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75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0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8/0006193991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역고소에 직접 전한 심경..."무너지지 않을 것" [전문] | 인스티즈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역고소에 직접 전한 심경..."무너지지 않을 것" [전문]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entertain.naver.com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역고소에 직접 전한 심경..."무너지지 않을 것" [전문] | 인스티즈



팬분들이 저를 걱정 하고있을것같아서요

이렇게 글 남겨요

저는 고소당한 사실을 안지 시간이 꽤 되었어요

정신적으로 힘든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팬분들과 만남의 약속(팬싸인회)의 시간이 다가오기까지

저는 제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 잡으려고 많은 생각과 고민들을하며 어떻게든 바로잡기위해 저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했어요

저는 팬분들과의 약속을 이번일로 인해서 저버리고싶지않

았고, 건강해지고 안정된모습을 빨리 되찾아서 마주하고

싶었어요

다행히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되

찾았고,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어요

저의 바램대로 팬싸인회 하게 되었고,

그 순간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약속을 지킬수있었고,

제가 팬싸인회에서 마주한 우리팬분들의 모습은 걱정보단

그 순간을 온전히 행복하게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그 하루가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가 되었다는걸.

저는 이번일로 정말 많은걸 느꼈어요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바르게 내가 잘 이겨내고있구나.

근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세상과 사람들을 너무 좋게만 보려고,

어떻게든 믿고싶은 이런 마음이

어쩌면 너무 큰 나의 욕심일수도있겠다

근데 왜 이게 욕심이라는 생각을 해야할까

그런생각이 들때면 회의감까지 느껴졌어요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어요

미래는 알수가 없고 예측한대로 흘러가지않으니까요

수많은 생각과 고민끝에 내린 저의 생각은요

저는 기대하고싶지 않아도 기대하게 되고

믿을수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믿고싶은..

그렇게 타고난 사람인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를 부정하지않고

그저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해요

대신 더이상 제 스스로가 상처 받지 않기위해

모든것들을 한번 더 신중하게 바라보는 노력을 길러야 할

것같아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은 지금도 벌어지고있고,

그걸 헤쳐나가야 할 상황에 놓여있으니까요

앞으로 이런 안좋은일들이 생기지 않길 너무나도 바라지

만, 혹여나 예상치못한 안좋은일들이 생겼을때를 대비해

스스로가 덜 다치도록, 옳고 그름을 냉정하게 잘 바라봐야

할것같아요

그게 앞으로의 저에게 제일 필요한 부분인것같습니다

저는 무너지지않을거고,

흔들리지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릴테니까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의도치 않게 이런 일이 벌어져서

필요치않은 불안감을 드린것같아 미안해요

이번일 잘 바로잡을테니 걱정마시고 믿어주세요

새해부터 이런 말을 전하는게

어쩌면 슬플수도있지만,

그렇게 느끼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한 저의 다짐으로,

나나가 잘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부디 저의 솔직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장원영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발언에 中 누리꾼 발끈…불매 운동 조짐도3
12:25 l 조회 5640
울산 웨일즈, 초대 단장에 롯데 프런트 출신 김동진·초대 감독에 '베어스 레전드' 장원진 선임
12:24 l 조회 547
사슴이랑 싸워서 이기면 1억5
12:23 l 조회 6204
떵개 아빠 이름 뭐게10
12:22 l 조회 12024
신라호텔 출신 16년 경력 셰프 파스타 가게 논란27
12:22 l 조회 22376 l 추천 1
안전한 도로, 편리한 도로
12:17 l 조회 634
주말 직장 상사의 '김밥 요청'46
12:16 l 조회 14264
소 다니는데 회사 다니는게 재밌음.jpg5
12:16 l 조회 10946
과학자들이 사실을 알려줘도 안 믿음ㅋㅋ9
11:48 l 조회 11380 l 추천 1
(충격주의) 현재 난리 난 대전 소금빵 할머니 실화..JPG83
11:14 l 조회 33798 l 추천 10
흔한 중소기업 승진식.jpg6
11:01 l 조회 14793
허경환 과거 동창 증언12
11:01 l 조회 16022 l 추천 2
워홀/ 외국 장기체류 해본 뒤 느낀 점 말해보는 달글🌊27
10:59 l 조회 10411 l 추천 2
2026년 아이유 첫 인스타그램1
10:57 l 조회 8035 l 추천 1
100년간 일본 사찰 뒤뜰에 있었던 조선 왕실 건물 관월당 반환10
10:54 l 조회 7984 l 추천 12
주방 수세미계 '애플'인 브랜드30
10:52 l 조회 20843
입양 간 강아지가 1년만에 임보자를 알아볼까?1
10:50 l 조회 635
도라에몽의 도구 중 최고라고 뽑히는 도구 7가지4
10:39 l 조회 6972 l 추천 1
재결합한 그룹에 낙하산으로 합류된 멤버.jpg
10:37 l 조회 13366 l 추천 1
오늘로써 페이커가 갖춘 자격11
10:28 l 조회 11636 l 추천 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