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위고비·마운자로 ‘사망 사례’ 공식 경고 - 위메이크뉴스
영국 규제당국이 비만·당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GLP-1 계열 약물과 관련해 급성 췌장염과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하며
wemakenews.co.kr
영국 규제당국이 비만·당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GLP-1 계열 약물과 관련해
급성 췌장염과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하며 경고 수위를 높였다.
체중 감량 효과만 부각돼 온 이른바 ‘다이어트 주사’에 대해
규제기관이 명확한 위험 신호를 인정한 것이다.
급성 췌장염은 증상을 놓치거나 치료가 늦어질 경우
패혈증·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 위험이 있는 중증 질환이다.
제조사들은 ‘드문 부작용’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노보 노디스크는 승인된 적응증에 대해 의료진 감독하 사용을 권고했고,
일라이 릴리는 환자 안내서에 급성 췌장염이 드문 부작용으로 기재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규제당국은 사망 사례까지 확인된 만큼, 표현 수위를 넘어 경고와 지침 강화를 선택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