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 어머니는 당시 춘천지검·춘천지법 청사 앞에서 “가해자는 3년 가까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으며 아이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며 “어떻게 이런 판결을 내릴 수 있느냐”면서 오열했다.
2019년 6월 28일 당시 16살이던 A양은 고교 3학년이던 강 씨와 술을 마신 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에서 강 씨에게 성폭행당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216n00058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치상죄로 재판에 넘겨진 강 씨는 “피해자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지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했고, 정신적 고통을 겪던 A양은 2심 선고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