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6100687
부산지방검찰청은 12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김진주 씨(가명)와 면담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당초 '중상해' 혐의로 이 씨가 송치됐으나, 적극적인 보완수사를 펼쳐 '강간살인미수'라는 진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남순 부산지검 검사장은 "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와 국가 수사시스템의 개선을 끌어내 준 김진주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