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광화문 일대 결혼식장 하객·호텔 투숙객 상대 '검색 간소화' 방침
청첩장 없으면 '금속탐지기' 통과해야…술·카메라·노트북·고프로 등 반입 불가
경찰 검색대 통과해야 핫존 입장…2만 관람석 일대 코어존 땐 금지품목 늘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새벽 6시부터 서울 광화문과 세종대로 일대에 출입할 때 청첩장이나 호텔 객실키, 사원증 등이 있으면 금속탐지기(MD) 검색을 받지 않는다. 일반 관람객은 금속탐지기 검색을 거쳐야 하고, 티켓을 소지하면 노트북·카메라·장우산·A3 이상 가방 등 물품을 반입할 수 없다.
20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앞 세종대로 일대는 대규모 통제구역으로 운영된다.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모두 31개 게이트가 설치되며, 경찰이 이 일대 출입 인원을 관리한다. 게이트에는 금속탐지기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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