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6060664
남성 듀오 클론 멤버 구준엽이 사별한 아내이자 대만 톱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제작한 추모 동상 비화가 공개됐다.
대만 아트 디렉터 리청다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시위안이 세상을 떠난 지 1주년을 맞아 그를 위한 추모 조각상이 신베이시 진바오산에 영구히 세워졌다"며 "이곳에서 쉬시위안은 타이베이의 스카이라인을 먼발치서 바라보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명은 '쉬시위안의 영원한 궤도'라며 "쉬시위안의 조각상과 추상적인 오브제가 병치된 설치 미술로, 대만 최고 미술 제작팀과 협업해 수개월간의 논의와 수정을 거쳤으며, 조각 본체 높이는 약 330㎝"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문 전문을 공개했다. 해당 비문에는 '쉬시위안의 남편 구준엽은 조각을 통해 그를 위해 멈추지 않는 궤도를 남겼으며, 그리움이 그 궤도를 따라 계속 흐르게 했다', '아홉 개의 큐브는 행성처럼 쉬시위안을 에워싸고 있는데 이는 구준엽 작가의 핵심적인 창작 기호이자, 예술적 인생을 상징한다, 숫자 '9'는 한국어의 '구'와 발음이 같으며 쉬시위안이 가장 아꼈던 숫자이자 두 사람 사이의 대체 불가능한 암호'라는 내용이 담겼다.

인스티즈앱
박정민도 오지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