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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튜브 채널에서 KT 보안 실태 취재 떴는데 내용 진짜 심각함...
단순 유출 사고가 아니라 그냥 통신망 자체가 해커들 놀이터였던 수준이라 정리해봄.
핵심 내용 요약
보안 없는 기지국(펨토셀): 전국에 깔린 초소형 기지국 수만 대가 비번도 없고 암호화도 안 된 상태로 방치됨.
이 장비만 있으면 근처 사람 통화 도청, 문자 가로채기, 소액결제까지 털 수 있는 구조라고 함.
보안 대책은 '스티커': 제일 황당한 포인트.
이런 장비를 보안 프로그램이 아니라 '함부로 만지지 마시오'라고 적힌 종이 스티커 하나 붙여놓고 관리해옴.
(애초에 스티커 한 장에 보안을 맡겼다는 게 실화냐는 반응)
조치 30분 만에 뚫림: 문제 지적받고 KT가 급하게 막았는데 그것도 기술력이 딸리는지 30분 만에 다시 뚫림.

현재 군부대 상황
상황이 국가 안보 급으로 심각해지니까 결국 군에서 직접 지침 내려옴.
결론
국가 기간 통신망이라는 곳 보안 수준이 스티커 한 장에 의존하는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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