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과속카메라를 보고
저 카메라가 자동차의 순간속도를 측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카메라는 자동차의 번호판을 촬영하는 역할만 한다.
그렇다면 차의 속력은 무엇으로 측정할까?

도로에 깔린 감자선으로 측정한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감지센서가 설치되어있는데

각 센서를 차가 통과할 때의 시간을 측정한다.
그리고 차의 속도를 구하기 위해
두 센서 사이의 거리(ΔL)를 통과하는 데 걸린 시간(ΔT)으로 나눈다.
즉 센서 위치의 변화량을 차가 각 센서를 통과한 시각의 변화량으로 나눈 것이다.
(V=ΔL/ΔT)
이렇게 구한 속도(V)가 제한속도를 넘은 차의 번호판만을 카메라가 찍고 과속위반 고지서를 날린다..

그래서 일부 정신나간 자들이 중앙선 넘어서 저걸 피한다거나. 오토바이들이 저걸 안밟는 형식으로 피해나가는게 가능한...
저것도 옛말인게 요즘은 레이더식으로 단속 많이 해서 바닥에 센서 설치 안하는 경우가 더 많음. 기존에 있던 것도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추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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