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사연자 A 씨는 "남편과 저는 7년 전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지만 따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자는 약속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저희는 분명히 부부였다. 맞벌이해서 함께 아파트를 마련했고 명절이면 양가 부모님을 살뜰히 챙기면서 며느리와 사위 노릇을 다했다"라고 했다.
그러나 최근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면서 평화가 깨졌다. 배신감을 느낀 A 씨는 남편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남편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이 집은 내 명의로 돼 있으니 법적으로 내 집이 맞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고 각자 생활해 왔으니 우리는 진자 부부가 아니었다"며 재산분할을 거부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83416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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