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레버리지 매수 행렬에…금융투자 교육사이트 먹통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며 이를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급증하자 주문을 넣기 전에 이수해야 하는 교육 사이트도 마비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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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며 이를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급증하자 주문을 넣기 전에 이수해야 하는 교육 사이트도 마비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4년여 만에 장중 1,000선을 회복했고, 지수 급등세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조처가 발동됐다.
현재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등 코스닥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수익률도 전날 대비 많게는 17% 넘게 증가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레버리지 상품을 사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교육 사이트가 사용자 접속 폭주로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레버리지형 ETF나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은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1시간 분량짜리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거래가 가능하다.
김지연(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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