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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뭔지 모르는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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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국시 보는 학과인데 교수님이 방학에 특강 왜 안 듣냐고 물어서 알바한다고 하면 돈 버는 것보다 국시 합격이 더 중요하다고 함 국시 합격률 낮은편도 아니고 특강 안들어도 국시 합격은 가능한데 당장 돈을 벌어야 생활이 가능한걸 모르나 싶었음
모의고사 비싸니까 같이 다니는 애들 서너명끼리 공유하겠다고 한 명만 신청했는데도 지금 몇 만원 아끼지 말라고 국시 붙고 취업하면 더 큰 돈 번다고 함 모의고사를 안 푼다고 한 게 아닌데도
어제
익인2
와..나도 대학교 1학년때 교수한테 저말들음... 알바왜하냐고 그거할바에 공부하겠다고..난 순진해서 그말 찰떡같이 믿고 알바를 안함 시간낭비인줄알고 ㅜㅜ 그게후회됨
어제
익인15
근데 안해도 되는거면 안하는것도 좋아... 그냥 부러울뿐ㅠㅠ
어제
익인23
2 나 걍 공부랑 대외활동으로 들어오는 장학금으로 학비 생활비 다 충당함
어제
익인20
222 나도 ㅠㅠㅠ 성적 떨어져서 상담하는데 교수님은 당연하다는듯이 알바 그만두라해서 관뒀는데 그때 모아둔 돈 다 쓰고 안그래도 가난한데 목돈 다 써서 그때부터 돈때문에 너무 쪼들렸음… 지금은 몇년 지났는데도 너무 힘든 상태임
너무 후회돼
어제
익인3
밑댓 같은말 나도 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해서 얼른 취업하는게 오히려 효도하는거다 근데 그 열심히조차 돈이 든다는걸 모름...
어제
익인4
근데 참... 저 사람들은 저렇게 얘기하는게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본인 딴에는 위로,격려랍시고 얘기한다는게... 뭐라 할수도 없음..ㅋㅋㅋ
어제
익인5
교수들 세상물정 모르는 인간들이 대다수임 한마디로 꽃밭^^(negative)
어제
익인9
2
어제
익인11
3 집에서 지원받아서 고생안하고 공부만 한 인간들 수두룩
어제
익인12
4444 플러스로 제대로된 사회생활 안해본 분도 많아서...
어제
익인14
55
어제
익인19
66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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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음
어제
익인7
나도 교수님이 4-500짜리 강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것도 괜찮다 했었는데, 4-500이 없어요...교수님...
어제
익인8
저걸 자랑스럽게 말한다는 거 자체가 걍 가정교육 덜 받은 거라..부끄러운 줄 알아야됨
어제
익인10
나도 돈 벌면서 대학 다녔는데 고딩 때 친구들이 부모님께 조금망 손 벌려봐 우리 아직 어려! 라고 진심으로 걱정해줄 때 진짜 씁쓸했음.. 나도 벌리고 싶어 얘들아 ㅠ
어제
익인13
교수들 진짜로 그사세에서 살아서 그럼.. 몇십년전에 박사코스 밟을 수 있었던 재정상태부터가 ㅠㅋㅋ
교수된 후로 사회생활도 교수들끼리만 했을거라 사회생활도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대다수임
어제
익인14
대학교 1학년때 교수한테 경험이 중요하다고 방학때 알바하거나 자격증 공부 한답시고 방에 틀어박혀 공부만하지 말고 유럽여행도 몇 달 가보고 부모님 친구들 중 기업체 사장 여럿 있을테니 가서 체계나 실무 직접보고 일해보는 경험 쌓으란 얘기들음ㅋ 그게 되면 진작했지
어제
익인16
한두번은 뭐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럴 수 있는데 계속 그러는건 사회성, 지능 떨어지는거지
나도 부자는 아니지만 서울에서 학교 다닐때 월세. 용돈. 학비 걱정 안할 정도였는데 동기가 아 노트북 바꿔야겠는데.. 이래서 부모님 기분 좋을때 꼬셔봐! 이랬다가 동기가 약간 부모님도 힘드셔서.. 뉘앙스 풍기는거+주변 동기들이 학자금이나 알바 얘기 많이 하는거 보고는 저런 얘기는 아예 안했는데
어제
익인17
세상 물정 모르는 교수님들 진짜 진짜 많음 ㅋㅋ 특히 남아선호사상 강한 시기의 있는 집 아들래미들이라 .. ㅋㅋ
방학 때 알바를 할게 아니라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겸문을 넓혀야한다, 취업 일찍 하기 보단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석박 따라 등등 ..
어제
익인18
근데 영 틀린말은 아닌게 20대의 황금같은 시간을 바꾸는 돈으로는 너무 적음... 너무 아까운 시간이야... 그걸 아는 부모는 형편 빠듯해도 자식들 알바 안시키려고 함... 걍 자식들한테 돈걱정하지말라고 그런 상황에서 쓰는 말이지 근데 그렇게 주워들은 말을 무지성으로 아무한테나 아무대서나 막 쓰니까 문제가 됨
어제
익인21
저건 뭐 우월감 느끼려고 하는건지, 무지해도 너무 무지한거 아닌가?
꼭 경험해야 아는건 아니잖아 ㅋㅋㅋ ㅠㅠ
우리집도 많이 벌고 많이 쓰는 , 잘 사는 편이고 알바를 반대해서 대판 싸웠음
부모님은 알바같은거 할 바에 공부하고 자격증 따든 여행을 다녀라 알바 하지말라고 알바 하면 용돈 끊고 호적 파일줄 알라고 할 정도였음 ( 근데 난 알바라는걸 너무 하고 싶었던터라 무시하고 그냥 함.. 뭐 범죄도 아니고 성인됐는데 뭐? 싶어서.. 그뒤로 몇 년 용돈 없었는데 ㄱㅊ 후회안함 )
근데도 단 한 번도 저런 식으로 말해본 적 없음...
물론 뭐 부모님이 그정도 돈 못내주시겠니!! 이런 생각은 어렴풋이 든 적 있지만 내뱉는건 진짜 좋게 말해 꽃밭인거지 몽총하다 생각 됨
내 친구도 교수님이 알바말고 여행 다니고 공부하라는 소리 들어서 돈 대줄것도 아니면서 어쩌고 하며 화내던데... 경험이 중요한거 그걸 누가 모르겠냐..
알바 해야하니 하겠지...
어제
익인22
등록금비 부담스러워서 휴학하고 다시 복학해서 전공 수업 들었음
수업 도중에 교수 왈"자네는 돈 다 썼지?" 하던 말 아직도 기억남ㅋㅋ사람들 앞에서 거지냐고 꼽줌
어제
익인24
내친구는 가족이랑 절연하고 알바해서 등록금 생활비충당하느라 엄청빠쁠수밖에 없다보니 학점이안좋은데
교수가부르더니 알바를 왜하니? 한심하다는식으로봐서 친구 충격먹고 휴학하고 아예 복학할생각을안하던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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