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54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74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미워할 수 없는 '신스틸러' 존재감 | 인스티즈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7, 8회에서 '홍대일' 역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더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송지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비굴함과 무모함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7회에서 홍대일은 궐문 앞 유생들의 시위 현장에서 임씨 일가의 수하 노릇을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가문의 안위를 위해 임승재(도상우 분)의 지시대로 여론을 선동하며 "왕족이 도적 편에 서는 것은 천하에 없던 일"이라고 외쳤고, 송지호는 권력에 기생하면서도 자존심만은 내세우는 홍대일의 복합적인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했다. 
 
특히 이열(문상민 분)의 정체를 꿈에도 모른 채 홍민직의 집 앞에서 대군 이열을 도둑으로 오해해 호통을 치는 장면과 "이 자식"이라 부르며 팔을 붙잡는 무모한 행동 그리고 이열 앞에서 대군과 길동을 흉보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아슬아슬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사형(최원영 분)과 임승재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면서도 궐 밖에서는 목소리를 높이는 그의 양면성은 극에 긴장감과 풍자적인 재미를 동시에 부여했다.
 
8회에서 홍대일은 홍은조(남지현 분)의 그동안의 행보에 돌아온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이 회초리로 자신의 팔에 상처 내고 있는 것을 말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홍대일은 자책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말리며 이렇게 상황을 만든 은조를 원망하며 "이제라도 제가 길들일 거다"라며 은조를 데려갔다.
 
송지호는 혼내달라며 회초리를 건네는 은조에게 원망스러우면서도 아끼는 마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홍대일의 행동을 완벽하게 표현했고 "구질구질...지겨워!"라며 회초리를 던져 버리고 나가는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홍대일은 임재이(홍민기 분)와 기방에서 "너희 형님이 내려 주는 동아줄 타고 조정 입성하나 했는데 우리 아버지가 다 망쳤다"라며 철없이 술잔을 기울였다. 홍대일은 혜민서에 나가는 은조의 행보에 "남 걱정 말고 내 걱정을 그렇게 하지"라며 걱정과 아쉬움을 동시에 토로했고 송지호는 미워할 수 없는 홍대일의 철부지 행동을 매력적인 연기로 표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372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주인에게 개는 반말을 하고 고양이는 존대를 한다는 설이 있다던데2
01.27 12:25 l 조회 9620 l 추천 1
한문철 레전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gif27
01.27 12:24 l 조회 14172
대참사 날뻔한 방글라데시 대학교 에스컬레이터 오작동1
01.27 12:19 l 조회 4287
인스타 금수저 무물 답변 레전드.jpg23
01.27 12:18 l 조회 26445 l 추천 1
페트병에 든 음료 다 마셨을 때1
01.27 12:16 l 조회 2142
곧 명절날 댕댕이들이 겪게 될 운명2
01.27 12:01 l 조회 7292 l 추천 2
3번 만났으면 고백해야한다는 룰이 있다는거 듣고 기가찬 김영희
01.27 11:48 l 조회 10249
미야오 나린 인스타 jpg1
01.27 11:46 l 조회 3292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청모에서 임밍아웃..JPG234
01.27 11:39 l 조회 97257
디 어워즈 '올해도 어벤져스급 시상자' 안은진·전여빈·안효섭·이수지까지
01.27 11:32 l 조회 525
산부인과 전문의가 말하는 지적 장애 여성의 현실.jpg3
01.27 11:16 l 조회 8286
"여직원과 5년간 내연관계"…남편 저격했다가 팔로워 35만명 된 여성
01.27 11:12 l 조회 6708
아픈 13살 팬 소원 들어준 쯔양 행운버거 먹방23
01.27 11:01 l 조회 15631 l 추천 18
와 말도 안돼 다들 어떻게 책상이 깨끗할 수가 있지…… 내 책상 걍 표창원 책상임;.x28
01.27 11:01 l 조회 19715 l 추천 6
요즘 취준하려면 방탈출도 잘해야함22
01.27 10:59 l 조회 19655 l 추천 1
손종원이 윤남노와 같이 삼겹살을 먹지 않는 이유9
01.27 10:53 l 조회 21076
??? : 난 움직이는 거 무서워서 못 먹어5
01.27 10:35 l 조회 5842
법원, 생후 6개월 반려견 목 누른 동물학대 혐의 벌금 100만원1
01.27 10:34 l 조회 1364 l 추천 1
서울시 "쓰레기 직매립금지 준비 미흡…지역에 죄송”6
01.27 10:26 l 조회 4975
너무 쉬워서 논란된 고졸 검정고시 정답7
01.27 10:23 l 조회 15097 l 추천 1


처음이전75175275375475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