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10명 중 7명이 ‘근시’…원인은 전자기기 아닌 ‘빛 부족’
뉴욕주립대가 근시의 핵심 원인은 전자기기 자체가 아닌 ‘어두운 조명’이라 밝혔다.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이 부족하면 안구 성장에 문제가 생겨 근시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사진=게티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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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근시의 주범은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기 자체보다 ‘어두운 환경’이 더 결정적인 원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17일, 뉴욕주립대(SUNY) 검안대 연구진은 청년층의 근시 유병률이 급증한 원인이
어두운 조명 아래서 장시간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는 습관 때문이라고 밝혔다.
근시는 먼 곳의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으로,
현재 동아시아 일부 지역은 청년층의 90%가 갖고 있는 흔한 현상이다.
● 망막에 들어오는 ‘빛의 양’ 풍부해야 건강한 눈 갖는다
연구팀이 제시한 핵심 원인은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이다.
밝은 야외에서는 동공이 작아지더라도 망막에 충분한 빛이 전달된다.
이 풍부한 빛 덕분에 망막 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여 안구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이다.
만일 늦은 시간 장기간 집중해서 작업을 해야 할 경우,
방 안의 불을 환하게 켜 놓는 것이 좋다.
조명을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작업 중간 중간 의식적으로 먼 곳을 응시해
좁아진 동공을 풀어주고 망막이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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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랍상그리웠는데 박지훈 붐 일어나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