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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커피 쏟았는데 남일처럼 보더라
169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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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익인120
왜냐면 남의 일이니까요
2일 전
익인121
근데 뭐 차라리 고체의 물건이면 도와주겟는데 액체는 뭘 어케 해주기가 어려운거같음 그리고 생각보다도 더 사람들이 남이 뭘햇는지 안봄..노캔이런거 켜잇음 더하고
2일 전
익인122
최근에 지하철 탔을 때 갑자기 다 급하게 내리라고 해서 문 억지로 개방하고 아무 일 아니여서 다시 탔는데 억지로 개방한 것 땜에 손이 엄청 더러워져서 짜증 팍 났는데 아주머니께서 멀리까지 와서 물티슈 엄청 주고 감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는 세상임
2일 전
익인123
뭐 몸 불편한거도 아니고 커피 닦는 걸 왜 도와줌 심지어 자기가 흘렸어;
2일 전
익인124
어려운 상황이 아니면 도와주며 기분 좋지만~ 사람들이 안 도와준다고 속상하다 글쓰는 건 요즘 세상에 맞지 않는 듯ㅎㅎ 본인 실수라 탓하기만 듣죠
2일 전
익인125
글의 온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참
어제
익인126
본문은 왜 도와줘야할까.. 싶긴한데 요즘 난처한 일이나 위급한 상황에서 누군가 먼저 나서지 않으면 저런 상황이더라 한 명이 먼저 나서면 우르르 따라서 도와주던데..
어제
익인127
한심해서 도와주기 싫을 듯
어제
익인129
다른 사람들도 휴지가 없으면 옆에서 해결 해주기는 어렵지; 음료를 다리 사이에 끼고 넷플 보고 있을때부터 불안불안하고 아 저거 저러다 쏟겠네 에휴 이런 생각 들었을듯ㅋㅋ
어제
익인130
도와주면 고마운거고 안 도와주는 건 디폴트지 뭘
어제
익인131
뭐 어떤사람이 급하게 나가다가 커피들고있는 애를 툭쳐서 쏟아진거면 안타까워서 도와주지 지가 지잘못으로 쏟은걸 왜도와줌..ㅋㅋㅋㅋㅋ 오히려 지가 공공장소에 민폐끼친거니까 미안해서 얼른 닦을 생각을 해야지; 도와줄순 있어도 안도와주는 사람보고 사회적 지능이 어쩌고하는애들 개한심하다 지가 그러고사나
어제
익인134
여기 글에서 보면 커피 쏟아는데 다른사람한테 사과한마디 없다고 한게 더 기이함
대중교통에서 보통 커피 쏟으면 사과부터 하지않나 어떻게 살아왔길래 뇌에서 드는생각이 나 이렇게 난처한상황인데 날 왜 케어안해? 이게 먼저 생각날까
기본도 안된사람이 타인에게 배려를 바라고 있네
어제
익인145
22 그러니까... 극도의 자기중심적 사고야 5미터 주욱 흐르면서 사람들이 겪었을 불편과 더러워질 지하철 바닥, 밟고 미끄러질 수도 있는 위험을 초래했는데 저 경험에 대한 교훈이 고작 저 두개라니 ㅋㅋ... 감당도 못할 음료 왜 갖고탐
실제로 내 옆자리 아저씨가 통화하면서 라떼 흘렸는데 커피가 저 밑으로 쭉 흐르는 동안 쳐다보면서 통화만 하더라. 사고친 사람이 일어나서 어떻게든 수습해보려고 했으면 주변 사람들 누구라도 갖고있는 물티슈 꺼내줬을텐데
어제
익인129
3 자기가 손에 들고있는걸 누가 친것도 아니고 지 다리 사이에 음료 끼고 보다가 넷플 보는거부터가 쏟아질 빌미를 만든것같은데 공공장소에서 음료 들고 타면 매너가 아니라는걸 모름?ㅋㅋ커피 쏟아질때 다른 사람들 신발같은거에 보나마나 튀었을걸요 제가 지하철에서 다리 아프거나 몸 아픈 사람 있으면 양보하고 잘도와주는 성격인데 저런 사람은 뻔뻔하기까지해서 싫습니다 ㅎ
어제
익인135
그냥 가정교육 못받은 애구나싶음
어제
익인137
이런마인드니까 애초에 대중교통에 음료들고 타서 부득이한 사정도 아니고 본인의 매우 부주의한 탓으로 쏟아서 개민폐짓을 하는거구나 싶네. 부끄럽고 미안하고 다음에는 조심해야지. 안그래야지 반성하는게 아니라 대뜸 남탓 사회탓. 왜 날 안도와 찡찡찡.
초등학교서 목마르다는 얘기도 못해서 엄마가 선생님한테 전화했다는 썰의 애들이 자라서 이렇게 큰건가 싶기도 하네
어제
익인138
댓글보소.. 할말이없다..다 자기가 잘났음 자기가 옳고
어제
익인140
너는 지하철에 취객이 오바이트하면 닦고 가?
어제
익인139
휴지가 있어야 뭐 도와주든하지 휴지 들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어제
익인141
지가 잘못해놓고 바라는것도 많다
도와주는 사람 = 착하고 좋은 사람인건 맞는데
안도와줬다고 저렇게 구구절절 안도와줬다고 징징거리면서 글쓰는건 아니지 않나 진상이 따로없네
어제
익인142
원래 대중교통에 음료 안들고 타는게 상식임
어제
익인143
생각해보면 가방에 물티슈나 휴지있는날이면 도와줬을듯
어제
익인146
티슈를 가지고있어야 도와주는데 티슈가 없으니까 못도와주지..
어제
익인147
나도 티슈 가지고 있었음 줬을 거 같은데...내가 들고다니는 날은 일년에 한 2-3번 정도라
그거 아니면 뭐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잖으
어제
익인148
저 자리에서 누구 하나 붙잡고 뭐라한것고 아니고 그 많은 사람중에 휴지가진 사람 하나 없었을까 속상하고 민망하니 저런 생각 들수도 있을거 같은데 반응글이 너무 차갑네 나도 지하철에서 음료쏟은 학생 만난적 있는데 같이 다 치우고 나니 그제서야 작게 고맙습니다 하는데 애가 울것같더라 당황스럽고 놀라면 얼어서 말이 안나올수도 있는거고 사람 살면서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건데 여유좀 가지면 안되나
어제
익인149
도와주면 고맙겠지만 생각보다 휴지 안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선 나부터) 해줄 수 있는 게 없음 ㅠ
어제
익인150
짜증나서...다리사이에 컵 껴놓은거 자체가 옆에서 보명 이해안되고 짜증남
저번에 학생이 지하철에서 갑자기 토하니까 그때는 다들 도외줬음 나도 내 물티슈 휴지 다 건네줌.
저건 실수가 아님
사람 많은데서 액체를 들고 탔으면 잘 간수해야지
어제
익인153
22 아픈거랑 비교하네..
어제
익인151
아니 저건ㅋㅋㅋ 민폐야ㅠ
나같으면 진짜 ㅋㅋ 얼굴 개시뻘개져서 죄송하다고 오만번햇을듯ㅜ 커피 줄줄 따라가면서 사과하고 닦아도 모자랄상황인데 왜 남탓ㅜ
어제
익인152
대중교통에 음료 마시는거 금지에 버스는 들고 타는 것도 금지라 자기가 굳이 들고 탔으면 저건 지가 잘못한거니까 안도와주는게 맞고. 사람이 아파서 휘청휘청이거나 쓰러지거나. 뭐 그런 상황일때 안도와주는걸 인류애 상실인건데 그런경우에 안도와쥬는거 못봄. 다들 우르르 와서 도와주던데.
어제
익인154
도와주면 좋지만 보통 남의 일이니까 제 갈길 가죠.
어제
익인155
너무 당연한..
어제
익인156
이거 어제 올라온 외국여행 갔다가 무거운 캐리어 어쩌구저쩌구 했던 사연이랑 똑같이 한심하기 그지없네...
본인이 자초한 실수에 사람들의 대가없는 호의를 바라고 심지어 탓하기까지 하는게 진심 욕나오는 사고방식임
어제
익인157
요즘 이런글 왜 이렇게 많지? 그냥 도와줘서 고마웠다 그러면 되지 꼭 왜 안 도와주냐고 하는거 너무 이상해.이런글 공통적인 특징이 진짜 사고로 인한 일도 아니고 본인이 책임져야 할 일인데 그에 대한건 가볍게 여기고 남이 안도와준것만 크게 생각하는거
어제
익인158
지가 흘려놓고 수습을 도와주길 바라네
어제
익인159
해줘 마인드 개킹받음ㅋㅋ
어제
익인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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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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