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6383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 2026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봐요! 💌
1년 후 나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드릴게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36살 여잔데 현타 와요
21
10시간 전
l
조회
20874
인스티즈앱
8
익인1
불행은 비교에서 시작된다
10시간 전
익인2
22
9시간 전
익인3
33
9시간 전
익인8
4 스스로 변화하기보나 남을 부러워하고 과거만 후회하면 시간이 흐른 뒤에 지금을 또 후회하고 있을 듯.
9시간 전
익인10
5
9시간 전
익인4
비교를 하니 불행하지
9시간 전
익인5
본인 인생 열심히 잘 살아왔으면서 스스로 불행해지지 않았으면.. 우리모두가 부자가 될 수 없고 유명 연예인이 될 수는 없어요.. ㅠㅠ
9시간 전
익인6
저들이 행복할거라는 확신은 어디서 오는거지..? 물론 행복할 수도 있지만 각자 나름의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건데.. 보이는 모습만 보고 나는 안저런데 현타오고 우울해지면 그냥 본인만 손해..
9시간 전
익인15
맞아 원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임 개인사 없는 사람 없고
8시간 전
익인7
공부 열심히 했으면 전문직 했을 수 있을 것 같음? 왜 주제파악을 못하는지 모르겠네
쟤네들은 자기 노력이 아니라 부모의 수저가 금수저라 그런 게 높은 것 같은데?
타고난 수저의 색으로 꿈의 크기가 결정되는 이 자본주의 체제를 그나마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생각을 하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보닌이 자기 대에서 수저 색을 바꿔서 금수저는 아니라도 은수저를 물려줄 생각을 하던가 ㅠ
9시간 전
익인9
행복은 내 안에서 찾는 게 좋다고 생각함
남들과 비교해서 내가 행복해지고 불행해진다면 그건 진짜 행복이 아닌 걸
9시간 전
익인11
분수에 안맞는 친구들을 만났던거임...
게다가 기질까지 비교를 하는게 일상이니
8시간 전
익인12
저정도면 현타오긴하겟다
8시간 전
익인12
저멀리서 남일이라 생각하면 이성적사고가 가능한데
막상 그 풀안에 속해서 계속있다보면,그게내친구들이다보면 비교할수밖에없는게 인간심리라
8시간 전
익인12
근데 이번생에 주어지는 운이 다 다르더라고요. 누구는 더 운좋고 편하게 살기도하고, 난 각종시련과 고통속에살기도하고…저분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했다는거보니 힘드셨던거같은데 근데 삶이 원래그런거구나하고 생각하는게 맞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한맥락으로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도있는거고.. 그냥 내가 그냥 나만의방식으로 즐거울수있는거 찾아서하는게 좋은거같더라구요
8시간 전
익인13
미국 복수국적에 금융권인 남자랑 결혼하는 거, 하와이 원정 출산 가서 애기 낳는 거, 외국에서 미대 나와서 석사박사하는 게 인생 목표였나? 왜 남이 인스타 올린단 이유로 부러워하는 건데
8시간 전
익인14
이런글 중에 36 남자인데 현타와요~ 이런글은 1도 없음 ㅋ
8시간 전
익인16
현재 어린 나이의 누군가는 님의 글 첫문장부터 현타맞을수도잇음 그정도로 각자 다 기준점이 다르겟쥬.. 비교 하지 맙시다ㅠㅠ
8시간 전
익인17
비교하자면 끝도없죠ㅠ
8시간 전
익인18
일부러 중학교 유명 학군지로 이사가고 고등학교때 나름 유학했다 할정도면 잘사는 집인거 같은테 주변이 워낙 더 잘사니 비교가 더 되나보네 비교하면 한이 없지만 유학생활도 해봤으면 영어도 할테고 나쁠거 없을거 같은데 더 상향된 삶을 원하는거 같음
8시간 전
익인19
역시 사람은 감사할줄 알아야....물질은 쫓다보면 끝이 없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생각보다 나이 차이 난다는 변요한 티파니 커플
이슈 · 1명 보는 중
카톡만큼 심각한 네이버 메인화면 상태.jpg
이슈
AD
결혼식에 하객 없는 거 보다 창피하다는 것..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은근 취향 갈리는 샌드위치 빵 베이스
이슈 · 2명 보는 중
근데 서울인들은 오세훈 미감이 진짜 예뻐서 뽑아주고 좋아하는거?
일상
AD
지원자 폭주했다는 강아지 산책 알바.jpg
이슈
AD
뉴비가 물어봐도 대답 안해주는 고인물들...
이슈
의사들이 말하는 가장 안 좋은 체형.jpg
이슈 · 4명 보는 중
이마트 셀프계산 논란.jpg
이슈 · 2명 보는 중
"평소처럼 먹는데 살찌고 피곤”…그냥 쉬고 적게 먹었다간 '이 병' 방치?
이슈
AD
"반찬 값 정도 벌려고”…박나래 '링거 이모' 입 열었다
이슈 · 3명 보는 중
AD
qwer에 이어서 또 새로 데뷔하는 걸밴드........
이슈 · 2명 보는 중
요즘 은근 효도템이라는것
이슈
20년 넘게 온 몸을 초록색으로 꾸민채 살고있는 80대 할매
이슈 · 4명 보는 중
AD
여기 피자집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건지 봐주라
일상 · 4명 보는 중
방에 박혀서 월급 540만원 받는 직업
이슈 · 9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
323
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
304
오늘자 SBS 연예대상 도중에 논란된 이서진 발언
205
애인한테 가정환경 털어놓고 일주일 있다가 차임
179
기묘하다는 아침 7시 대전역 성심당 분위기..JPG
196
⚠️현재 실트 1위 "새해 첫곡”⚠️
95
(혐오주의) 티눈갤러리 신흥강자 등장
101
여자들이 운전을 무서워하는 이유
102
매일 학교 가기 싫다 우는 아들...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
96
요즘 두쫀쿠 파는 카페에서 보이는 충격적인 광경..JPG
88
요즘 유독 악개 많다는 회색츄리닝 바지..JPG
92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
81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
73
네이트판) 막내직원이 법인카드로 장봤음
81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121
"회사에선 아빠라고 부르지 말란 말이야”
12.31 20:05
l
조회 2459
여친이 친구 없는데
2
12.31 20:03
l
조회 2028
생활의 질 엄청 떨어지는 질병
2
12.31 20:01
l
조회 3633
자식이 유전받기 쉬운 것들
12.31 20:00
l
조회 2996
변명하는 버릇 고친 이유
12.31 19:58
l
조회 1338
개그우먼 신기루 건강 상태
12.31 19:58
l
조회 1531
선 넘은 솜사탕
12.31 19:58
l
조회 515
고깃집 옷 냄새 방지
3
12.31 19:55
l
조회 9361
l
추천 1
차례상 초 논란
12.31 19:54
l
조회 668
정말 귀여운 그루밍 사진 발견함
12.31 19:53
l
조회 613
한국인들은 충격먹는 북유럽 육아법
19
12.31 19:51
l
조회 16775
l
추천 1
??: 여보~ 오리털 패딩 세탁해놨어
1
12.31 19:50
l
조회 3218
이번 주말 놀러가는곳 동선 짰음
12.31 19:50
l
조회 635
한국에는 없는 수출용 과자
2
12.31 19:45
l
조회 2098
HOT
더보기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
70
매년 200만달러를 자기몸에 투자한 결과
21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도쿄 매머드커피 상황..JPG
40
소수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 같다는 '낮잠 후 우울감'
13
베르사유 건축상 수상한 한국 호텔
15
모델 정보에 별걸 다쓰네
8
12.31 19:43
l
조회 15221
집따야 겨울바람..좀 츕당
12.31 19:42
l
조회 863
이거 뭐냐..개 쪽팔린다
1
12.31 19:41
l
조회 944
응급실에서 야식 먹을 생각에 행복한 간호사
10
12.31 19:41
l
조회 17536
l
추천 1
문신한게 후회된다는 10대 청소년
12.31 19:40
l
조회 1214
세전 vs 세후
12.31 19:38
l
조회 555
더보기
처음
이전
15
16
17
18
19
20
21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06
1
의사도 신기해하는 ADHD 환자 상태
4
2
썸녀가 생리중에 마카롱 먹고 싶다길래
4
3
은근 마니아층 많은 냄새
13
4
로또 1등 당첨 확률 체감
6
5
저녁 다 해놓고도 치킨 시킨 엄마
3
6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
71
7
의외로 잘 모르는 짜파게티 뜻
4
8
매년 200만달러를 자기몸에 투자한 결과
22
9
피할 수 없는 30대 이후의 삶
10
복숭아를 천으로 감싸놓은 이유
1
11
251231 홍백가합전 에스파 카리나 윈터 얼굴.jpg
20
12
기묘하다는 아침 7시 대전역 성심당 분위기..JPG
123
13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99
14
월급쟁이 후회의 삼각지대
15
🚨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
318
1
이 친구 나랑 놀기 싫은건가
29
2
허니버터칩 vs 두쫀쿠 뭐가 더 열풍이라고 생각함?
40
3
살자는 모텔에서 하려다가
5
4
와ㅋㅋ 나 요즘 두쫀쿠 일주일내내 매일 2개씩 먹었거든?
5
5
이렇게 사니까 살이 쏙쏙 빠진당
1
6
다들 새해카톡 받았지?
9
7
남편 개놈 이시간까지 안들어오고 있음
17
8
와 근데 ㄹㅇ 걱정임 내가 결혼하게 된다면..
10
9
솔직히 우리나라 젤 잘표현한 말
10
공시 9 7급 다 쳐 본 입장에서
1
11
방심했다. 친구 더 만들어놓을걸
5
12
눈치빠르고 예민한 애가 겉으로는 꽃밭 이미지일 수가 있어??
8
13
노잼인 성격은 이유가 뭘까?
5
14
음.. 새해부터 자극적인거 보긴 좀 그렇지?
4
15
솔직히 새해연락 전애인한테 오길 나름 기대했는데
2
16
허니버터칩 냄새파는거 개웃기네
1
17
동숲에서도 새해 맞이햇음
18
근데 다들 친구의 단점들도 다 이해하고 친구하는 거지?
13
19
시댕.. 택배기사 맘에 안들면 걍 내가 거기로 안시키는게
20
키 몇처럼 보여?
11
1
환연 유튜브 클립 민심 싹 바꼈네ㅋㅋㅋㅋㅋ
1
2
그냥 유식이 회피? 이해 쌉가능임
3
3
가요대제전 슴 단체사진!!
2
4
우리 소희 새해 첫 메뉴 갓벽하다
4
5
유식이가 현지한테 끌리는 이유 알 거 같음
8
6
난 민경이 이해돼서 안쓰럽다ㅠㅠ
6
7
나 근데 현지가 승용한테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제일 큰 부분을 확실히 알 것 같아
6
8
최애 솔로 잘 안맞는 사람들도 있구나
9
근데 유식이는 완전히 마음 뜬거 같은데
6
10
솔직히 지연 여론 좋아진거 좋긴힌데
6
11
근데 현지는 왜 유식이 방에 뛰어들어간거야?
6
12
후쿠이쫀득쿠키를 소개합니다
12
13
예쁜나이 25살이 멜론 1000위 안에도 안들어온다고?
9
14
하 원빈이가 너무 좋다 위버스글 감동 max야 ㅠ
1
15
환연 진짜 여론이 확확 바뀐다
1
16
아리아나그란데도 위버스를 하네
7
17
ㄱ
새해부터 댕쿨 당해서 머쓱해
18
와 대제전 휴닝카이 진짜 신성하게 나옴
5
19
하 ㅇㅌ님 단발로 민심달래러 온거 웃김
20
아일릿 가요대제전 생방 나왔어?
12
1
김혜윤 드레스 이정도면 무난한것 같은데
17
2
김지원 오늘 진짜 개예뻤어 하
10
3
김지원 장나라 수트 착장 느좋
5
4
그냥 다음부터는 시상식에는 전문 MC분들만 하셨으면 좋겠어
14
5
아 연대 케이크 먹으면 안되는거였구나ㅋㅋㅋ
6
6
습스 베커상 때 다들 플랜카드 드는데 육성재 김지연ㅋㅋㅋㅋㅋ
12
7
급상승
습스 그 씨엠 챌린지 장기용 안은진 안시킨 거 아쉬움
3
8
정은지 인스스에 스쿼트 ㅋㅋㅋㅋㅋㅋ
1
9
신동엽이 중간에 시상자들 나와서 아무말 안하고 서있으니까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한게 웃기고 불쌍했음
5
10
김지원 퇴근길
5
11
내가 김지원 수술복 입은걸 또 보게 될줄이야...
12
김지원 습스 연대 수트 봐 진짜
11
13
왜 이준영에게 늘 이런 일이 일어날까...ㅋㅋㅋㅋㅋ
5
14
습스 연대 신동엽 아니였으면 시상식 크게 망칠뻔
10
15
김혜윤 굿파트너 단발은 아니겠지?
16
대군부인
진짜 부부스럽다
6
17
오 김혜윤은 올해 습스작만 2개네
3
18
아앀ㅋㅋㅋ 케베스 니가사는그짐 틀어줄때
2
19
근데 난 채원빈은 ㄱㅊ았어
11
20
너네 윤경호님 어디서 처음봄?
8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