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251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13

[전문] 윤석열, 무기징역 후 첫 입장문 "고난 겪은 국민께 사죄" | 인스티즈

[전문] 윤석열, 무기징역 후 첫 입장문 "고난 겪은 국민께 사죄"

윤석열 전 대통령은 오늘(20일) "(12.3 계엄은)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v.daum.net



 

 

[전문] 윤석열, 무기징역 후 첫 입장문 "고난 겪은 국민께 사죄" | 인스티즈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진정성과 목적에 대해서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국가를 위한 구국의 결단을 내란 몰이로 음해하고 정치적 공세를 넘어 반대파의 숙청과 제거의 계기로 삼으려는 세력들은 앞으로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장기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제 진정성을 인정하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듭니다.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가 굳건히 서고 법치주의가 바로 서는 날 제 판단과 결단에 대한 재평가를 다시 기대하겠습니다.

이제는 저에 대한 사법부의 예정된 결론과 정치권력의 핍박에 개의치 않습니다. 다만, 많은 군인과 경찰들, 공직자들이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 가족들까지 그 고통에 좌절하는 현실이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결단의 과정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제게 있습니다. 부디 그들에게 더 이상의 가혹한 시련과 핍박은 멈춰주길 바랍니다. 정치보복은 저에 대한 것으로 족합니다. 수사와 특검, 그리고 2차 특검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숙청하고 국가안보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려 하는 것입니까?

더는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말고 국민의 삶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저 윤석열은 광장의 재판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모든 책임을 짊어지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위대한 국민 여러분은 자유민주주의의 기치 아래 다시금 정의를 세워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끝이 아닙니다. 뭉치고 일어서야 합니다.
패배가 아닌 희망의 전진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길 기도합니다.

 

 

 

 

대표 사진
익인1
? 염병그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톱으로 저 주둥이를 썰어버려야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셀럽하고 싶나...가만히라도 있으면 욕 좀 덜 먹을텐데 굳이 스스로 욕 먹을 일 추가하네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염병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뭐야 사형 아니고 무기징역 판결 낫나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판결문에서 반성의 여지가 없어보인다고 언급했던데ㅎ 그거 의식하고 항소했을때 유리하게 하려고 사과문 적은건가..? 적극적으로 사과편지 적기엔 본인 지지 세력이 있고, 아무것도 안하기엔 감형 여지가 아쉬우니 ㅋ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래서 사과는 언제하나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소개팅주선이 취미인 변호사6
03.01 11:09 l 조회 15150
우리가 2701년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2
03.01 11:09 l 조회 1654
이란 : 유엔 나 살려줘 안살려주면 너희 없애버릴거임37
03.01 11:09 l 조회 36915 l 추천 2
큰맘 먹고 해외여행에 1300을 쓴 블라인22
03.01 11:09 l 조회 26897
송언석 "베네수엘라보다 더한 사법장악·독재의 길…李 재판보험"3
03.01 11:00 l 조회 1301
연예인 자녀들이 나오는 연애 프로인데 부모가 개웃김.jpg112
03.01 10:55 l 조회 85189 l 추천 8
아내가 팬티 많이 사서 개빡친 공무원.jpg198
03.01 10:55 l 조회 129795 l 추천 3
물을 조금 마셨을 때 적혈구 모양112
03.01 10:52 l 조회 85758 l 추천 10
팬티정리법2
03.01 10:33 l 조회 4443 l 추천 1
국힘 "장동혁, 집 5채 실제로 사용...즉각 매각 어려워"140
03.01 10:09 l 조회 81585
강아지가 너무 잡니다. 이유가 있을까요?5
03.01 10:09 l 조회 10963 l 추천 4
어제 뜬 이재명 티저 뭔지 공개됨1
03.01 10:09 l 조회 1648
생후 4개월 아들 욕조에 방치…살해·묵인한 30대 부부 구속 기소(오늘 그알에 나온 사건임)1
03.01 10:08 l 조회 1477
동네 김밥집에서 시킨 돈까스 김밥4
03.01 10:08 l 조회 8160
강아지 처음 키워본 우리엄마는. . . 개를 매일 목욕시킴10
03.01 10:08 l 조회 12011 l 추천 1
쿠팡 4분기 영업이익 97% 감소. 결론부터 말하면, "망한 분기"가 아니라 "망한 척하는 걸 추진력 삼아 한국 정부와..1
03.01 10:08 l 조회 2140
"6500원 라떼 대신 1L”…달라진 출근길 선택, 스벅 50%선 아래로2
03.01 10:08 l 조회 1423
성심당 대전역점은 회전 빠른데 그 이유는 방문객을 회전초밥처럼 돌리기 때문임14
03.01 09:54 l 조회 21151
독립운동이 절대 당연하지 않고 대단한 이유9
03.01 09:36 l 조회 5777 l 추천 7
몰락한 미국 도시의 현실
03.01 09:22 l 조회 3814 l 추천 1


처음이전53153253353453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