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115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2

서울 시내 취업자 8.6%, 3년간 성희롱·성폭력 피해 경험 | 인스티즈

서울 시내 취업자 8.6%, 3년간 성희롱·성폭력 피해 경험 有

서울 시내 취업자 중 8%가 3년 이내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2024년 서울 시내 19~64세 취업자 2754명(여성 74.3%, 남

n.news.naver.com



서울 시내 취업자 8.6%, 3년간 성희롱·성폭력 피해 경험 | 인스티즈

서울 시내 취업자 중 8%가 3년 이내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2024년 서울 시내 19~64세 취업자 2754명(여성 74.3%, 남성 25.7%)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최근 3년간 성희롱·성폭력 피해 직접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8.6%, 목격 경험은 13.0%였다.

여성의 직접 경험 비율은 10.3%로 남성(3.7%)보다 약 2.8배 높았다.

목격 경험률 역시 여성(14.3%)이 남성(8.9%)을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직접 경험 비율이 30~39세에서 가장 높아 11.1%였다.

19~29세 9.7%, 40~49세 9.0%, 50~64세 6.2% 순으로 나타났다.

목격 경험 역시 30~39세가 17.7%로 가장 높았다.

19~29세(13.6%), 40~49세(11.8%), 50~64세(10.3%) 순이었다.

직접 피해 경험이 있는 경우 대응 형태를 조사한 결과 '그냥 참고 계속 일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45.8%로 가장 높았다.

이는 피해자가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고 상황을 감내하는 사례가 절반에 가깝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그 외 대응으로는 '행위자에게 문제 제기해 사과 받았다'(14.2%), '행위자에게 문제 제기를 했으나 사과 받지 못하고 그냥 넘어갔다'(10.4%) 순으로 나타났다. '내가 일을 그만뒀다'는 응답은 10.8%였다.

재단은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그냥 참거나 일을 그만두는 경우를 포함하면 과반에 이르므로 피해자 다수가 공식 절차를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에서 피해자가 안전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제도적・문화적 기반이 여전히 부족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현재 직장을 기준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를 위한 전담 인력이나 기구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사업체 규모에 따라 달랐다.

전체 응답자의 23.1%만이 관련 전담 인력이나 기구가 있다고 응답한 가운데 10인 미만 사업체 응답자의 4.7%만이 '있다'고 응답했다.

소규모 사업체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제도가 미비하다는 의미다.

10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체에서도 '있다'는 응답은 9.9%로 낮았으며 69.4%가 '없다'고 응답했다.

반면 50인 이상 100인 미만 사업체에서는 전담 인력이나 기구가 '있다'는 응답이 23.0%, 100인 이상 사업체에서는 42.4%로 비교적 높았다.

재단은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문제를 제기하기 어렵고 사업체 차원에서 사건 처리 및 피해자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공 차원에서 온라인 기반 통합 신고·상담 플랫폼을 구축하고 법률 및 심리 상담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현재 서울시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나 피해 지원 체계는 미비한 상황"이라며 "따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별도의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전문 상담과 지원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성희롱 성폭력 차이가 강도차이가 큰데 나눠야할듯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음식 커버를 준 이유
5:58 l 조회 1761
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소년이야! 자신만만했던 중학생의 최후.jpg4
5:56 l 조회 3861
희망퇴직 강요를 거부하고 6개월을 버틴 가장
5:52 l 조회 6954
ADHD의 쉬는시간 한짤 요약5
5:51 l 조회 5903
후자랑 후장중에 골라봐.jpg
5:48 l 조회 1760
비행기 창문열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찍기2
5:43 l 조회 4026
늑구 최신 근황2
5:42 l 조회 1220
사실 연기력문제가아닌 대군부인2
5:41 l 조회 5963
교토 사람들이 교토가 수도라고 우기는 이유1
5:41 l 조회 821
선생, 나는 병들고 나약한 인간입니다
5:37 l 조회 342
90년대생까지 내려온 희망퇴직
5:33 l 조회 647
2004년 드라마 새드엔딩 3대장
5:26 l 조회 1347
이 중 제일 참기 힘든 냄새는?
5:22 l 조회 1106
호불호 갈리는 1인분1
5:21 l 조회 739
"엄마, 월세가 74만원이래 어떡해”…서울서 가장 비싼 대학가 어딘가 보니4
5:16 l 조회 10987
이건 신기하네
5:14 l 조회 272
지붕뚫고 하이킥 지훈이 찐사 정음 vs 세경 골라보는글.jpg
5:00 l 조회 320
일본이 항공모함 아니라고 말하는 '이즈모' 호위함
5:00 l 조회 398
하 이새기 말투 패고싶네.jpg
5:00 l 조회 669
다리 긴 고양이1
5:00 l 조회 468 l 추천 1


12345678910111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