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친인가? 싶었다가 삥뜯기나 싶어 걱정도 되서나갔다가 들어온 아들한테 ㅇㅇㅇ이 누구야? 하고 물으니 영문을 모른다는 표정을 짓는거그래서 잡아 떼는건줄 알고 몰아 붙였는데 아들은 더 펄쩍 뛰어대고.. 그렇게 한참을 씨름 했는데 알고보니 학원 앞 붕어빵가게 사장님 이름이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