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223091444659
23일 새벽 충북 단양 한 야산에서 길을 잃은 80대 노인이 추위를 피하려고 낸 불이 산불로 번져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충북 단양경찰서는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82)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59분쯤 대강면 장림리 한 야산에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단양읍에서 귀가하던 중 길을 잃고 산을 헤매다 추위를 피하려고 장림리 야산 인근 농수로에서 낙엽을 모아 불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단양읍에서 집이 있는 단성면으로 돌아가던 중 버스에서 잘못 내려 길을 헤매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그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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