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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걸러야 할 정신과/상담센터 유형.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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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퀴어프렌들리한 상담사를 찾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신상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첫 상담에서 애인 유무를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있으세요?”라고 묻지 않는 상담사를 찾으시면 됩니다. 전문적인 상담사는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아니라 애인이라고 지칭하도록 훈련 받습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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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수도권 상호명 물으면 규칙위반일까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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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는 상담을 배우고 있는 일개 대학원생이라 어떤 곳이 퀴어프렌들리인지 정확히 말씀 드리긴 어려워요ㅠㅠ 다만 그나마 전문성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또는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이 두 자격증 중 하나는 꼭 취득한 상담사로 찾으시면 돼요 이 자격증들만 상담 필드에서 공신력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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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면 사람들 제보받아서 엑셀로 정리해두신분 계세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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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대댓에 다신 내용은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상담전공한 저도, 대학원까지 간 친구들도 애인으로 지칭하라는 훈련은 따로 받은적 없습니다.. 그것만으로 단편적인 판단을 하기엔 살짝 무리가 있을지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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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무래도 학교마다, 지도 교수마다 다른 것 같네요..! 단편적인 판단이 어렵다는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제가 댓글을 간단하게 남겨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배웠던) 남자친구/여자친구라는 워딩을 지양해야하는 이유는 성소수자 내담자에게 헤테로섹슈얼한 관계만을 인정한다는 압박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런 워딩 때문에 가장 개방적이어야 할 치료적 관계에서 커밍아웃이 늦어지는 사례도 여럿 존재하구요..! 다만 이를 가르쳐주신 교수님께서 굉장히 퀴어프렌들리한 분이셨다는 것은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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