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1살 추정
둘째 3갤 추정
여시에서 열악한 보호소에 있는 강쥐들 임보해달란 글 보고 무작정 신청했어.
날 추운데 죽어버릴까봐ㅠ 무식하긴 하지만..
유튭 홍보중인 분께서 소개해주셔서 간 지역보호소는 진짜...꽤나 충격적이었음.
이게 보호소란 이름을 달고 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번식장과 축사보다도 못한 환경 같았음.
비닐하우스 안에 울타리만 쳐두고 한 장에 여러마리씩, 비닐하우스 안에 수십마리 있었음. 충격적이라 내부까진 못들어갔어. 다만 밥은 잘 챙겨주시는거 같음..^^;
검사하러 병원 가는길!
오물 위에서 생활했다 들었는데 냄새..진짜..
커브 돌 때마다 구역질하고 멍멍이들도 아침 먹은 탓에 멀미하고 구토했음ㅠ
집오자 마자 멍빨ㅋㅋㅋㅋ두 마리는 내가 임보, 다른 두마리는 다른 여시가 임보하기로 해서 기차역에서 보내드림.
나랑 사이 안좋은 멍멍이들...ㅎㅋ
밥으로 끄집어내고ㅋㅋㅋㅋ 둘이도 서먹하더니만 둘이 맞대고 자는중
그...
보호소가 너무 열악해서 충격적이었고 단체가 후원금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대서 입양 못가는거 아닌가 많이 걱정되는데 아무튼 배까고 주무시는 멍들 보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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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할때마다 얼굴 새로 갈아끼우고 나오는 듯한 여주.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