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결혼 30년 차 60대 주부 A 씨는 삼남매 중 장남인 남편과 결혼한 뒤 맏며느리로서 줄곧 시어머니를 도와 제사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남편에게는 위아래로 누나와 여동생, 두 명의 시누이가 있다.
문제는 2년 전 시아버지 제삿날 발생했다. A 씨는 "당시 남편은 퇴근 때문에 늦어지고 저 혼자 음식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시누이 두 명이 오더라"고 말했다.
시누이들은 "좀 잊고 있었는데 엄마 이제 연세가 여든이 다 되셨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는 제사 음식은 못 하실 것 같다. 제사는 장남이 드려야 하지? 다음 명절부터는 올케 집에서 제사 드리자"라고 제안했다.

A 씨가 "형님 좀 갑작스러워서 남편이랑도 상의를 해보고 말씀드려도 되냐"고 묻자 시누이는 "무슨 상의가 필요하냐. 우리가 제사에 일체 간섭도 안 할 거고 성의조로 10만 원씩 보낼게. 그럼 됐지?"라며 떠넘겼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80898
아... 진짜 왜저럴까 ..?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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