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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년생 영국 화가 Sarah Biffin
심한 포코멜리아 증후군으로 두 팔이 없고,
다리도 퇴화된 채로 태어났지만 10살 때부터 입으로 바느질 하고,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렸다고 함.
에마뉘엘 듀크라는 화가 밑에서 도제로 그림을 배우다가
에마뉘엘이 박람회에 사라를 소개하면서 더글러스 백작의 주목을 받음.




사라는 더글라스 백작의 후원으로
왕립 예술 학교에서 그림을 배울 수 있었고,
미니어처 초상화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많은 귀족&왕족들을 그림.
미술을 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미니어처 초상화 그리는 기술을 가르치기도 했대

더글라스 백작 사후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뻔 했으나
빅토리아 여왕이 연금을 지원해줘서 그럭저럭 잘 살다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남.
입으로 이런 그림을 그릴 때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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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커피 쏟았는데 남일처럼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