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761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467

금족이는웨이시관가지안잔희 )

 

60대 어머니, 자라(zara) 무고 신고로 경찰 조사 받았습니다 | 네이트 판

[네이트판] 60대 어머니, 자라(zara) 무고 신고로 경찰 조사 받았습니다 | 인스티즈

60대 어머니, 자라(zara) 무고 신고로 경찰 조사 받았습니다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댓글부탁해 :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이 일이 너무 황당해서 객관적으로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씁니다. 얼마 전(1월말) 부모님이 울산으로 여행을 가셨습니다. 그 지역에서

pann.nate.com



+) 우연인지 아닌지 사과달라고했는데 8일동안 답없던 울산 자라에서 전화왔습니다.
글올린지 2시간만에...


처음 글올리고 다 제가 잘못했다는 댓만 올라와서 시무룩했는데,
자라에서 모니터링하고 댓글썼나봐요!
(지금은 제편의 댓글도 많은거 보니깐요.ㅎㅎ)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이 일이 너무 황당해서 객관적으로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씁니다.

 

얼마 전(1월말) 부모님이 울산으로 여행을 가셨습니다.
그 지역에서 가장 큰 백화점을 방문했고, 영화보고 놀다가 1층 로비에서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기다리던 장소가 1층에 자라 매장앞이었구요.

 

어머니가 서있던 그 때, 자라에서 도난방지벨이 울렸답니다.

어머니(60대)는 매장에 들어가지 않았고,

아버지가 오는지 확인하느냐고 벨이 울렸다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어머니는 경찰서로부터 출석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라에서 저희 어머니를 절도 특정 용의자로 신고했다고 합니다.

 

도난벨이 울리는 당시, 어머니는 매장에 들어간 적도 없고

단지 그 시간대에 근처에 있었다는 이유로,

자라에서 분실된것과 비슷한치마를 입고 있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특정하여 신고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명절에 부모님께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자라코리아에 문의했습니다.

어떻게 신고가 이루어진 건지 물었더니 답변이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 고객을 경찰에 신고하는 내부 매뉴얼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 직원 개인 판단으로 신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부모님이 처음에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사 보고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고객을 범죄자로 신고하는 건 아무 절차 없이 가능하면서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본사는 이에 대한 사건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사실이요.

화가난 저는 그럼 보상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라의 답변은..

 

- 물질적 보상은 영수증 제출

- 정신적 피해는 병원 진단서 제출

 

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신고에는 기준이 없고, 보상에는 기준이 있다?

이게 정상적인 구조인가요?

 

 

또, 저는 최소한 책임 있는 사과를 원해서 직접 와서 사과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규정상 전화 사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경찰서에는 직접 오라고 하면서, 사과는 전화로만 가능하다는 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전, 적어도 매장에서 어머니를 특정을 하지않고, 

치마를 잃어버렸다 라고 신고를 했다면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매장에 들어가지도 않은 저희 어머니를 지목해서 신고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과 한 번 받겠다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저희가 과도하게 요구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게 정말 문제 있는 대응인가요?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저는 자라 답변이 늦어져(7일 걸림) 백화점 측에도 민원을 넣었습니다. 

백화점은 백화점의 과실도 분명히 있으며 제대로 된 대면사과를 하고싶고 보상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말만으로도 감사하고 대면사과 보상은 필요없다라고 이야기하였으며,

부모님께 해당 내용을 알려드리기위해 서면으로 사과에 대한 내용만 회신달라고 요청해두었습니다.

 

 

 

*당시 어머니가 입고있던 치마와 자라에서 분실했다는 치마 사진 첨부합니다.

(경찰 출석당시 어머니가 해당 치마를 입고갔고, 치마에 택이 다름과 구매내역을 경찰에게 바로 보여주어 무고가 인정되었다고합니다.)

 

좌) 어머니 치마

우) 자라 치마

[네이트판] 60대 어머니, 자라(zara) 무고 신고로 경찰 조사 받았습니다 | 인스티즈

 

 

 

판 댓글은 다 글쓴이 잘못이라는 여론이 웃김

대표 사진
익인1
판에서는 글쓴이가 뭘 잘못했다고 했는지 궁금하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ㄹㅇ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진짜 무슨 사고방식이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여기서 글쓴이가 잘못한게 뭔데 도대체:???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엥 판에서 베댓들 글쓴이 욕 아니었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 욕 없었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일단 납작 엎드려 사과부터 하는게 순서 아닌가? 오해할만했으면 오해한게 정당하고 옳은 일이 되는게 아니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 세상에.. 무탈하게 산 사람한테 경찰서가 얼마나 큰 부담이야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치마가 너무 다르고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훔쳐입고 나옴?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치마가 너무 다르게 생겼는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첨부 사진궁금해서 초반댓 찾아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7
이 댓글쓴 머저리들은 막상 지들이 도둑놈 취급 당하면 부들거리면서 빼액거릴 것들이 말 함부로 하네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글쓴이가 대체 뭘 잘못했다고 했는지 궁금함 뭐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엥 대체 글쓴이가 뭘 잘못했길래...?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어떤 포인트에서 글쓰니 욕 먹을 점이 보인다는 거지?? 본인 부모님이 저렇게 억울한 일 당하면 강하게 대응하는게 맞지 제대로 된 사과 받으시길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아오 진짜 한대 줘패고싶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너무 다르잖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옷가게에서 일하는 직원이 저정도로 다른걸 못알아본다고? ㅋㅋㅋ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치마 디자인 다른거 구분도 못하는 직원이라니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옷가게 직원이 저정도로 다른거 모르면 그만둬야한다고생각하고
cctv앞으로 조금만돌려도 가게 안들어간거 알텐데 성의도없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아니 매장을 안 들어간건 씨씨티비만 확인해도 아는거 아님..? 경찰에 신고하면서 그것도 확인 안하고 걍 치마가 비슷하다고 신고를 했다는게..ㅋㅋㅋ 와중에 사과는 전화로만 가능하다는게 어이없네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9
직원들은 갑질 당하는게 맞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0
그냥 매장에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이 용의자로 지목해서 출석하라고 한거도 아니고 자라매장 직원이 치마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특정해서 콕 찝어서 어머님을 신고한거니까 당연히 화나지 글쓴이 욕이 왜있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1
황당하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2
무고로 신고한 직원 탓인데 왜 쓰니가 욕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3
글쓴이 욕한사람들은 본인 부모님이 똑같은일 당했을땐 과연 어떻게했을까
2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4
울산 자라가 그 롯데에있는ㅁ자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대표 사진
익인25
왜 어머니가 용의자가 된 거지...? 신고하고 용의자 특정을 하려면 cctv를 봤을 거 아님 그럼 그냥 그 근처에 있었던 거지 매장에 안 들어갔다는 건 알 수 있지 않나
1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6
너무다르게 생겼는데 ㄷㄷ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8
지들이 무고한 사람 신고해서 경찰서까지 갔다오게 했으면 얼굴 보고 사과해야지 뭐하는 짓이냐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여자친구 속옷에 똥자국이 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10
04.11 14:38 l 조회 13171
와인잔의 최종 정착지는 다이소.jpg3
04.11 14:13 l 조회 21330 l 추천 1
"유관순은 허구의 인물, 절도범”.jpg88
04.11 14:10 l 조회 67504 l 추천 3
초보운전에게 가장 유익하다는 조언.jpg39
04.11 14:08 l 조회 23721 l 추천 12
"목이 자꾸 따끔거리더니…" 수십 년 전 성관계로 암에 걸려129
04.11 13:44 l 조회 104381
실시간 난리난 서울숲 코쿤 팝업
04.11 13:31 l 조회 22345
순간 뇌정지 온 고양이5
04.11 13:13 l 조회 9198 l 추천 6
'1박 2일' 당진, 유노윤호X강재준 출연
04.11 13:03 l 조회 2218
나라별 피해야 하는 선물6
04.11 13:02 l 조회 11300 l 추천 4
"삼겹살에서 뼈 나왔잖아” 아내 폭행하고 '엎드려뻗쳐' 시킨 남편 구속6
04.11 13:02 l 조회 2408
한가인이 가사도우미 안쓰는 이유.jpg43
04.11 12:57 l 조회 45774 l 추천 1
요즘 너무 어려운 미용실4
04.11 12:40 l 조회 8329
왕사남 근황...jpg187
04.11 12:39 l 조회 111597 l 추천 26
이세돌 바둑 인생 중 가장 부담스러웠다는 경기 (알파고 아님).jpg10
04.11 11:58 l 조회 10634 l 추천 1
산리오 캐릭터즈 고정 선발 멤버들.....JPG192
04.11 11:48 l 조회 91803 l 추천 6
40여년간 한번도 깊은 잠에 빠져본 적이 없다는 여성의 수면패턴2
04.11 11:36 l 조회 5596
사비로 구매한 비품 회사에 가져다 놓으면 회사 소유가 된다?3
04.11 11:33 l 조회 11290
공공도서관에서 진짜 조심해야한다는 부류.jpg11
04.11 11:20 l 조회 22859
핱시상의 정석이라는 하트시그널5 여출들10
04.11 11:10 l 조회 17636
프듀 어벤저스 팀에서 짠내픽 몰표받은 한국 연습생 근황..1
04.11 11:09 l 조회 11079 l 추천 1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