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63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5

'구하라법', 드디어 시행된다…"부양의무 저버린 부모 상속 제한” | 인스티즈


부양의무를 저버린 부모의 상속을 제한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대법원은 30일 내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주요 사법제도를 발표하며, 민법 제1004조의2에 따른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제도에 따르면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이 미성년 시절 부양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했거나,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직계비속에게 중대한 범죄 행위 또는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 법원의 판단을 거쳐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게 된다.


피상속인이 공정증서 유언을 통해 상속권 상실 의사를 남긴 경우, 유언집행자는 가정법원에 상속권 상실을 청구할 수 있다. 유언이 없는 경우에는 공동상속인이 해당 사유를 안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대법원은 이번 제도 도입 배경에 대해 “양육·부양 책임을 방기하거나 자녀를 학대한 부모가 자녀 사망 후 아무 제약 없이 재산을 상속받던 구조를 시정하는 제도”라며 “가족관계에서의 책임성과 상속의 실질적 정의·형평성을 높이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심리적 정의감 회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하라법’은 구하라가 2019년 사망한 이후, 어린 시절 고인을 떠났던 친모가 상속을 요구하면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듬해 구하라의 친오빠는 20여 년간 연락이 끊겼던 친모가 사망 이후 상속을 요구한 점에 문제를 제기하며 해당 법안의 입법을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제안했다.


해당 청원은 부양의무를 현저히 저버린 직계존속과 비속을 상속결격 사유로 추가하자는 내용을 담았고, 게시 사흘 만에 10만 명의 동의를 얻으며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냈다. 비록 20대 국회에서는 자동 폐기됐지만, 이후 유족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국민동의청원을 거쳐 입법 논의가 이어졌고, 상속재산분할심판 일부 인용 판결과 정부 재추진을 통해 결국 국회를 통과했다.

 

2008년 카라로 데뷔한 구하라는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맘마미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11월,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1238

대표 사진
익인1
드디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도쿄 매머드커피 상황..JPG92
12.31 22:50 l 조회 87843 l 추천 2
쉽지 않은 결혼 생활
12.31 22:47 l 조회 1786
만들다 실수한 볶음밥을 내준 식당
12.31 22:47 l 조회 5973
소고기 전문가가 뽑은 맛있는 부위
12.31 22:46 l 조회 691
차은우라면 여자들이 1000번째 아내라도 될 거라 할거 같다
12.31 22:45 l 조회 550
살기 좋은 아파트 특1
12.31 22:43 l 조회 5694
인생을 관통하는 명언
12.31 22:38 l 조회 1479
베르사유 건축상 수상한 한국 호텔15
12.31 22:37 l 조회 25661 l 추천 8
소수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 같다는 '낮잠 후 우울감'13
12.31 22:37 l 조회 16972 l 추천 1
삶이 야구고 야구가 삶인 남돌 ⚾️
12.31 22:37 l 조회 86
치킨 먹을 때 비닐장갑을 껴도 기름이 묻는 이유1
12.31 22:33 l 조회 2606
상남자들이 사용하는 컵
12.31 22:33 l 조회 398
41살인데 헌팅포차 입장이 되네요
12.31 22:30 l 조회 5645
고기 샌드위치
12.31 22:28 l 조회 815
뭔가 타기 고민되는 버스
12.31 22:27 l 조회 578
취업을 위한 도전을 그만 해야 맞는 것 같아요2
12.31 22:25 l 조회 5676 l 추천 1
사직서까지 냈는데
12.31 22:19 l 조회 1376
너 요즘 소문 안좋아5
12.31 22:18 l 조회 4394
좁은 집이라 고양이 영역이 걱정된다구?
12.31 22:17 l 조회 4033 l 추천 1
무조건 쟤보단 예쁘게 해주세요
12.31 22:16 l 조회 2860


처음이전293031323334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