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85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12

설탕음료 한 잔, 로 바꿨더니 치매 발생 위험 23% | 인스티즈



매일 마시는 음료가 치매 발생 위험을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참여한 영국 코호트 분석에서 설탕이 든 음료를 무가당 커피나 차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이 의미 있게 낮아졌다.

연세대 의대 김정환 박사팀이 영국의 UK 바이오뱅크(Biobank)에 등록된 40∼69세 성인 50만명을 10년 이상 추적 관찰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 UK 바이오뱅크는 약 50만명의 생물 의학 데이터베이스가 등록돼 최첨단 유전자 발굴 연구를 수행하는 바이오뱅크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도 대규모 인체자원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바이오뱅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연구 결과, 설탕이 든 음료를 자주 마시는 집단은 거의 마시지 않는 집단보다 전체 치매 발생 위험이 61% 더 높았다. 반면 무가당 커피와 차 섭취 집단은 치매 위험과 역(逆)의 상관성을 보였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전체 치매 발생 위험이 24(하루 1잔 미만)~37%(1잔 이상) 더 낮았다. 차를 즐기는 사람들도 비슷한 정도로 감소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대체 분석'(substitution analysis)이다. 연구진이 계산한 바에 따르면 하루 1잔의 설탕음료를 무가당 커피로 바꾸면 전체 치매 발생 위험이 최대 23% 감소했다. 차로 바꿔도 19% 줄었다.

반대로 커피·차를 설탕음료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이 12~18% 더 높아졌다. 이런 경향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에서도 대체로 유지됐다. 혈관성 치매에서는 효과 크기가 다소 달랐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커피나 차가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춘 건 커피·차의 폴리페놀, 항산화·항염 작용, 혈관 기능 개선 기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설탕음료는 인슐린 저항성, 염증, 혈관 손상을 통해 인지 저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우유·과일주스 등 일부 음료는 중립적이거나 혼합된 결과를 보여, △당 함량 △가공 정도 △섭취량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관찰연구인 만큼 인과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미 마시는 음료를 더 건강한 선택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치매의 실질적 발생 위험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이번 연구의 가장 큰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https://v.daum.net/v/20260105070149860

대표 사진
익인1
ㅠㅠㅠ 프라푸치노, 라떼, 말차라떼 다 너무 마싯는데 어케요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제야 이해된 나훈아가 바지 벗으려고 했던 전설의 기자회견.jpg1
01.12 02:58 l 조회 11168
나 데학 때 음모론 전파하기 라는 과제가 있어서 어떤 학우가 저 비둘기 드론설을 진지하게 발표했는데.twt2
01.12 02:58 l 조회 3406 l 추천 1
나는 두 명의 와이프를 원한다8
01.12 02:45 l 조회 8270
소면으로 만든 두쫀쿠 논란.x5
01.12 02:43 l 조회 3339
일본 유학갔다가 놀란 한국인1
01.12 02:35 l 조회 3584
CCTV에 포착된 여우와 오소리.gif2
01.12 02:31 l 조회 1933 l 추천 3
골든 근황.jpg1
01.12 02:27 l 조회 6522
돌비 동네꼬마 하도 듣다보니까 내가 할 수 있을거같아5
01.12 02:18 l 조회 1217
서양인들 맞은 적 없어서 맷집 약하다는 거 웃기네1
01.12 02:17 l 조회 3891
지인이 개를 잃어버리고 몇 년 후에 그 개를 발견하고 이름을 불렀다. 개는 잠시 쳐다보다가 (영화 로봇드림 스포 있음)..
01.12 02:14 l 조회 397 l 추천 1
구혜선 카이스트 석사학위 폄하하는 이들에게3
01.12 02:11 l 조회 8782
살기 가득 vs 살이 가득! 누아르 배우와 마이야르 코미디언의 말빨 대결 토크쇼 | 딱대 EP55 박희순
01.12 02:03 l 조회 25
북극에 살았던 펭귄 🐧1
01.12 02:03 l 조회 1313
남자로 안 느껴지는 '성격이나 행동' 말해보는 달글4
01.12 01:57 l 조회 1458
애엄마들이 소득수준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는 이유.jpg5
01.12 01:57 l 조회 5732
천만번째 얘기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내 이름은 김삼순 왓챠피디아 리뷰글
01.12 01:57 l 조회 1167 l 추천 2
현재 한국에서 만든 짤에 제데로 긁혔다는 외국인들ㅋㅋㅋ
01.12 01:44 l 조회 5291
희토류?? 그거 왜 중국이 독점하는데? 우리도 하면 되잖아9
01.12 01:42 l 조회 13100 l 추천 3
비혼이 더 악착같이 모아야 하는 이유 세가지7
01.12 01:42 l 조회 6157 l 추천 2
현대 VS 테슬라 로봇 전쟁1
01.12 01:34 l 조회 1072


처음이전9669679689699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