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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강사가 제일 안타깝게 보는 수험생 케이스
31
1개월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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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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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1
3
익인1
쉽게 접근이 가능할뿐 쉬운 시험이 아닌데... 아무 스펙을 안 본다는 거 하나 때문에 쉽게 보는 사람이 너무 많은 듯
1개월 전
익인2
그 내용이 아닌 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
쉽게 보고 덜컥 애 맡기는 거잖아 의대입시나 고시 같은 거면 맡겼겠냐고
1개월 전
익인2
“인지능력이나 지적 능력이 부족한 분들“이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하고 공시가 생각보다 어렵다가 요지가 아님
다 큰 성인이지만 스스로 삶을 꾸려갈 능력이 없는 특수한 환경에 있는 개인을 양육자이자 보호자인 부모가 공시 시험을 표면적으로 구실삼아서 학원에 방치한다는거지….
1개월 전
익인2
공시가 키워드가 아니고 저런 분들에 대한 사회적인 사각지대가 핵심이지..
1개월 전
익인1
2에게
아니 아는데 내가 하는 얘기가 요지에서 벗어난 게 아님
인지능력이나 지적능력이 부족한데 공시를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기 집어넣는 것 자체가 시험을 쉽게 보기 때문인 거라고
맥락에서 동떨어진 얘기를 하는 게 아닌데 왜 자꾸 틀린 얘기를 한다는 소리를 하지?
1개월 전
익인2
1에게
ㅋㅋㅋㅋㅋㅋ아 “방치”에 포커스가 아니라 방치의 수단인 공시에 몰리는 이유가 시험이 쉽고 어렵고 이야기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할게 없으니까 걍 대중적인 공시 준비 시키는 거지 걍 시터를 공시학원에 맡기는건데 난이도까지 왜 가는데 ㅋㅋㅋㅋㅋ
따지고보면 부모 입장에서 대충 대중적인 공시 준비 보낸 이유, 공시가 대중적이게 된 이유가 표면적으로 쉬워보이는거지 ㅋㅋㅋㅌㅌ혼자 개멀리 가놓고 뭐라하노
적어도 화자가 전달하고자하는 주제에 공감보다는 니는 문제 원인 분석하다가 혼자 본인 의견 낸건데 ㅋㅋㅋㅋㅋ
뭐 분석이야할 수 있겠지 근데 그건 니 반응인거고 ㅋㅋㅋㅋ 적어도 요지는 아니라고…. 어효
1개월 전
익인1
2에게
쉽게 생각하는 것도 방치의 요인 중 하나라는 거라고 이 사람아
인터넷 좀 그만하고 사람들이랑 얘기 좀 해라 언제나 핵심만을 짚어서 얘기하니 여러 요인 중 하나를 얘기할 때도 있는 거지
내가 영 틀린 소리 한 거면 네네 하고 넘어가는데 별 트집을 다 잡네
1개월 전
익인11
맞는맥락인데....? 부모님도 딱히 시킬거 생각안나서 걍 공무원 학원보낸거자너 시험보는 조건도 없고 고졸도 볼수있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ㅇㄷ
1개월 전
익인10
아무나 시험칠순있지만 아무나 합격하진않죠..
1개월 전
익인3
저 본문의 선생님은 타고나길 어렸을 때부터 지적장애 adhd 조울증 인지장애가 있는 학생은 학원에 보내지 말고 치료받고 다른 직업을 찾도록 주위에서 유도해야 하다라는 걸 설명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여러 학원을 다녀보니 단순히 저렇게 겉만 보고 판단하기엔 그런 경우가 아닌데도 저렇게 보일 수 있는, 정말 여러 사연을 가진 학생들이 모인다는 거죠. 수능 학원이나 취업전문학원에요. 저 말 자체는 맞지만 말이에요.
1개월 전
익인4
..? 본문 내용의 요지는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들,,
1개월 전
익인5
학원에 애를 맡기는거네... 안타깝다
1개월 전
익인6
22
1개월 전
익인7
누구나 준비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붙을 수는 없는 시험. 노량진에 3년 정도 살면서 뭔가 이상하거나 정신이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처음부터 그랬거나 시험 준비하면서 그렇게 변한 사람들도 있어요. 아직도 그들은 노량진 골목에서 지내고 있을까요...이 글 보니 마음이 안 좋네요.
1개월 전
익인20
2222
10일 전
익인8
다 죽어가는 부모 매일 헬스장에 맡긴다는 얘기 떠오르네
1개월 전
익인9
다큰 성인을 몇년동안 학원에 맡긴다?
이거는 합격을 바라고 보내는게 아님 ㅋㅋㅋㅋ
부모도 합격 못할거 다 알고있음
그냥 집에서 마주치는거 꼴보기 싫어서 보내는것일뿐임
베이비 시터 쓴다고 생각하면 편함
1개월 전
익인12
ㅇㅇ 이게 맞음 부모가 모를리가 없음
1개월 전
익인13
강사가 알 정도면 부모가 모를 수가 없음.
1개월 전
익인14
44 걍 부모도 현실회피하면서 자기 눈에서 치운거임
1개월 전
익인20
5
10일 전
익인15
너무 많음 놀랍게도 … 노량진에서 7년전에 일할때만해도 이런케이스가 진짜 많았음…. 학원 입장에서는 돈줄이니 티낼수도 없고ㅋㅋ … 같은 공시생들이어도 진짜 지능이 천차만별임 이게 시험이 어느정도만 해서되는 절대평가가 아닌데 참 안타까움
저런 케이스들은 진짜 눈빛만 봐도 질문하는 수준만 봐도
아니 그냥 멀리서봐도 장수생 같음 …
애초에 머리 안 좋은 애들도 하기싫은 공부를 붙잡고 있는 우리나라가 좀 이상하다고 느꼈었음ㅜㅜ
독일처럼 머리좋은 애들만 고등교육 제대로 공부해도 나라는 잘 굴러가는데,, 공시학원이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일듯
1개월 전
익인16
강사가 알 정도면 부모도 알고있을 거라고? 아뇨,, 자기 자식 지능이 떨어지는거 인정 못하는 부모가 훨씬 많습니다
1개월 전
익인17
공부머리 없는 그런 경운가....?
아님 아예 경계선 고런 경우?
1개월 전
익인18
겉으로 보기엔 좀 그래보여 경계성 외적으로도 안 깔끔해보이고
1개월 전
익인17
근데 겉으로보기엔 멀쩡해보인다며....??
1개월 전
익인18
티가 많이 나는건 아닌데 자세히 보면 .. 내가 좀 예리한 편이라 잘 보아는 걸 수도 있고. 구석진 자리에서 수업시간에도 졸거나 자서 강사가 눈치주는 경우도 있음
1개월 전
익인18
저 선생님 계신 해커스 다녀봤는데 진짜 보임 몇명
1개월 전
익인19
직업상담하면서도 저런 분들 꽤 보는데 가족이 모르는 경우도 많음
우리 애 말 잘하고 멀쩡하다는데 막상 사회성이 떨어지고 눈치가 없으니 어딜 가도 힘들어하고
솔직히 끈기도 없는 게 대부분이라 거의 취업 기대 안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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