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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학교 가기 싫다 우는 아들...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
73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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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익인2
홈스쿨링 하세요 그냥
4시간 전
익인3
왜 애가 저러는지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보인다
3시간 전
익인46
ㄹㅇ
1시간 전
익인4
어휴
3시간 전
익인5
그래 많이 울어라. 어른 되면 속으로만 운다.
3시간 전
익인39
개웃김 ㅇㅈ
2시간 전
익인51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분 전
익인6
2번까지보고 유치원인줄
유치원생도 가기싫다 울어대면 어떻게든 보낼 생각을 먼저 하지 선생님한테 부탁할 생각안들던데 한달을 지지고볶고 보내면 알아서 적응 잘만 함
심각하게 학교에 문제가 있을시 대응해야겠지만 얼마나 우쭈쭈줘야하는거지 대체
유치원생인 내 자식도 저리 우쭈쭈 해준 적이 없다
아이가 스스로 적응할 시간을 줘야지 어디까지 온실을 만들어줄건데 선생님도 고충이지만 애도 다 망치고있는거임
3시간 전
익인7
이게 문제는 부모가 진상 떨면 학교에서는 어쩔수 없이 일부라도 들어줘야한다는것.. 저 애는 이제 왕따 직행임
3시간 전
익인8
가방에 손 넣지 말라고 운거면 뭔
3시간 전
익인9
객관적댓글에 매정하다는거 보니 얼마나 엄마가 유리멘탈일지(애도 유리멘탈일지)딱 느껴짐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0
진짜 요즘 애들 크면 어떨지 너무 무서움 (지금 성인들도 이상한 사람 많은거 앎)
3시간 전
익인11
어린이집 유치원 다 안다녔나? 원래 미취학에서 초등학교 가는게 힘든건가..? 부모한테 훈육한번 안받았으니 저런 말투에 상처입고 우는거 아닌지
3시간 전
익인12
머리가 지끈하네. 선생님 너무 힘드실 듯. 얼마나 집구석에서 오냐오냐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으면 선생님이 지도한다고 학교가 떠나가도록 우냐.
3시간 전
익인13
누가봐도 금쪽인데 상담받아라 엄마도 같이받아라 제정신아님
3시간 전
익인14
ㄷㄷㄷㄷ
3시간 전
익인15
에효...요즘 이래서 운동회에 무승부밖에 없다는 게 이해가 가네요ㅋㅋㅋ
3시간 전
익인16
와 그정도임?? 충격..
3시간 전
익인15
ㅇㅇ그렇다네ㅋㅋ 글고 단상앞에나와서 상장주고 상주고 이런거도 안한대네 기죽는다고
3시간 전
익인32
와 얘넨 졌잘싸도 모르고 크겠다… 나중에 컴퓨터로 게임하다가 지면 감정 못이기고 자살할듯ㅠ
2시간 전
익인17
아직 1학년이라 더 그런거같고 유치원이랑 학교가 분위기가 다르다보니 아이가 학교 자체를 무서워하는게 아닐까 하는데..선생님이 다정하게 말했든 단호하게 말했든 혼낸게 아니라 규칙을 알려준거란건 아는 부모인데..일단 아이 전문가랑 상담을 받는게 우선일듯
3시간 전
익인18
애가 징징거릴때마다 오냐오냐 해주니까 습관이 됐네😟
3시간 전
익인19
어린이집 유치원만 제대로 보냈어도 저정도는 아닐텐데 엄마가 어떻게 키웠을지 안봐도 보이네요
3시간 전
익인20
엄마가 오냐오냐해서 혼나본적이 없나보네
3시간 전
익인21
애들은 선생님이 착하다 안착하다를 자기들 귀에 거슬리게 하냐 안하냐로 판단하더라고요.
제가 학교 다니면서도 자주 들었고, 편알 하면서도 애들 말하는거 들리는데 수업시간에 자기 안깨워서 착하다고 하더라고요ㅋㅋ
3시간 전
익인22
어린이집에서도 저렇게까지 우쭈쭈 안해줌
3시간 전
익인23
진짜 요즘 애들 어케 키우는거임.. 남자애라서 더 무섭네 저런 애들이 어릴때부터 저렇게 오냐오냐 자라면 커서도 막 행동한다는걸 왜 몰라 정상적으로 큰 애들만 피해입는 세상이 와버림
3시간 전
익인25
그러면 홈스쿨링을 하던가 공교육인데 바라는 건 최상위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부모가 키우는 애들은 하나같이 사회나오면 문제 있음
2시간 전
익인26
애가 클 기회를 줘라 제발
2시간 전
익인27
여러명의 아이 케어해야하는 선생님께 바라는거 되게 많네. 그럴거면 홈스쿨링 시키세요. 본인이 직접 그렇게 아이에게 알려주시면 될듯ㅎ
2시간 전
익인27
근데 얼마나 아이를 오냐오냐 키웠으면 저렇게 말하는게 무섭다고 하냐... 병원 데리고 가보는게 나을듯
2시간 전
익인28
초1때 회초리로 손바닥 맞았었는뎈ㅋㅋㅋ ㅠㅠ
2시간 전
익인29
직접 가르치세요 제발🙏🏻
2시간 전
익인30
아 제발..하아...
2시간 전
익인31
이럴거면 그냥 집에서 부모가 직접 교육하라고....
2시간 전
익인33
이야...
2시간 전
익인34
애가 막 엄청 특이하고 이상한건 아니예요. 학교 생활에 적응 못하는 1학년 꼭 한 반에 한 명 정도는 있었던것같아요. 교실에 들어오는 것도 싫어해서 복도에 책상 두고 앞문 열고 수업한적도 있네요ㅋㅋ 애들은 그럴 수 있는데 부모님이 그러시면... 교시를 바꿔라, 다른 반을 체험하게해달라 이런건 좀 곤란하죠
2시간 전
익인35
아오씨
2시간 전
익인36
오냐오냐 미쳤네
누나한테도 저렇게 해줬는지?
집에서도 막내라고 (그래봐야 두 명 중 둘째) 얼마나 우쭈주 감정공감해줬을지..
수업, 반 바꾸기 이런걸 좌지우지하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됨
정 걱정되면 본인이 휴가내서 쉬는시간이나 점심에 한번 보세요.. 본인아들이 다른애들한테 피해 입히지는 않는지 수업방해는 아닌지..
2시간 전
익인37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학부모님..
2시간 전
익인38
개진상이 따로없네 걍 홈스쿨링하세요
2시간 전
익인40
중학교 교산데 머리 어지럽다 초등은 이런가요..
2시간 전
익인41
애들이 저러는건 정상임. 다만 그런 성향을 학교다니면서 사회화과정을 통해 바뀌어야하는데 그걸 못하게하는거임 저건
2시간 전
익인42
저 엄마 댓글 단 싸가지를 보니 어떻게 키운건지 뻔하다. 단체생활에서의 예의따위 가르쳐본적도 없겠지. 내새끼 보호에 협조안해주는 타인에게 개차반으로 대해왔겠지..정말 이기적인 학부모 치가 떨리네
2시간 전
익인43
차라리 아이랑 선생님이랑 단 둘이서 얘기 나누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현재 느끼는 두려움이 아이가 느끼는 것이지 부모님이 느끼는 건 아니기 때문에
분명 이렇게 사이에서 조율하다가 오히려 악화될 거라 생각합니다...그냥 선생님한테 맡기시고 아이가 이러한 부분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잘 다독이면서 설명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는 게 나아 보여요 부모님이 하실 일은 아이 얘기 공감해주면서 선생님이 너를 싫어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심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2시간 전
익인43
저도 전학 많이 다니면서 적응 못하던 때도 많고 학교 가기 싫어한 적도 많아요 근데 이 문제를 어른들이 다 해결해 줄 순 없더라고요
결국 스스로 깨우치고 변화해야 합니다 어른들의 생각과 아이들의 생각이 생각보다 많이 달라요 아이의 생각을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고 어른들 생각 역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런 일일수록 아이가 정확하진 않더라도 본인 생각을 말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래야 선생님께서도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조금이라도 아실 수 있으니까요 선생님이 아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유독 처음을 두려워하는 아이도 많아서 아직 입학 초기라 두려움도 큰 것 같으니깐 시간 될 때마다 아이랑 함께 학교 가서 좋은 기억들 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미 꽤 지난 일 같지만 지금은 아이가 학교 잘 다니고 있으면 좋겠네요
1시간 전
익인44
초1때 선생님한테 대들었다가 처맞는 모습도 봤는데 학교 잘만 나갔음 애를 너무 개복치로 키운듯
2시간 전
익인45
본인이 애 저렇게 만들어서 보내놓고 누구더러 고쳐달래..
1시간 전
익인47
사회화의 과정을 막아버리네ㅋㅋㅋ 애를 왜저렇게 키우는지. 본인 자식은 왕이 아닙니다.
1시간 전
익인48
이래서요즘 애들 상장도 없도 그림도 그냥 색칠놀이 수준으로만한다고하더라 성장이없이
1시간 전
익인49
애가 사람구실도 못하게 키우는 건 사랑이나 보호가 아니라 학대다
1시간 전
익인50
다른건 힘들더라도 좀 친절하게 해줄수도 잇지 않을까 생각햇다가(저 어릴때 조금 부족한 친구들은 선생님이 더 신경써주곤 햇어서요) 답댓글 남긴거보고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가네요 이건 엄마 잘못이 맞을듯
1시간 전
익인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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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전
익인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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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분 전
익인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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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 전
익인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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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전
익인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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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전
익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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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분 전
익인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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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전
익인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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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
익인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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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전
익인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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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익인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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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
익인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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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전
익인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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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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