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137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511

김희정, 주스 세례에 머리채 잡고 난투극...소름 돋는 이중성 ('붉은 진주') | 인스티즈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아델 그룹의 안주인 '오정란'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김희정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본처 오정란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3화부터 16화에서 김희정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 현준(강다빈 분)을 후계자로 세우기 위해 유나의 부모인 삼식(차광수 분)과 영실(경숙 분)을 직접 찾아가 "결혼합시다, 우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네며 판을 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김희정은 거침없는 추진력을 선보이며 오정란이라는 캐릭터의 강렬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한 김희정은 극 중 라이벌인 단희(박진희 분)와 관련하여 대립할 때는 품위 있는 사모님의 모습 뒤에 숨겨진 히스테릭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자신을 자극하는 영실에게 주스를 퍼부으며 마리채를 잡고 몸을 사리지 않는 난투극까지 불사하는 그녀의 열연은 오정란의 불같은 성미를 단적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김희정은 아들 현준 앞에서는 한없이 따뜻하면서도, 목적을 방해하는 인물에게는 한 치의 자비도 없는 냉혈한으로 변모하는 극과 극의 감정선을 유연하게 오갔다. 이러한 김희정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자칫 평면적일 수 있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극의 밀도를 한층 높였다.

향후 진행될 극의 흐름에서 김희정은 단희와 민준(김경보 분)을 압박하며 더욱 거센 폭풍을 일으키는 핵심 인물 오정란으로 매회 예상치 못한 사건을 제공하며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희정이 '오정란'이라는 인물에 완벽히 동화되어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요동치는 아델 그룹의 후계 전쟁 속에서 앞으로 어떤 강력한 한 방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9736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독감에도 사흘 출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병가 쓰려면 압박"22
03.20 16:07 l 조회 15103
"월요일만 상간남 만나게" 25층 난간 매달려 애원한 아내…남편은 허락25
03.20 16:04 l 조회 21593
덕질 최적화된 무신사
03.20 15:57 l 조회 3990
멤버 캐릭터 활용 잘하는 것 같은 아이돌.jpg
03.20 15:42 l 조회 4044
BTS 공연날, 예비부부 '발 동동'…경찰버스로 하객 이송한다137
03.20 15:36 l 조회 86009
"위고비? 억울하다"는 이수현, 이찬혁 특훈으로 살뺐다…혹독 다이어트17
03.20 15:35 l 조회 30936
전문가가 권장하는 이불빨래 주기.jpg32
03.20 15:29 l 조회 19343
이수지가 수입 0원일때, 잊지 못하는 연예인4
03.20 15:25 l 조회 15551 l 추천 1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31
03.20 15:18 l 조회 17535 l 추천 3
승무원이 정신적 충격으로 퇴사 했던 비행기 사고24
03.20 15:13 l 조회 37060
"26만 인파 몰린다” BTS 광화문 공연…압사 위기 땐 '이 행동' 해야 산다?
03.20 14:59 l 조회 2824
옛날 미국 광고 느낌 난다는 어떤 아이돌 티져.jpg1
03.20 14:58 l 조회 7985
청주 인구 90만명 눈앞…전국 지자체 7위3
03.20 14:58 l 조회 4090
오늘자 최가온 & 롯데 신동빈 회장8
03.20 14:57 l 조회 16809
'울산 일가족 사망' 30대 가장, 아내 수감 후 홀로 네 자녀 키워... 생활고에도 '수급 신청' 거부70
03.20 14:54 l 조회 54031
당근 5키로를 주문했는데 당근이 6개만 들어있었다32
03.20 14:42 l 조회 24430 l 추천 2
파리 패션위크 언급량 TOP10 중 유일한 신인2
03.20 14:37 l 조회 9222
부자가 될 확률 MBTI6
03.20 14:37 l 조회 7296
논란을 일으켰었던 일본 만화가들의 행동들 .jpg4
03.20 14:29 l 조회 6620
도로에 누워있다 치여서 사망.... 법원은 자연사 판정.jpg21
03.20 14:29 l 조회 25832 l 추천 1


처음이전50150250350450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