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54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75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미워할 수 없는 '신스틸러' 존재감 | 인스티즈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7, 8회에서 '홍대일' 역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더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송지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비굴함과 무모함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7회에서 홍대일은 궐문 앞 유생들의 시위 현장에서 임씨 일가의 수하 노릇을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가문의 안위를 위해 임승재(도상우 분)의 지시대로 여론을 선동하며 "왕족이 도적 편에 서는 것은 천하에 없던 일"이라고 외쳤고, 송지호는 권력에 기생하면서도 자존심만은 내세우는 홍대일의 복합적인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했다. 
 
특히 이열(문상민 분)의 정체를 꿈에도 모른 채 홍민직의 집 앞에서 대군 이열을 도둑으로 오해해 호통을 치는 장면과 "이 자식"이라 부르며 팔을 붙잡는 무모한 행동 그리고 이열 앞에서 대군과 길동을 흉보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아슬아슬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사형(최원영 분)과 임승재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면서도 궐 밖에서는 목소리를 높이는 그의 양면성은 극에 긴장감과 풍자적인 재미를 동시에 부여했다.
 
8회에서 홍대일은 홍은조(남지현 분)의 그동안의 행보에 돌아온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이 회초리로 자신의 팔에 상처 내고 있는 것을 말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홍대일은 자책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말리며 이렇게 상황을 만든 은조를 원망하며 "이제라도 제가 길들일 거다"라며 은조를 데려갔다.
 
송지호는 혼내달라며 회초리를 건네는 은조에게 원망스러우면서도 아끼는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홍대일의 행동을 완벽하게 표현했고 "구질구질...지겨워!"라며 회초리를 던져 버리고 나가는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홍대일은 임재이(홍민기 분)와 기방에서 "너희 형님이 내려 주는 동아줄 타고 조정 입성하나 했는데 우리 아버지가 다 망쳤다"라며 철없이 술잔을 기울였다. 홍대일은 혜민서에 나가는 은조의 행보에 "남 걱정 말고 내 걱정을 그렇게 하지"라며 걱정과 아쉬움을 동시에 토로했고 송지호는 미워할 수 없는 홍대일의 철부지 행동을 매력적인 연기로 표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372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장원영 얼굴 뺏는 주파수 듣는 장원영4
02.15 06:07 l 조회 5584 l 추천 2
공직에 남는 충주맨의 미래73
02.15 06:05 l 조회 103379
(혐오주의) 세상에서 제일 징그러운 나방.jpg1
02.15 06:02 l 조회 2160
한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귀신 이야기가 많지 않은 이유1
02.15 05:27 l 조회 1330
올해 나스닥 vs 코스피 성적2
02.15 05:05 l 조회 1289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순위
02.15 05:04 l 조회 957 l 추천 1
서강준이 과자 폭식하지마라는 이유7
02.15 04:40 l 조회 18876
청주동물원에만 있다는것1
02.15 04:17 l 조회 1709
중소기업 설 상여 근황3
02.15 04:04 l 조회 3899
다이소 신제품 근황3
02.15 04:04 l 조회 25456
11542로 서울대 합격했다는 사람1
02.15 04:03 l 조회 1614
2025년 말 국민연금이 새롭게 산 해외 주식들1
02.15 03:48 l 조회 3076 l 추천 3
영화 자리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꿀팁
02.15 03:03 l 조회 1862 l 추천 1
털 빠지고 부대껴도 '동물복지' 달걀"그래도 찾아요"1
02.15 03:01 l 조회 509
평생 무료 위 vs 아래.jpg1
02.15 03:01 l 조회 594
버려진 동물을 입양해야하는 이유 "우리도 살아있어요"1
02.15 03:01 l 조회 598
'됐' 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jpg221
02.15 02:57 l 조회 104869 l 추천 2
오후에 '이것' 먹는 습관, 뇌에는 치명타114
02.15 02:47 l 조회 104650 l 추천 1
대한민국 유일 피겨팀의 올림픽 비하인드 | 꽉잡아 원정대 ep. 11
02.15 02:23 l 조회 352
대한민국 첫번째 금메달, 도대체 얼마 받을까? | 꽉잡아원정대 ep.10
02.15 02:21 l 조회 248


처음이전66666766866967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