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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투어' 비→김무열, 하극상부터 조롱잔치까지 | 인스티즈


[뉴스엔 이민지 기자]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의 크레이지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오는 2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ENA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관광과 힐링 대신 극한 미션으로 채워진 여정 속에서 네 남자가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한 케미스트리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입이 떡 벌어지는 미친 액티비티 총출동’이라는 카피처럼 상상초월 스케일로 포문을 연다. 하늘을 가르고, 대지를 누비는 장면들은 도파민을 단숨에 끌어올린다. 하지만 그 어떤 액티비티보다 더 뜨거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크레이지 4인방’의 승부욕이다.

'크레이지 투어' 비→김무열, 하극상부터 조롱잔치까지 | 인스티즈


“센 거 걸고 게임 한번 하자”는 김무열의 제안에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오른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 구도는 오일 레슬링 장면에서 정점을 찍는다. 빠니보틀과 이승훈의 몸 사리지 않는 승부에 비는 결국 “꼬집지 않기!”를 외치며 제지에 나선다. 반칙마저 불사하는 승리를 향한 집요함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케미스트리는 이동 중에도 이어진다. 열차 안에서 펼쳐지는 짓궂은 장난 속, 김무열을 향해 “미쳤어?”라고 외치는 비(정지훈)의 한 마디는 현장의 텐션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이 있기에 가능한 티키타카. 스스럼없는 농담과 장난이 더해지며 웃음을 배가시킨다. 노브레이크 장난은 나이 구분 없는 유쾌한 하극상(?)으로도 번진다. 이승훈이 거리낌없이 “지훈아”를 부르며 장난을 걸고, 정지훈이 “조롱잔치 해보는 거 어때?”라며 판을 키우자, “모자 핏 꼴사나워”라는 능청스러운 한 방이 터진다. 서로를 잘 알기에 가능한 농담과 빠른 받아치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네 남자의 케미가 더욱 빛을 발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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