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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정규 3집 [3LOGY] 선공개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 

정식 컴백은 1월 7일 예정

>

2026년 새해 오늘 발매된 씨엔블루 정용화 자작곡 가사 | 인스티즈


누군가의 발자국이
지워져 가 그 자리엔
그림자만 남았고

무너져도 아름답던
찬란하게 피어나던
순간을 잊어 가

짓밟혀 얼룩지고
상처만 남았고
오래도록 잔향만을
껴안은 채 버텨
숨 쉬어

그러나 나는
그러나 끝내
향기를 품은
세상 속에 핀 꽃

그렇게 나는
그렇게 결국 난
눈물로 젖은 땅 위에
피어난 따뜻한 봄

날 꼭 안아 줘
너와 같은 꽃
Flowers out of the asphalt are so tall
슬픔 속에 자란
그러나 꽃이었다

사라진 그 이름
사랑과 믿음은
수렁에 빠져 영원한
피하지 못할 외로움

한 줄기의 빛이란 말은
노래 가사일 뿐
누군가가 쓴 허구일 뿐
위로되지 않았어

얼룩지고
상처만 남았고
오래도록 잔향만을
껴안은 채 버텨
숨 쉬어

그러나 나는
그러나 끝내
향기를 품은
세상 속에 핀 꽃

그렇게 나는
그렇게 결국 난
눈물로 젖은 땅 위에
피어난 따뜻한 봄

날 꼭 안아 줘
너와 같은 꽃
Flowers out of the asphalt are so tall
슬픔 속에 자란
그러나 꽃이었다

햇살 머금고
아침에 활짝 핀 꽃
따뜻한 이 봄의
온기를 닮은 나야

눈에도 띄지 않고
누구도 몰라도
오래도록 진한 향을
껴안은 채 버텨
숨 쉬어

그러나 나는
그러나 끝내
향기를 품은
세상 속에 핀 꽃

그렇게 나는
그렇게 결국 난
눈물로 젖은 땅 위에
피어난 따뜻한 봄

날 꼭 안아 줘
너와 같은 꽃
Flowers out of the asphalt are so tall
슬픔 속에 자란
그러나 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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