인 친구들 재밌게 잘 살던데
물론 말 안 듣는 애들 있긴 하지만 금쪽이 같은 애들은 소수랬는데
23시간 전
익인102
아니 교권 진짜 왜 이렇게 된거야? 우리때는 체벌 진짜 심했는데 중간이 없네
22시간 전
익인103
저런 애들이 사회진출해서 여러분의 직장 동료가 됩니다^^
22시간 전
익인117
22
16시간 전
익인123
33 진짜 가관이겠다..
14시간 전
익인106
저런게 몇년지나서 사회에 나온다고 생각하니 끔찍함 으 토나와
22시간 전
익인109
이런 글 자꾸 올라온다고 뭐라고 하는게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 쟤네 지금 안 잡아두면 저대로 자라서 여러분의 막내로 들어옵니다,,, 회사 막내 잡도리 했더니 부모님이 쫓아오더라가 남일이 아니게 된다구요 ㅜㅜ
20시간 전
익인110
애들 신경쓰지말고 그냥 수업하고 돈이나 받는다고 생각하고 교사해야할듯
19시간 전
익인111
저런게 사회로 나온다 생각하니 아찔하다
19시간 전
익인112
요즘 애들 진짜 싸패 양성소 같음. 근데 나중에 저렇게 오냐오냐 키운 부모한테 돌아갈거라 ㄱㅊ음 선생님들 ㅎㅇㅌ ㅠ
19시간 전
익인113
짜싸가지엊ㅅ다
19시간 전
익인114
애들 자주 접하는 직업인데 저런애들이 부모보면 똑같이 행동하고 있음ㅋㅋㅋㅋ;
17시간 전
익인115
얘드라 그거 멋있는거 아니야 진짜로
17시간 전
익인116
이제 저렇게 자란 것들이랑 사회에서 만나는 거구나
끔찍하네
17시간 전
익인118
교사 릴스에서 청소당번 학생 결석하니까 담임이 하는거보고 충격받았음.. 다음순번 미리시키면 안되는 세상이라니
16시간 전
익인119
걍 수업에 참여안하면 혼내거나 계도하는 쪽으로 가기보다는 앞으로 배제하는 쪽으로 가는 게 맞는 듯
15시간 전
익인119
이게 시행되려면 아예 법적으로 제정해서 강제할 필요가 있는 듯 문제아의 수업 배제를 당연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도 필요하고
15시간 전
익인121
진짜ㅆㄱㅈ없는 왤케많음 진짜..
14시간 전
익인122
교권도 그렇지만 애들 정신머리 상태가ㅋㅋㅋㅋ저러고 사회 나올거 생각하면 참담함
14시간 전
익인135
222 솔직히 교권이 문제가 아님. 선생님한테 저래서 문제인 게 아니라 어딜 가든 저런 태도는 문제되는 건데
7시간 전
익인124
저런것들이 사회 기어나오면 어떻게 될지 눈에 보인다 끔찍하네
14시간 전
익인126
저도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데, 곧 퇴사해요 ㅎㅎ
원인들은 많지만, 그 중 하나가 학생들입니다... 도저히 못 받아주겠더라고요...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지적을 하면 '왜 저한테 그러세요?' 마인드가 탑재되어 있어요.
'나는 잘못이 없는데 선생님이 뭐라 한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
13시간 전
익인128
솔직히 저런건 가정교육의 일환이지
집에서 애 교육을 손놨나보지
12시간 전
익인129
와..말세다 난 귀밑 3cm 이상이면 잘리고 몽둥이같은 걸로 맞고 그러면서 다녔는데
12시간 전
익인131
ㅈㅂ 체벌 부활
12시간 전
익인132
예전에는 더글로리 같은 교사들때문에 피해본 학생들이 여럿인데 그 학생들이 커서 교사가 되니 이제 학생들이 날뛰네... 왜 중간이 없을까
11시간 전
익인133
10년차 교사인데..그래도 남학생들은 군대가서 최소한의 사회화, 집단 사고 능력을 배양해서 사람되는 기회가 있는거 같은데 막 나가던 여학생들은 졸업해도 답이 없는 경우가 많음. 물론..학생시절에는 남학생들이 관리하기가 곱절로 힘들긴 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는 여학생들에게 훨씬 많이 받는거 같음. 본문의 경우는 예시가 좀 극단적인 경우이거나 MSG가 쳐진게 좀 있는 거 같음. 특히나 본인이 아닌 어머니의 카더라 경험이 위주니..실상은 아주 공부잘하는 경우가 아니면 저런 애들은 거반 반내에서 도태취급 받음.물론 교사의 스트레스가 어디가진 않음 ㅠㅠ
10시간 전
익인134
저건 학생으로서의 선을 넘었네 그냥 예의가 없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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