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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죽고 나서 절대 화장 하지마!!
32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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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대체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곳일까요
10
익인1
안타깝다
11일 전
익인2
장례끝나고 화장하던데ㅠ 장례식장 안가본 초등학생이겠지
11일 전
익인3
의사도 유사과학하냐
11일 전
익인4
저때 나도 판해서 아는데 2017년도 판에 저런 글 쓰는 거면 무조건 중1 이정도였을 거임 ㅋㅋㅋ ㅠ 삼촌이 한 말 듣고 충격 받아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알려주려고 글 썻다가 붐따 폭탄 받은 듯
11일 전
익인5
저말이 사실이면 화장비율 잘 조정해서 사람살려볼듯
11일 전
익인30
ㅋㄲㅋㅋ띵크빅
11일 전
익인6
저럴 거 같다고 막연하게 생각은 해왔는데
진짜 있는 주장이라니
11일 전
익인28
여기한명추가요
11일 전
익인7
저거 되면 넣었다빼서 화상치료해주면 살아나는건데...
11일 전
익인8
그냥 어린 애가 쓴 글 같은데 ㅠㅠ
11일 전
익인9
실제로 논증된 주장인가요?
11일 전
익인10
아 왤캐 웃기지...
11일 전
익인11
염할때 한번이라도 들어가봤으면 안믿을듯..
11일 전
익인12
느끼건말건...죽는건 매한가지아닌가
11일 전
익인13
외삼촌이 했다는 말 주작이고 쓰니 상상으로 소설쓴거지 신경학 박사까지 딴 의사가 무슨 저런말을 해 쓰니 외삼촌도 소설속 등장인물이지
11일 전
익인14
약먹으면 삼촌 사라질 듯...
11일 전
익인15
근데 왜?....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얘기인건 사실인데 그걸 사주 타로 신점 많이 얘기하는 곳에서 저런 거 까는 건 좀..
11일 전
익인16
증명이 안되면 이론 신뢰도 0이죠
11일 전
익인17
외삼촌:이걸속네
11일 전
익인18
옥장판 팔고 싶다
11일 전
익인19
삼촌이 조카 놀린거 아님?
11일 전
익인20
그럴수도 있지 아직 인간은 신체에 모르는게 많아서 무조건 단정하는건 어렵지만 저런 주장을 하려면 조금 더 근거가 필요한듯
11일 전
익인21
저 짤 되게 오랜만에 보네ㅋㅋㅋㅋㅋㅋ 계속 살아있었구나
11일 전
익인22
신경이 켜지면 뭐함 ㅋㅋㅋ 느낄 생각이 존재 앙할텡데 신경아 너 혼자서라면 마음껏 느끼렴
11일 전
익인23
사이비 아녀?
11일 전
익인24
여기도 사주 신점 맹신하는애들 가끔 보이는데 본문이랑 똑같은듯
11일 전
익인25
저런거면 오히랴 땅속에묻히는게더무서움 ㅠㅠㅠ
11일 전
익인26
팩트 의과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은 의사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다
근데 신경과라 모르겟네 진심 이걸 속네 아닐까
11일 전
익인27
이미지 속 내용은 인터넷에서 흔히 퍼진 '서울대 의대 외삼촌 괴담'으로 불리는 유명한 도시전설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내용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허구입니다.
신경과학과 의학적 관점에서 왜 이 주장이 사실이 아닌지 핵심적인 이유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의식과 통증의 메커니즘
통증을 느끼기 위해서는 단순히 신경이 '켜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다음과 같은 복잡한 과정이 실시간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수용: 말초 신경의 통증 수용기가 자극을 감지.
전달: 전기 신호가 척수를 타고 뇌로 이동.
인지: 대뇌 피질에서 이 신호를 '고통'으로 해석.
사망 후(특히 뇌사 이후)에는 뇌세포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대뇌의 기능이 가장 먼저 정지됩니다. 신호를 해석할 '중앙 처리 장치'가 고장 났기 때문에, 설령 말초 신경에 어떤 전기적 자극이 가해지더라도 그것을 고통으로 인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1일 전
익인27
2. 열에 의한 근육 수축 (복서의 자세)
화장 중 시신이 움직이거나 반응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신경이 깨어나서'가 아니라 물리적인 단백질 변성 때문입니다.
고열이 가해지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수축합니다.
이 과정에서 팔다리가 굽혀지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의학적으로 **'권투선수 자세(Pugilistic attitude)'**라고 부릅니다. 이는 삼겹살을 구울 때 고기가 오그라드는 것과 같은 단순한 열역학적 현상이지, 의식적인 반응이 아닙니다.
3. '신경이 다시 켜진다'는 주장의 오류
신경세포는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세포입니다. 심장 박동이 멈추고 혈류가 끊기면 세포 내의 에너지가 고갈되고 세포막의 이온 펌프가 작동을 멈춥니다.
가역적 한계: 일정 시간이 지나 세포 구조가 파괴되기 시작하면, 외부에서 아무리 강한 충격이나 열을 가해도 신경 신호를 생성하거나 전달할 수 있는 생물학적 능력을 상실합니다.
즉, 죽은 신경은 전구가 꺼진 것이 아니라 전구 자체가 깨진 것과 같아서 다시 불을 켤 수 없습니다.
4. 논리적 허점: 권위에 기대는 오류
글쓴이는 '서울대 의대 박사'라는 권위를 빌려 주장의 신빙성을 높이려 하지만, 정작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이슈가 안 된다"**고 말합니다.
현대 의학은 뇌파(EEG) 측정 등을 통해 뇌의 활동 여부를 아주 미세한 단위까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만약 화장 중에 신경이 되살아날 정도의 생체 활동이 있다면, 이미 수많은 임상 데이터와 사후 변화 연구에서 발견되었을 것입니다.
11일 전
익인29
옥장판 팔고싶다
11일 전
익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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