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410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25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6500?cds=news_edit

'중국에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확정 | 인스티즈

'중국에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확정

中정보요원 추정 인물에 포섭…"정보관 생명·신체 명백한 위협" 40여차례 돈 요구하며 적극 범행…벌금 10억원·추징금 1.6억원 '블랙요원'(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정보요원) 정보 등 군사기밀을

n.news.naver.com





'중국에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확정 | 인스티즈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블랙요원'(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정보요원) 정보 등 군사기밀을 중국 정보요원 추정 인물에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게 징역 20년 처벌이 확정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군형법상 일반이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군무원 천모(51)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0억원, 추징금 1억6천205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확정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과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사정을 살펴보면 원심이 징역 20년 등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천씨 상고를 기각했다.

천씨는 2017년께 중국 정보요원 추정 인물에 포섭돼 2019년부터 여러 차례 금전을 수수하면서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군형법상 일반이적)로 2024년 8월 구속기소 됐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천씨는 1990년대 부사관으로 정보사에 근무하다가 2000년대 중반 군무원으로 전환됐다. 범행 시기에는 팀장급으로 근무했으며 기소 당시 5급 군무원으로 알려졌다.

군검찰에 따르면 천씨는 2017년 4월 자신이 구축한 현지 공작망 접촉을 위해 중국 옌지로 갔다가 공항에서 중국 측에 체포돼 조사받던 중 포섭 제의를 받았다.

그가 빼돌린 자료는 문서 형태로 12건, 음성 메시지 형태로 18건 등 총 30건으로 확인됐다. 누설된 기밀에는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블랙요원 명단도 있었다.

천씨는 중국 요원에게 약 40차례에 걸쳐 돈을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범행했다. 요구 액수는 총 4억원, 지인 차명계좌 등을 통해 실제로 받은 돈은 1억6천205만원으로 조사됐다.

1심인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유죄를 인정해 징역 20년과 벌금 12억원, 추징금 1억6천205만원을 선고했다.

1심은 "유출된 군사기밀에는 파견된 정보관들의 인적 정보 등이 포함됐고, 이 기밀이 유출돼 정보관들의 생명·신체의 자유에도 명백한 위험이 발생했다"며 "정보관들이 정보 수집을 위해 들인 시간과 노력을 더 활용할 수 없게 되는 손실이 발생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가족에 대한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범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며 "오히려 피고인이 적극적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 쉽게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2심도 "중국에서 체포돼 협박받았더라도 부대에 보고한 뒤 보호조치를 요청하는 등 합법적 방법으로 상황을 해결할 방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이 자유스러운 의사결정을 하지 못할 정도의 상황에 처해 있었다고 볼 객관적 자료가 없다"고 설명했다.

천씨는 군 기밀을 넘기며 뇌물을 요구하거나 받은 행위는 일반이적죄의 '불가벌적 사후행위'(앞의 행위로 범행이 완성돼 이후 행위는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라고도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뇌물죄와 일반이적죄의 보호법익은 다르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2심은 뇌물요구액이 일부 중복 산정됐다며 1심이 인정한 4억원이 아닌 2억7천852만원으로 봤다. 이에 따라 벌금도 12억원에서 10억원으로 줄었다.

already@yna.co.kr

이미령(already@yna.co.kr)



대표 사진
익인1
이게 사형이 안나오네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사형사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사실 연기력문제가아닌 대군부인178 5:4199122 12
이슈·소식 🇯🇵일본에서 어깨빵이 유난히 심각한 이유141 15:3436254 1
정보·기타 은근히 꽤 많다는 공항 늦게 가는 사람들.jpg107 8:1172743 3
이슈·소식 💥법원 "성소수자들 호르몬 치료해야 군면제” 판결70 15:4127164 0
정보·기타 서울대 합격하고 자괴감 온 서울대생.jpg103 10:2459294 4
NCT 제노·재민 유닛 'JNJM' 결성…앨범 '보스 사이즈' 발매
01.26 10:38 l 조회 3408
월 6만2000원 쓰는 운동 시대…주 2회 운동하는 국민 52.2%5
01.26 10:38 l 조회 13139
커뮤주작글로 돈벌고 있는 한국 기자들.jpg
01.26 10:32 l 조회 2372
요즘 러닝인 장비 비교4
01.26 10:29 l 조회 8365
Cu 흑백요리사 윤주모 묵은지 참치 덮밥 출시31
01.26 10:22 l 조회 31671 l 추천 1
"행복한 부담” 박진주, '어쩌면 해피엔딩' 서울 공연 성료
01.26 10:19 l 조회 479
김희정 "'화려한 날들' 삶 들여다보고 느끼고 배웠다” (종영소감)
01.26 10:17 l 조회 584
82메이저,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성료
01.26 10:00 l 조회 261
2026년 현실 결혼식 축의금 가이드1
01.26 09:40 l 조회 4993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의 생활습관.jpg7
01.26 09:40 l 조회 13742
딸기농가 다 살리는 성심당12
01.26 09:12 l 조회 15351
빽으로 취업한 애들 어디로 갔는지 말하는 달글1
01.26 09:00 l 조회 2485
닌텐도 역대 로고 .jpg1
01.26 08:56 l 조회 4169
인생사 무던한 남자 알아채는법
01.26 08:35 l 조회 5087 l 추천 1
의외로 두쫀쿠를 안파는곳3
01.26 08:28 l 조회 11623
결국 전현무 앞에서 '그 얘기'를 꺼내버리는 곽튜브190
01.26 08:26 l 조회 131253 l 추천 1
광주, 한국판 '샌프란시스코'로···전역에 24시간 자율차 다닌다
01.26 08:19 l 조회 1979 l 추천 1
배스킨라빈스, 원료 풍미 강조 '더블 쉐이크' 출시1
01.26 07:40 l 조회 3744
파파존스, 새해 첫 신메뉴 '골든 체다 페퍼' 출시
01.26 07:39 l 조회 1896
𝙅𝙊𝙉𝙉𝘼씁쓸한 조국이 페북에 올렸다가 욕먹고 지운 사진4
01.26 07:39 l 조회 10728


처음이전82182282382482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