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보는 것 정확히 읽어내는 AI"…삼성 스마트안경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하는 스마트 안경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카메라로 사용자 시선을 담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6일(현지 시간) 공개된 미 CNBC와의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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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하는 스마트 안경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카메라로 사용자 시선을 담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6일(현지 시간) 공개된 미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 안경의 AI가 사용자 시선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진행됐다.
김 부사장은 이어 "이 기기는 스마트폰과 연결돼 카메라가 수집한 정보를 처리하게 된다"며 "AI가 사용자 시선을 이해해야만 그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전달되고 스마트폰이 이를 처리해 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다시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경 내부에 무거운 연산 장치나 큰 배터리를 넣으면 디자인이 투박해지고 무거워진다"며 "저희 목표는 사람들이 매일 쓰고 다닐 수 있는 안경으로 이를 위해 퀄컴과 협력해 아주 작은 카메라 모듈과 센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스마트 안경 내부에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삼성 스마트 안경은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사장은 "우리는 이미 생태계 조성의 막바지 단계에 와있다"며 "구체적인 날짜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올해 내에 소비자들이 직접 이 새로운 경험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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