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에 커피 마시러 간다"는 옛말…300만잔 팔린 음료 따로 있었다
최근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20대에게 인기 있는 음료는 커피가 아닌 차로 나타났다. 그중 출시 10년째인 자몽 허니 블랙티(오른쪽)를 가장 많이 마셨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스타벅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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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20대들은 커피보다 차(티) 음료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스타벅스코리아는 20대 이용자 중 차 음료가 인기를 끌면서
전년 대비 구매가 20%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20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차 음료는 출시 10년째인 자몽 허니 블랙티였다.
지난 한 해 동안 20대 고객은 약 300만잔을 마셨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전체 누적 판매량으로도 지난 2024년 1억잔을 넘겼다.
유자를 활용한 ‘유자 민트 티’가 뒤를 이었다.
말차의 인기에 힘입어 3위와 4위는 각각
‘제주 말차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시즌 종료)’가 차지했다.
스타벅스는 젊은 층에서 차에 대한 수요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이달 출시한 시즌 음료 중 절반을 차 음료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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