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2일 5만 442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0만 84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개봉 12일 만에 100만 고지를 밟은 ‘만약에 우리’는 손익 분기점인 110만 명도 가뿐히 돌파했따.
이는 2022년 6월 개봉한 ‘헤어질 결심’이 최종 관객수 191만 216명을 기록한 이후, 근 3~4년간 개봉한 한국 멜로 영화 중 최고 흥행 성과로 눈길을 끈다.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만약에 우리’는 멜로 명작 반열에 오르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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