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돌준맘(돌잔치 준비하는 엄마)’들은 선배인 ‘돌끝맘(돌잔치 끝낸 엄마)’들로부터 “‘돌잔치 베뉴(장소·venue)’는 적어도 6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고 배운다. 스냅(사진) 촬영은 카메라와 아이폰 중 무엇으로 하는 게 좋은지, 드레스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챙겨야 할 게 많기 때문이다. 사실상 결혼식 준비를 방불케 할 정도다. 눈코 뜰 새 없이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첫 생일을 맞이한다.
최근 돌잔치를 놓고 이른바 결혼식의 ‘스드메(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의 줄임말)’ 준비만큼 힘들다는 얘기가 나온다. 코로나19 유행기 팍팍했던 주머니 사정에 직계가족 정도만 불러 식사하는 것으로 갈음했던 돌잔치가 다시 집안의 ‘성대한 행사’가 되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109060234111

인스티즈앱
한국인의 THE 발음이 웃긴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