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는 다 상했지만 뿌리는 살아있는 (본질은 남아있는) 탈색머리를 변요한이 감독님께 먼저 제안함
- 가장 보여주고 싶은 것 :
사랑 하고 싶고 사랑 받고 싶다
(정작 요한은 그누구도 없음)
- 요한이 미정이를 선보는 자리에 데리고 나갔다는 설정에서 과연 요한이 진짜 미정에게 마음이 없었을까?라는 질문이 들었다고 함
부모님이 미정을 안좋게 보실거라는걸 알면서 데리고 나간.. 어차피 잘 되지 못할거라는 자신의 상황을 인정해버려서 동화책의 결론을 내듯 내버리고
미정이 경록이랑 잘되길 바라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다고 함
- 요한이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건 데이빗 보위를 안다는건데
그걸 똑같이 갖고있으면서 더 용기있는 경록이 나타나고 미정이 좋아하는 음악도 경록은 똑같이 공감해줄 수 있고.. (요한은 공감능력이, 공감을 할 공간이 없을것)
그래서 요한은 이 둘이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하지만 사랑을 하는 그 둘을 바라보면서 이 쓸쓸함과 고독함은 뭐지? 느낌 변요한은 여전히 그 묘한 감정을 모르겠다고 함
- 요한이 생일케이크를 받는 장면
남들에게 자기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요한이 케이크를 받고 감정을 살짝 들킨것
내가 태어난 이유와 존재에 대해 부정당하던 경록(엄마와 나를 버리고 떠난 아빠/이에 슬퍼하며 자살한 엄마), 요한(첩의 아들이라 가족없음/자살한 엄마)이 방황하다가 모여서 함께 생일케이크 초를 부는 장면이 주는 위로ㅠㅠ
- 배우로 욕심을 낼거였으면 이 작품을 하지 않았을 거라고 함 (뭐 대충 큰 상업영화가 아니다 이런 뜻이겠지?) 근데 나의 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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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있는 살 없는 살 다 빼고 바짝!!!! 말려야 되는 연예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