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07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69

여직원 책상에 체모 뿌리고 들키자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 인스티즈

여직원 책상에 체모 뿌리고 들키자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한 중년 남성이 사무실 책상에 무언가를 뿌리고 사라집니다. 잠시 뒤 다시 나타나선 손에 묻은 무언가를 닦아내는 듯 마우스를 문지릅니다. 오늘(17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직장에서 황당한 일

n.news.naver.com



여직원 책상에 체모 뿌리고 들키자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 인스티즈

한 중년 남성이 사무실 책상에 무언가를 뿌리고 사라집니다.
잠시 뒤 다시 나타나선 손에 묻은 무언가를 닦아내는 듯 마우스를 문지릅니다.

인천 한 회사에 다니는 A 씨는 당시 누군가 자신의 회사 책상 위에 체모를 뿌리고 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단순히 기분 탓인 줄 알았지만 비슷한 일은 일주일에도 몇 번씩 반복됐습니다.

체모는 마우스 패드 위와 노트북 사이 등 책상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의자에 걸어둔 유니폼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손가락 사이에 체모가 끼어나온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누가 이런 행동을 했는지는 전혀 짐작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A 씨는 책상에 홈캠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여직원 책상에 체모 뿌리고 들키자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 인스티즈

A 씨가 설치한 홈캠은 움직임이 감지되면 알림이 오는데 출근 10분 전쯤 알림이 울렸다고 합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보니 이번에도 체모가 뿌려져 있었고, A 씨는 홈캠을 확인했습니다.

범인은 자신의 직속 상사이자 임원급 50대 남성 B 씨였습니다. B 씨는 A 씨 책상 위에 체모를 흩뿌리고 마우스에 무언가를 묻히려는 듯 손을 비비는 행동을 했습니다.

A 씨는 회사 내 영향력이 큰 임원급 인물이라 신고를 망설였지만 용기를 내 인사팀에 해당 사실을 알렸습니다.

인사팀은 즉시 A 씨와 B 씨를 분리했습니다. A 씨가 짐을 싸서 자리를 옮기자 B 씨는 스스로 회사에 자신이 한 것이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묻자 B 씨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A 씨는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지난 1월 B 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모욕, 재물손괴 등 네 가지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수사 결과 재물손괴 혐의만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나 추행이 없었고 몰래 자리에 접근한 행위만으로 업무상 지위를 이용한 위력이나 위계에 의한 추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스토킹 혐의 역시 A 씨가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점과 분리 조치 뒤에는 추가 접근이나 연락이 없었던 점 등이 불송치 이유였고, 모욕도 성적 수치심을 느낀 점은 인정되지만 모욕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인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A 씨는 수사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 재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 사진
익인1
그짓말하지마세요. 왜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면서 일은 왜 하고있어..
18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재물손괴만 인정이라고????
18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도촬범, 음침 성범죄범 특 아무런 죄책감없이하다가 갑자기 취재가 시작되자 아련몽롱해지는게 패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차가운 물을 마시는 강아지
8:41 l 조회 1812 l 추천 3
승헌쓰 인스타 스토리 근황.jpg16
8:40 l 조회 30032 l 추천 3
대형 참사 막은 '6세 꼬마영웅' 이하은 양2
8:38 l 조회 1866 l 추천 4
애들이 남긴거 먹는 이지혜 남편, 그리고 아들맘의 댓글5
8:23 l 조회 8096
두 번은 가볼만한 맛집 리스트.jpg1
7:59 l 조회 3416 l 추천 6
⚠️ (긴급) 반드시 구글 계정 패스워드 바꿔주세요⚠️9
7:24 l 조회 43665 l 추천 1
살면서 보기 힘든 사진들2
7:24 l 조회 5243
벚꽃구경 나온 최가온선수
7:12 l 조회 4516
버블경제때 일본의 풍경.jpg2
7:10 l 조회 10341 l 추천 1
40년동안 못 잡은 성매매업소를 3개월만에 폐업시킨 방법7
6:08 l 조회 9418 l 추천 2
올드보이 안 본 사람들은 착각하는 것(ㅅㅍㅈㅇ)2
5:54 l 조회 9804
히히 집가서 피자먹어야지
5:46 l 조회 1013
실수로 반 단톡에 시험지랑 답 공유한 선생님87
5:40 l 조회 82066
사진 촬영 위해 온통 분홍색으로 칠해진 코끼리, 3개월 뒤 폐사13
5:39 l 조회 19119
계속해서 거절되는 입양...'웃는 법'을 배운 강아지1
5:22 l 조회 5217 l 추천 1
한국 드라마 매니아라면 다 아는 대사1
5:11 l 조회 380 l 추천 1
청주 빽다방 쉴드 치다 정체 들킨 빽다방 점주들14
5:10 l 조회 37892 l 추천 8
이재용 회장과 셀카 찍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1
2:56 l 조회 3075
반지의 제왕 새로운 '아라곤' 캐스팅1
2:53 l 조회 1936
미국에서 프랑스 화장품 꺾고 한국이 압도적 1위됨.jpg4
2:53 l 조회 4136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